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에서 12세 소년이 가스 구동식 샤워기를 사용하던 중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후, 소년의 어머니는 대중에게 경고하고 있다. 

 

저스틴 워커씨의 장남 제시 사무엘은 3주전 하스트에 있는 별장에서 사망했다. 제시는 샤워실에 있는 가스에 중독되어 의식을 잃었다. 그는 뒤늦게 그의 어머니에게 발견되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그의 어머니는 가스 샤워기가 배관공에 의해 올바르게 설치되었다며, 가스 통은 외부에 있었고, 물을 데우는 시설은 칼리폰트(Califont​) 제품으로 내부에 있었다.

 

숨진 제시의 여동생은 자신의 오빠가 4개월 동안 집에서 전혀 문제없이 샤워기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제시의 할머니와 두 형제와 어머니, 워커씨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제시는 부엌 반대편 실외 욕실에서 샤워를 하러 갔다. 제시는 실내에 있는 욕실보다 실외 욕실의 샤워기 물이 세게 나온다는 이유로 그 곳으로 샤워하러 간 것으로 알려졌다.

 

워커씨의 다른 두 아들인 코디와 제인은 사고 발생 8일 전에 실외 욕실에서 샤워기를 사용했다. 

 

제시의 어머니는 휴가 중이었기 때문에 약 20분동안 제시가 돌아오지 않아도 따뜻한 물로 그가 샤워 중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보통 가족은 별장의 실내와 실외의 욕실을 번갈아가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시가 잘못된 후 그의 어머니는 깊은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검시관은 뉴질랜드의 가스 구동 샤워 시설로 인한 사망 기록이 이전에는 없다고 말했다.

 

마스터 배관공 대변인은 제시가 사용한 가스 구동식 샤워기는 전국적으로 많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제품이 사용하기 쉽고 합리적으로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수를 공급한다며, 가스 샤워 시설은 "안전 요구 사항"을 숙지한 숙련된 전문가들이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76c49de101975207b57910a3929eba4d_1540588
▲참고 이미지: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864 호주 시드니 북부 ‘포트 매콰리’ 인구, 빠르게 늘어나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3863 호주 캔터베리 병원, 지역민 위한 ‘오픈 데이’ 마련 file 호주한국신문 18.11.22.
3862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데어리, 임금과 벌금으로 18만 달러 이상 부과 NZ코리아포.. 18.11.22.
3861 뉴질랜드 이번 여름 비정상적인 엘니뇨 영향, 이상 저온 현상 예상돼 NZ코리아포.. 18.11.22.
3860 뉴질랜드 5년 동안 이름 바꿔가며 17만달러 넘는 복지 수당 수령자 적발 NZ코리아포.. 18.11.22.
3859 뉴질랜드 원예산업에 큰 피해 입힐 해충 “유입 직전에 호주에서 차단돼” NZ코리아포.. 18.11.21.
3858 뉴질랜드 최근 해수면 온도 SST 조사, 금년도 약 3도 정도 높아 NZ코리아포.. 18.11.21.
3857 뉴질랜드 타우랑가, 소매점과 식당 바 근처에서 구걸행위 금지 규정 통과돼 NZ코리아포.. 18.11.21.
3856 뉴질랜드 미성년자 탄 차에서의 흡연 금지, 방안 준비 중 NZ코리아포.. 18.11.21.
3855 뉴질랜드 셀프 서비스 딸기 농장 “얌체 손님들 때문에 골머리” NZ코리아포.. 18.11.20.
3854 뉴질랜드 부유한 중국인 가족 대상, 하루 2만 5천 달러 여생 상품 소개돼 NZ코리아포.. 18.11.20.
3853 뉴질랜드 용오름 현상 나타난 노스쇼어 인근 바다 NZ코리아포.. 18.11.20.
3852 호주 호주 사커루즈, 한국 전 대비 최정예 멤버 구성…해외파 전원 합류 톱뉴스 18.11.19.
3851 호주 ‘딸기 속 바늘 테러’ 용의자 체포…50세 여성 톱뉴스 18.11.19.
3850 호주 멜버른 도심 ‘칼부림 테러’ 범인은 지하디스트…? 톱뉴스 18.11.19.
3849 뉴질랜드 오클랜드 임대 평균 가격, 주당 535달러에서 555달러로 올라 NZ코리아포.. 18.11.19.
3848 뉴질랜드 만난지 11일만에 결혼-영주권 신청한 60세, 추방 결정났지만... NZ코리아포.. 18.11.19.
3847 뉴질랜드 올블랙스 럭비 대표팀, 아일랜드 대표팀에 10대 9로 져 NZ코리아포.. 18.11.19.
3846 뉴질랜드 뉴질랜드, 태평양 지역에서 세계 대국들 사이 중립적 위치 NZ코리아포.. 18.11.19.
3845 호주 NSW 주 노동당, 폴리 사임 후 마이클 데일리 새 대표 선출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44 호주 멜번 흉기난동자 정신질환 병력? 모리슨 총리, “궁색한 변명”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43 호주 제1차 세계대전 그리고 100 years Armistice Day...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42 호주 퀸즐랜드 경찰, 충격의 ‘딸기 바늘 테러’ 용의자 1명 체포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41 호주 글로벌 도시 임대료 조사, ‘피트 스트리트 몰’ 세계 8위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40 호주 ‘에어비앤비’ 숙소들, 임대수요 많은 지역 세입자 ‘압박’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39 호주 올해 최고의 자동차는... ‘Drive Car of the Year’- 2018 Preview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38 호주 ‘바늘 딸기’ 충격 이어 이번에는 배에서도 바늘 발견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37 호주 마약밀매 ‘발리 나인’ 일원 레나이 로렌스, 석방 결정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36 호주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거리 안전’ 위해 3만 달러 확보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35 호주 ‘서퍼스 파라다이스’ 1단계 ‘루비1’ 완공, 일반 공개 file 호주한국신문 18.11.15.
3834 뉴질랜드 주택용 은행 대출 금리, 경쟁적으로 인하 NZ코리아포.. 18.11.15.
3833 뉴질랜드 아던 총리, 호주 모리슨 총리와 첫 대면 NZ코리아포.. 18.11.15.
3832 뉴질랜드 뉴질랜드 내셔널 마스터스 60+ 급에서 챔피언 차지 일요시사 18.11.15.
3831 뉴질랜드 오래된 우유병, 키위 농장의 담장으로 재탄생 NZ코리아포.. 18.11.13.
3830 뉴질랜드 교사들, 임금협상 타결 못하면 내년부터 단체 행동으로... NZ코리아포.. 18.11.13.
3829 뉴질랜드 아던 총리, 호주 모리슨 총리와 만나 현안 논의 예정 NZ코리아포.. 18.11.13.
3828 뉴질랜드 여행 중- 피지 입원 암 환자, 귀가 위해 친구가 나서... NZ코리아포.. 18.11.12.
3827 뉴질랜드 지진으로 활동 무대 옮기는 관광용 옛날 보트 NZ코리아포.. 18.11.12.
3826 뉴질랜드 뉴질랜드인 3명 중 1명, 은행 사기 당해 NZ코리아포.. 18.11.12.
3825 뉴질랜드 일요일, 세계 1차 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 행사와 추모식 열려 NZ코리아포.. 18.11.12.
3824 뉴질랜드 전기 스쿠터, 뉴질랜드에서도 뜨거운 인기 NZ코리아포.. 18.11.12.
3823 뉴질랜드 2011년 일본 쓰나미 겪은 키위 여성, 아직까지 항우울제 복용 중 NZ코리아포.. 18.11.09.
3822 뉴질랜드 중앙은행, 2020년까지 최저 수준의 금리 유지 NZ코리아포.. 18.11.09.
3821 호주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최대 3년까지 체류 가능해질 듯 file 호주한국신문 18.11.08.
3820 호주 “지난 10년 사이 임금상승, ‘안정적’이었다...” 과연 사실? file 호주한국신문 18.11.08.
3819 호주 시드니 야간 경제 활성화 차원, ‘24시간 쇼핑 구역’ 고려 file 호주한국신문 18.11.08.
3818 호주 농장 임시노동자 임금착취 ‘최악’, 30%가 시급 12달러... file 호주한국신문 18.11.08.
3817 호주 영국 방문 호주인들, 내년부터 ‘빠른 입국’ 가능 file 호주한국신문 18.11.08.
3816 호주 광역시드니, 세입자 비율 높아... 40% 이상 임대주택 거주 file 호주한국신문 18.11.08.
3815 호주 호주, 25개월째 사상 최저 기준금리 수준 이어가 file 호주한국신문 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