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각 지역 부동산 에이전트 통해 가격별 구매 가능 지역 조사

 

시드니 부동산 시장이 둔화를 보이기 시작한 2017년 하반기 이전까지, 광역시드니 대부분 지역(suburb)의 중간 주택 가격은 1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18개월 가량 이어진 시장 침체로 시드니 주택 가격은 14%가 하락한 상황이어서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이들에게는 주택 구입의 적절한 기회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각 지역(region)의 가격대별 구입 가능한 서버브는 어디일까. 최근 부동산 정보회사 ‘도메인’(Domain)은 이너웨스트(Inner west)와 시드니 동부(Eastern suburbs), 로워노스쇼어(Lower north shore), 어퍼노스쇼어(Upper north shore), 시드니 남부(South) 등 5개 지역의 가격대별 구입 가능한 서버브(suburb)를 소개했다.

 

종합(주택구입 1).png

광역시드니에서 남서부와 동부 지역의 주택 가격은 비슷한 유형이라도 큰 차이가 나며 같은 지역(region) 내에서도 적정 가격으로 좋은 주택 구입이 가능한 서버브가 있다.

 

Inner west

현재 이너웨스트의 중간 주택 가격은 139만 달러로 집계되어 있다. 각 서버브(suburb)별로 다르지만 어스킨빌(Erskineville) 124만5천 달러에서 발메인(Balmain)과 드럼모인(Drummoyne)이 거의 200만 달러,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는 200만 달러가 넘는다.

아파트 중간 가격은 72만5천 달러이며 애쉬필드(Ashfield), 뉴타운(Newtown), 매릭빌(Marrickville)에서는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닛을 장만할 수도 있다. 반면 발메인, 브레이크퍼스트 포인트(Breakfast Point) 등 워터사이드(waterside) 지역의 아파트는 100만 달러를 상회한다.

 

▲ $1 million

이너웨스트 기반의 부동산 중개회사 ‘Pilcher Residentia’의 사이먼 필처(Simon Pilcher)씨에 따르면 도심과 가까운 뉴타운(Newtown)에서 100만 달러로 주택을 마련하는 길은 주차 공간이 없는 2개 침실의 낡은 주택을 구입, 개조하는 방법이다. 섬머힐(Summer Hill) 지역에서도 이 금액이면 보수하지 않은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버크그로브(Birchgrove)에서는 주차 공간이 없는 2개 침실을 가진 기본 코티지(cottage)를 마련할 수 있으며, 비슷한 조건의 아난데일(Annandale) 소재 주택도 마찬가지이다. 아파트를 원한다면 이 가격으로 주차 공간을 가진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 $2 million

필처씨는 “200만 달러 예산을 갖고 있다면 시드니 CBD와 시드니 하버 전망을 가진 발메인 이스트(Balmain Est)에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유닛만 가능하다. 이 금액으로 단독주택을 원한다면 아난데일이나 하버필드(Haberfield), 섬머힐의 3-4개 침실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뉴타운에서는 개보수가 필요 없는 4개 침실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 $3 million

이 정도 예산이면 이너웨스트에서 주거 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발메인 이스트의, 주차 공간이 있는 3개 침실 주택 구입이 가능하며 빼어난 전망을 얻을 수 있다.

하버필드나 섬머힐로 눈을 돌리면 정원에 수영장 설비가 되어 잇는 넓은 주비의 주택 마련도 가능하다.

필쳐씨는 300만 달러 예산으로 5-6개 침실을 가진 보다 큰 주택을 원한다면 뉴타운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종합(주택구입 2).jpg

뉴타운(Newtown)의 100만 달러대 주택은 주차 공간이 없는 경우가 많다. 사진은 뉴타운의 ‘Camperdown Memorial Park’.

 

종합(주택구입 3).jpg

뉴타운의 앨리스 스트리트(Alice Street) 상에 있는 세미하우스. 현재 100만 달러의 잠정 가격으로 시장에 나와 있다.

 

Eastern suburbs

패딩턴(Paddington)에서 본다이비치(Bondi Beach)에 이르기까지, 시드니 동부의 주택 가격대는 다양하다. 시드니의 가장 인기 좋은 지역 중 하나인 벨뷰힐(Bellevue Hill)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면 5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

현재 시드니 도심(Sydney city)과 동부(Eastern suburbs)의 단독 주택 중간 가격은 217만7,500만 달러, 유닛은 90만 달러이다.

이보다 저렴한 주택을 찾는다면 도심(CBD) 인근, 또는 보타니(Botany)의 해안가 지역을 찾아볼 수 있다. 이곳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120만 달러, 유닛은 78만 달러이다.

 

▲ $1 million

부동산 회사 ‘BresicWhitney’의 맥클리 롱허스트(Macleay Longhurst) 에이전트에 따르면 서리힐(Surry Hills)과 달링허스트(Darlinghurst), 패딩턴(Paddington) 등의 이너시티(inner city)에서는 100만 달러로 내집을 마련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만 비교적 좋은 전망을 가진 1개 침실 아파트 또는 2개 침실의 유닛을 찾을 수는 있다.

시드니 동부 기반의 ‘Ray White Double Bay’ 사의 에반스 윌리엄스(Evans Williams)씨는 “동부 지역에서 100만원대 주택으로는 더블베이(Double Bay)의 2개 침실 유닛이 인기 높으며, 이런 주택은 다운사이저들의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클로벨리(Clovelly)의 1개 침실 아파트 또한 투자자들에게 좋은 수익을 안겨 주지만 주차 공간이나 해안 전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런 한편 쿠지(Coogee), 마로브라(Maroubra)에서는 이 가격으로 해변 가까이의 2개 침실 주택을 마련하는 게 가능하다. 해안 전망을 가진 보타니의 주택은 이보다 저렴한 가격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2 million

‘BresicWhitney’의 롱허스트 에이전트는 200만 달러 예산으로 이너이스트(inner east)의 주차 공간이 없는 3개 침실 테라스 주택을 마련할 수 있으며 주차장이 딸린 허름한 주택 구입도 가능하다.

윌리엄스씨에 따르면 이 가격에 주택으로는 패딩턴이 선호된다. 이곳은 엣지클리프(Edgecliff) 기차역에서 도보거리로 도심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편이다.

그는 시드니 도심에서 동부를 가로지르는 경전철이 운행될 경우 랜드윅(Randwick)과 센테니얼 파크(Centennial Park)의 주택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하면서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는 대학생 임대인을 고려, 투자자들로부터도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마로브라와 쿠지에서는 4개 침실의 주택을 마련할 수 있으며, 다만 해변에서 약간 떨어진 낡은 주택이 이에 해당한다.

 

▲ $3 million

이너시티 주택 시장에서 300만 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주택은 3개 침실의 개조된 테라스하우스이다. ‘Ray White Double Bay’ 사의 윌리엄스 에이전트는 “더블베이나 벨뷰힐의 고급 주택에 거주하다가 주택 규모를 줄여(downsizing) 패딩턴, 울라라(Woollahra)로 이주하는 은퇴자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한, 전형적인 베이비붐 세대로 현재 거주하는 주택에 모기지가 없으며 300만 달러 대의 보다 작은 주택을 원하고 있다.

아울러 이 예산이라면 쿠지의 발갈로 주택 또는 해변 가까운 작은 단독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종합(주택구입 4).jpg
시드니 동부는 주택 가격이 상당히 높은 곳이다. 사진은 패딩턴(Paddington), 윌리엄 스트리트(William Street) 상의 테라스 주택들.

 

종합(주택구입 5).jpg

본다이 비치(Bondi Beach)에서 매물로 나온 유닛. 현재 이곳의 2개 침실 유닛은 대략 100만 달러 내외에 달한다.

 

Lower north shore

시드니 도심에서 북쪽 지역에 자리한 로워노스쇼어(lower north shore)는 나무가 많고 하버 풍경을 가진 고급 주거지역으로 꼽힌다. 현재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220만 달러, 아파트는 88만7,500달러로 집계되어 있지만 크레먼(Cremorne)과 모스만(Mosman)의 유닛은 이보다 훨씬 높은 1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며, 반면 글레이즈빌(Gladesville)에서는 중간 가격보다 낮은 70만 달러대의 유닛도 많은 편이다.

 

▲ $1 million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회사 ‘LJ Hooker Avnu’의 아드리안 브릿지(Adrian Bridges) 에이전트는 100만 달러 예산이 있다면 로워노스쇼어의 아파트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다만 100만 달러대로 구입 가능한 주택은 1개의 큰 침실, 또는 중간 크기의 2개 침실 유닛이며, 상가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을 원한다면 조금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브릿지씨는 “아타몬(Artarmon)에서는 신축 아파트 구매도 가능하지만 해변 전망을 원한다면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ay White Gladesville & Ryde’의 로버트 카시디(Robert Cassidy) 에이전트에 따르면 글레이즈빌의 경우 100만 달러로 구입 가능한 2개 침실 아파트가 많으며, 90만 달러로 1개 침실의 신축 아파트, 3개 침실의 오래된 유닛을 마련할 수도 있다.

 

▲ $2 million

브릿지씨는 200만 달러대의 예산을 가진 예비 구매자들이 로워노스쇼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찾는 주택은 아파트나 작은 규모의 단독주택 또는 세미하우스(semi-detached home)이라고 말했다.

“이 가격대의 이런 주택으로는 모스만, 크레몬, 뉴트럴베이(Neutral Bay) 및 카머레이(Cammeray)에서도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시디씨는 “글레이즈빌의 경우 중간 크기의 개조된 주택 또는 조금 더 큰 규모의 오래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 $3 million

카머레이와 크레몬에서는 옥외 수영장 설비가 된 단독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같은 가격대로 모스만에 주거지를 마련하고자 하는 이들은 고급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가 가능하다.

보다 큰 주택을 원하는 이들은 아타몬으로 가볼 것을 권한다. 브릿지씨는 “아타몬에서는 5개 침실의 비교적 큰 주거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종합(주택구입 6).jpg

로워노스쇼어 지역(lower north shore region)은 아름다운 풍경을 갖고 있는 지역(suburb)가 많으며, 주택 가격도 높은 편이다. 사진은 크레몬 포인트(Cremorne Point)에서 바라본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종합(주택구입 7).jpg

시드니 하버와 면해 있는 뉴트럴 베이(Neutral Bay)의 한 매물. 2개 침실의 이 아파트는 107만5천 달러에 나와 있다.

 

Upper north shore

현재 어퍼노스쇼어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157만2,500달러, 아파트는 72만 달러이다. 서버브별도 주택 가격이 높은 지역은 채스우드(Chatswood), 고든(Gordon), 킬라라(Killara), 린필드(Lindfield), 핌블(Pymble), 로즈빌(Roseville)로, 중간 가격은 200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

반면 웨스트라이드(West Ryde), 혼스비(Hornsby), 버큼힐(Baulkham)은 중간 가격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이 많은 편이다.

 

▲ $1 million

‘Soames Real Estate’의 제임스 캠벨(James Campbell) 에이전트는 “100만 달러대의 예산으로 구매 가능한 어퍼노스쇼어 지역 주택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다만 혼스비의 작은 방갈로는 가능하다.

‘McConnell Bourn Wahroonga’의 에이전트 칼 페리스(Carl Ferris)씨에 따르면 어퍼노스쇼어에서 내집을 갖고자 하는 예비 구매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매물은 도심과 비교적 가까이에 있는 지역의 2개 침실 또는 3개 침실 아파트이다. 이 가격대에서 마련 가능한 주택은 작은 타운하우스이며, 중심가에서 떨어진 작은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그는 “어퍼노스쇼어는 시드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 지역 중 하나”라며 “그런 만큼 이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잇는 주택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 $2 million

캠벨씨는 “200만 달러 예산이라면 혼스비에서 비교적 좋은 단독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지역에서 내 집을 마련하는 이들은 조만간 매각해 차익을 얻으려는 이들이 아니다”는 그는 “많은 예산을 갖고 좋은 주택이 매물로 나오기를 기다리는 편”이라는 것이다.

페리스씨는 “200만 달러대의 예산이라면 와룽가와 로즈빌 등의 3, 4개 침실 아파트 또는 타운하우스를 선택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이런 가운데는 수영장 설비를 가진 단독주택도 있다. 다만 기차역에 가까운 주택의 경우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다.

 

▲ $3 million

300만 달러대의 예산이라면, 혼스비에서는 아주 좋은 주거지를 마련할 수 있다. 페리스 에이전트는 “기차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새로 건축되는 프레스티지 주택 구입도 가능하다.

다만 그는 이 가격대에서 기존 주택을 구입하려는 경우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매물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종합(주택구입 8).jpg

현재 어퍼노스쇼어(upper north shore)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은 157만2,500달러, 아파트는 72만 달러로 집계되어 있다. 사진은 와룽가(Wahroonga) 중심 도로.

 

종합(주택구입 9).jpg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혼스비 헤이츠(Hornsby Heights)의 4개 침실 주택. 잠정 가격은 110-115만 달러로, 어퍼노스쇼어 지역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South

시드니 남부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지역(suburb)은 단연 크로눌라(Cronulla)이다. 현재 크로눌라의 중간 주택 가격은 210만 달러로 시드니 남부 중간 가격의 두 배에 달한다.

예비 구매자들은 해안가 주택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히스코트(Heathcote)나 자날리(Jannali)로 가면 크로눌라에 비해 훨씬 적은 비용으로 해안 전망의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 $1 million

시드니 남부 기반, ‘Highland Property Agents’의 데이빗 스미스(David Smith) 에이전트에 따르면 100만 달러 가격대로 구매 가능한 주택은 많은 편이다. 다만 크로눌라에서는 비교적 괜찮은 2개 침실 또는 3개 침실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

시드니 남부에서 내집을 찾는 예비 구매자들이 눈독을 들이는, 작고 목가적 풍경을 가진 버라니어(Burraneer)에서는 일부 타운하우스를 구매할 수 있다.

스미스 에이전트는 “시드니 남부에서 서쪽 내륙으로 갈수록 주택 가격은 낮아진다”면서 “이 가격대에서 3-4개 침실의 비교적 큰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 $2 million

이 가격대라면 크로눌라 남쪽 주거지역의 3개 침실 단독 주택을 찾을 수 있다. 크로눌라 북쪽에 비해 가격은 다소 낮은 편으로, 같은 가격으로 남쪽에서는 완전히 개조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크로늘라에 버금가는 인기 주거 지역인 버라니어에서도 괜찮은 주택을 구매할 수 있지만 해안가 주택은 포기해야 한다.

스미스씨에 따르면 200만 달러대로 가장 가치 있는 주택은 서쪽에 많다. “카링바 사우스(Caringbah South)로눈을 돌리면 4-5개 침실의 큰 주택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3 million

스미스씨는 “가이미어(Gymea) 또는 미란다(Miranda)의 해안가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한다. 카링바 사우스에서도 해안과 마주한 썩 좋은 주택을 마련할 수 있다.

반면 크로눌라나 버라니어에서 이 가격대의 예산으로 해안가 주택을 구매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대신 그레이스 포인트(Grays Point)의 괜찮은 해안가 주택은 225만 달러 정도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지환 객원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종합(주택구입 10).jpg

시드니 남부의 크로눌라 비치(Cronulla Beach) 풍경. 크로눌라는 시드니 사우스에서 주택 가격이 가장 높은 서버브이다.

 

종합(주택구입 11).jpg

매물로 나와 있는 시드니 남부 버라니어(Burraneer)의 3개 침실 주택. 버리나어는 크로눌라 다음의 인기 주거 지역으로 꼽히는, 한적한 지역이다.

 

  • |
  1. 종합(주택구입 1).png (File Size:426.8KB/Download:29)
  2. 종합(주택구입 2).jpg (File Size:89.3KB/Download:29)
  3. 종합(주택구입 3).jpg (File Size:78.2KB/Download:26)
  4. 종합(주택구입 4).jpg (File Size:67.4KB/Download:28)
  5. 종합(주택구입 5).jpg (File Size:56.8KB/Download:41)
  6. 종합(주택구입 6).jpg (File Size:83.7KB/Download:35)
  7. 종합(주택구입 7).jpg (File Size:42.2KB/Download:40)
  8. 종합(주택구입 8).jpg (File Size:75.8KB/Download:27)
  9. 종합(주택구입 9).jpg (File Size:70.9KB/Download:31)
  10. 종합(주택구입 10).jpg (File Size:49.2KB/Download:30)
  11. 종합(주택구입 11).jpg (File Size:49.2KB/Download:30)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851 호주 소셜 미디어의 힘... WA의 핑크빛 호수, 중국 관광객 넘쳐나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50 호주 전 세계 여행자들, ‘방문할 만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파리 꼽아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49 호주 63개 국가 대상 ‘디지털 경쟁력’... 호주 14위로 순위 하락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48 호주 생존율 10% 미만의 췌장암, ‘호주인의 치명적 질병’ 중 하나로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47 호주 On the move... 국내이주로 인구 성장 혜택 받는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46 호주 시드니 지역 아파트 임대료, 공급 부족으로 상승 전망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45 뉴질랜드 환경/화산/분출/폭발; 바닷속 뉴질랜드 화산 분출구 화이트 섬 일요시사 20.01.23.
4844 호주 2019 부동산 시장- 주택거래 활발했던 상위 지역(suburb)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43 호주 부모로부터의 독립... 대학 새내기들 위한 주거지 마련 조언 file 호주한국신문 20.01.23.
4842 호주 역대 최악의 산불, 호주 통화정책 ·경제 지표에도 직격탄 톱뉴스 20.01.21.
4841 호주 호주오픈 테니스, 산불 때문에 이틀 연속 예선 진행 차질 톱뉴스 20.01.21.
4840 호주 호주 산불 피해 직접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톱뉴스 20.01.21.
4839 호주 호주 산불 사태, ‘기후 난민’ 국가 될 수도… 기상악화에 집 포기 톱뉴스 20.01.21.
4838 호주 올해부터 적용되는 새 규정들 톱뉴스 20.01.21.
4837 호주 호주 사상 최악 산불 피해 성금 2억 달러 돌파 톱뉴스 20.01.21.
4836 호주 산불피해 호주동남부, 집중 호우 ‘강타’ 톱뉴스 20.01.21.
4835 호주 <산불피해 호주동남부> 집중 폭우에 돌풍…캔버라 ‘골프공 우박’ 강타 톱뉴스 20.01.21.
4834 호주 “수개월 이어진 최악의 산불, 지울 수 없는 상처 남겼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1.16.
4833 호주 올 1월 1일부터 변경된 정책과 규정들, 어떤 것이 있나... file 호주한국신문 20.01.16.
4832 호주 “전 세계는 지금 호주의 커피 문화에 매료되고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20.01.16.
4831 호주 NSW 주 정부, 시드니 공항으로 가는 새 도로 2020년 착공 예정 file 호주한국신문 20.01.16.
4830 호주 2020 호주 부동산 시장 전망- “주택가격 상승세 지속...” file 호주한국신문 20.01.16.
4829 호주 2019 부동산 시장- 가장 저렴하게 거래된 주택들 file 호주한국신문 20.01.16.
4828 호주 2019년 호주 주택 가격, 2.3% 성장... 시드니-멜번이 주도 file 호주한국신문 20.01.16.
4827 호주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 사태, 그 피해 규모는...? 톱뉴스 20.01.14.
4826 호주 호주광산재벌 ‘통 큰 기부’...포리스트 회장 산불성금 7천만 달러 쾌척 톱뉴스 20.01.14.
4825 호주 '호주 산불 피해 성금’ 세계적 유명인사 기부 행렬…디캐프리오 400만 달러 쾌척 톱뉴스 20.01.14.
4824 호주 페더러·윌리엄스·나달 등 호주 산불 피해 돕기 자선 경기 출전 톱뉴스 20.01.14.
4823 호주 노스 파라마타 맥도날드 터에 아파트 350채 건립 추진 톱뉴스 20.01.14.
4822 호주 ‘산불’ 불똥 직격탄 맞은 스콧 모리슨…지지율 급락 톱뉴스 20.01.14.
4821 호주 호주 사법당국 “가짜 산불 성금 모금 행위 엄단” 톱뉴스 20.01.14.
4820 호주 산불피해 돕기 초대형 자선 공연 ‘Fire Fight Australia’ 톱뉴스 20.01.14.
4819 호주 시드니 경전철, 개통 3시간 만에 기술적 결함으로 멈춰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8 호주 또 하나의 럭셔리 기차 여행, ‘Great Southern’ 서비스 개시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7 호주 한류의 힘... 한국에서 시작된 ‘먹방’, 호주인들에게도 ‘먹혔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6 호주 호주 연구진의 시도, 알츠하이머 환자에 희망 될 수 있을까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5 호주 호주 원주민들의 성역, 울룰루만 있는 게 아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4 호주 호주 방문 인도 여행자 급증... 순수 ‘관광’ 비율은 낮은 편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3 호주 자동차 페트롤 가격, 가장 비싼 소매업체는 ‘Coles Express’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2 호주 시드니-멜번 고급 부동산 가격,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상승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1 호주 2020년 호주의 실내 인테리어 트렌드는 ‘자연과의 통합’ file 호주한국신문 19.12.20.
4810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 드럼모인 소재 타운하우스, 입찰 경쟁으로 낙찰가 치솟아 file 호주한국신문 19.12.18.
4809 호주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번지는 최악의 산불 불똥 톱뉴스 19.12.17.
4808 호주 韓-호주 외교·국방장관 "北 긴장고조 중단·대화재개 촉구" 톱뉴스 19.12.17.
4807 호주 연방정부 18개 부처, 14개로 축소 톱뉴스 19.12.17.
4806 호주 노동당, 석탄 수출 '반대' 정책 급선회 시사 톱뉴스 19.12.17.
4805 호주 호주 정부, 구글·페북 등 공룡 플랫폼 조준 ‘공정 경쟁 지침’ 도입 톱뉴스 19.12.17.
4804 호주 모리슨 총리 “기후변화, 산불 원인 제공” 첫 시인 톱뉴스 19.12.17.
4803 호주 NSW 주 산불 사태, 주말까지 ‘진행형’ 톱뉴스 19.12.17.
4802 호주 호주 의학계 "시드니 대기 오염, ‘공중 보건 비상 사태’" 강력 경고 톱뉴스 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