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와이프 부족 현상을 돕기 위해 호주에서 갓 졸업한 미드와이프들이 투입될예정이다.

 

보건부는 병원 산부인과에 부족한 미드와이프 수를 채우기 위해 호주의 미드와이프 졸업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채용은 7월부터 시작되며 26명의 호주 미드 와이프들에게 무료로 트레이닝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드와이프 대학은 이런 계획을 비난하며, 뉴질랜드에서 일한 경험이 없는 미드와이프들은 병원에서 일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드와이프 부족 현상은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병원에서 가장 심각해, 오클랜드의 National Women’s Hospital 에는 12개, 와이카토 병원에는 13개의 미드와이프 일자리가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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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미지 :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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