모든 뉴질랜드 입국자들에게 강력한 의무 자가격리 방침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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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뉴스허브에 따르면 제신다아던 총리는 목요일을  모든 뉴질랜드 입국자들에게 의무자가 격리 방침발표할 것이다. 이는 정부가 입국 관리가 더욱 강력해야 한다는 강한 의견에서 나온 것으로 격리중인 키위들은 호텔이나 모텔 등의 숙소를 나설 수 없다.

 

아던 총리는 수요일 강화된 규제가 모든 뉴질랜드 입국자에게 어떻게 적용될 것인가를 설명했다.강화된 규제에 따르면 사람들은 슈퍼마켓 방문과 같은 일을 할 수 없으며,중국우한에서 도착하여 황가파라오아 군시설에 수용된 것과 같이 정부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는 격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 뉴질랜드에 귀국하는 사람들은 모두 14일의 격리를 해야한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아던 총리는 말했다.

 

Auckland Show Grounds, Canterbury A & P Show Grounds에 주차된 캠퍼밴들이 격리에 사용될 것이며 격리 관리는 엄격하게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력한 국경 통제와 록다운 중반에 들어섰지만 아직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라면서, 국경 통제 및 국민들 생활 매사에 더 강력한 통제를 취하는 국가들이 많다고 수지 와일 미생물학자는 말했다.

 

사이먼 브릿지 국민당 대표는 24시간에 40,000명이 서명한 국민당이 낸 의무 격리 청원을 통해 총리에게 빠른 시일에 이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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