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액션스타 1).jpg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를 꼽는다면, 그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최근 톰 크루즈(Tom Cruise)의 ‘미션 임파서블’ 완결판이라는 ‘Mission: Impossible– Fallout’가 개봉되어 얼마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호주의 한 미디어가 나름의 기준으로 헐리우드 배우들 가운데 누가 최고의 액션 히어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가를 분석,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 톰 크루즈(Tom Cruise),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박스오피스 자료를 통한 분석...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전편에 이은 시리즈로 제작, 1편 못지않은 흥행을 이어간 작품들은 손쉽게 꼽을 수 있다. 금세기 최고의 첩보영화로 꼽히는 007 시리즈는 여러 배우들이 뒤를 이어 나오고 있으며, 또 시대 변화를 반영, 보다 긴박감을 주는 톰 크루즈(Tom Cruise)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과 ‘본’(James Bourne) 시리즈 또한 각각의 독특한 이야기와 전개로 영화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첩보 소재 외에도 어드벤처, SF, 액션 시리즈들 가운데 성공을 거둔 작품 또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를 내세운 ‘인디애나 존스’(Indiana Jones), ‘스타워즈’(Star Wars), 새로운 형태의 괴물을 만들어낸 ‘에일리언’(Alien), 어린이는 물론 아이들을 마법의 세계로 끌어들인 ‘해리포터’(Harry Potter)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Lord of the Rings), ‘쥬라기 공룡’(Jurassic Park) 시리즈, 평범한 소재를 대형 액션물로 만들어낸 ‘다이하드’(Die Hard), ‘람보’(Rambo),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 등은 특정 배우를 한순간 세계적 스타로 만들어내면서 엄청난 흥행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007’로 불리는 제임스 본드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은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완결판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Mission: Impossible- Fallout)이 개봉, 전편에 이어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 모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액션스타 2).jpg

올해 개봉한 ‘Mission: Impossible- Fallout’의 한 장면(사진). 이 시리즈뿐 아니라 크루즈는 자신의 영화에서 대역을 쓰지 않고 위험천만한 고난도 연기 장면을 직접 처리하는 편이다.

 

기존에 히트했던 영화의 후속편이 나올 때마다 팬들의 관심은 ‘과연 누가 최고의 액션 스타일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곤 한다. 이에 대해서는, 단순히 영화 제목만으로 어떤 영화의 주인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미국 애니메이션으로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인 ‘심슨’(Simpson)의 주인공 바트 심슨(Bart Simpson)은 지난 1990년대 중반,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s), 스탤론(Sylvester Stallones)이 우선 꼽히며 밴담(Jean-Claude Van DammeVan)이 뒤를 이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심슨’이라는 만화의 주인공이 자기 주관으로 내놓은 것이기는 하지만 사실 이들은 전문 스턴트맨을 등장시킨 고난도 액션, 무시무시한 무기와 대형 폭발 장면이 난무하던 당시 액션 영화의 진정한 영웅이었음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들만이 아니다. 바트 심슨이 슈워제네거와 스탤론을 언급(1995년)한 이듬해, ‘미션 임파서블’이 선보이면서 새로운 액션 영웅이 또 등장했다. 그리고 그는 지난 달 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속에서 톰 크루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이런 가운데 최근 ABC 방송은 헐리우드가 내놓은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 가운데 나름의 기준으로 최고의 액션 배우가 누구였는지를 분석,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누가 이 부문에서 왕관을 써야 하는지를 판단하고자 각 작품들이 남긴 기록을 토대로 했으며 영화 평론가 잭 햅번(Zak Hepburn)의 조언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종합(액션스타 3).jpg

2017년 리메이크되어 선보인 영화 ‘원더우먼’(Wonder Woman)에서 여성 전사로 변신한 갈 가돗(Gal Gadot).

 

▲ 판단 기준= 최고의 액션 스타를 가리기 위해서는 먼저 액션영화가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몇 가지 규칙을 설정해야 한다. 이 목록에서 방송은 한 배우가 얼마나 많은 작품에 출연했는지 여부와 함께 △헐리우드 영화에서의 오랜 활동, △미국 박스오피스(box office) 수입, △배우들의 고난도 연기(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등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설정했다.

이런 기준에서 후보 리스트를 목록에 올린다면 헐리우드에서 제작되지 않은 아시아 액션 영화에도 충분히 경쟁할 만한 스타들이 있을 것이다. 아울러 방송은 영화 작품의 결과를 기준으로 함으로써 각 배우의 개인적인 삶은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그런 면에서 니콜 키드만과 이혼했지만, 톰, 당신은 예외가 아니므로 걱정 한 해도 돼).

 

종합(액션스타 4).jpg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이름을 부각시킨 영화 ‘Terminator 2; Judgement Day’의 포스터. 영화를 선보이면서 특정 배우의 이름을 제목 이상으로 드러내는 경우는 헐리우드 영화에서 종종 확인할 수 있다. 특정 배우의 출연을 강조, 관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인 셈이다.

 

▲ 오랜 배우 활동= 근래 10년 사이에는 만화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이 대거 제작됐고, 이는 새로운 영화 스타들을 탄생시켰다.

그렇다고 하여 이 신선한 얼굴을 최고의 액션 스타 대열에 올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지난 수십 년 사이, 쟁쟁한 배우들이 많았음을 감안하면 적어도 10년 이상 헐리우드 액션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후보 군을 장식해야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영화 ‘토르’(Thor)의 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Chris Pratt), ‘원더우먼’(Wonder Woman),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의 갈 가돗(Gal Gadot), 제이슨 본(Jason Bourne) 시리즈 4편에 출연했던 앨리샤 비칸더(Alicia Vikander)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이 미래 헐리우드 영화를 이끌 유명 배우들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영화 평론가 잭 햅번씨는 “진정한 액션 영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합리적 근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그는 세 가지 요소를 거론했다. 영화 속에서의 카리스마, 관객들로부터의 신뢰성과 호감도, 그리고 미지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이를 갖추고 있기에 유명 배우들은 스토리의 중심이 될 수 있고, 그것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종합(액션스타 5).jpg

영화 ‘Rush Hour 4’에서 크리스 터커(Chris Tucker. 오른쪽)와 호흡을 맞춘 재키 찬(Jackie Chan. 왼쪽). 홍콩에서 제작된 영화로 폭을 넓힌다면 성룡 또한 최고의 액션 스타 반열 상위에 꼽힌다는 분석이다.

 

▲ 박스 오피스 수입= 최고의 액션 스타를 가리는 데 있어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기준이다.

만약 대형 블록버스터로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또 영화가 개봉되어 돈을 긁어모았다(rake in the cash)고 한다면, 절반은 ‘최고 스타’ 반열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성(姓. surname)만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식을 준다면 더 유리할 수 있다. 가령 스탤론(실버스타 스탤론), 윌리스(브루스 윌리스), 졸리(안젤리나 졸리)와 같이. 여기에다 배우 이름이 영화 포스터의 제목보다 더 크다면, 이 배우는 이미 공식적으로 ‘스타’라는 영토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각 배우를 내세운 영화가 만들어낸 흥행 수입이다. 이는 미국 박스오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문에서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는 ‘스타워즈’(Star Wars: Episode IV- A New Hope), 특히 엄청난 흥행 수입을 올린 ‘인디애나 존스’(Indiana Jones)라는 초대형 영화의 중심에 있다.

사무엘 잭슨(Samuel L Jackson)은 ‘어벤저스’(Marvel Avengers Assemble)의 성공을 비롯해 ‘Pulp Fiction’, ‘Django Unchained’, ‘Kingsman: The Secret Service’ 등 그가 출연한 수많은 히트작을 통해 분명한 ‘흥행 보증 스타’임을 인정받았다.

크루즈(Tom Cruise)의 ‘돈벌이 능력’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성공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며 ‘잭 리처’(Jack Reacher)의 흥행 또한 ‘헐리우드 보증수표’로서의 인정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최고 액션 스타를 가려내는 과정에서 재키 찬(Jackie Chan. 성룡)은 분명 와일드카드로 꼽힌다. 그는 재능 있는 스타 중 하나이자 진정 빼어난 무술 실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그를 다른 이들보다 뛰어나 보이게 한다.

만약 홍콩에서 제작된 영화까지 포함한다면 재키 찬은 이 후부군에 이름을 올릴 것이며, 이는 브루스 리(Bruce Lee. 이소룡) 또한 마찬가지이다.

 

종합(액션스타 6).jpg

외계 괴물을 소재로 한 영화 ‘에일리언’(Alien)에서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시고니 위버(Sigourney Weaver).

 

▲ 그렇다면, 연기 능력은?= 액션 스타가 항상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는 틀린 말이 아니다.

많은 영화들이 배우에게 꼭 필요한 연기 이상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섬세한 감정 연기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액션물 배우이면서도 미국 영화인들의 최대 축제인 아카데미 어워드(Academy Awards, 오스카 시상으로 불리기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헐리우드 외신기자협회의 문화예술상인 골든글로브(Golden Globes)에서 ‘최고’ 자리를 꿰찬 이들이 있다.

‘The Equalizer’, ‘2 Guns’, ‘The Taking of Pelham 123’, ‘Man on Fire’, ‘The Siege’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낸 덴젤 워싱턴(Denzel Washington)은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각 두 차례 수상했다.

‘Tomb Raider’, ‘Wanted’, ‘Gone in 60 Seconds’, ‘Salt’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는 아카데미 1회, 골든글로브 3회 수상자이며, 톰 크루즈 또한 3회의 골든글로브 수상 기록을 갖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들에게 아카데미나 골든글로브 최고 영예를 안겨준 작품이 멜로드라마 등이 아닌, 액션물이었다는 점이다.

물론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수상했다 하여 최고 액션 스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하지만 평론가 헵번씨는 “영화인들을 위한 최고 축제라는 이 시상은 과거, 액션 영화에 적절한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화 시상 주최측은 자신들이 선정한 최고 영화가 반드시 박스오피스를 기준으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내세우고자 한다는 것이다.

 

종합(액션스타 7).jpg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는 보편적으로 호감 있는 이미지에 액션 배우로서의 요소들을 두루 갖춘 배우로 평가받는다. 사진은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John McLane)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낸 ‘다이하드’(Die Hard)이 한 장면.

 

▲ 결론= 이 같은 기준을 근거로 할 때, 최고의 액션 스타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ABC 방송은 박스오피스 수입, 영화상 수상 경력, 그리고 지속적인 배우 활동을 감안할 때 최고 스타 순위는 덴젤 웨싱턴, 안젤리나 졸리, 톰 크루즈 순이 될 것이라는 결론이다.

지난 수십 년 간 영화 업계에서 엄청난 흥행 수익을 올리고 최고 명성의 영화상을 차지해 온 이들의 능력은 매우 인상적이며, 그래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배우에 대한 호불호(好不好. one's likes and dislikes)는 지극히 주관적이다. 관객들마다 좋아하는 배우가 있고, 아무리 히트작을 많이 만들어냈다 해도 관객으로부터 외면받는 배우가 있게 마련이다.

그런 측면에서 평론가 잭 헵번씨는 최고 배우를 선정하기 위해 설정한 기준을 기반으로 개인의 주관적인 요소를 감안, 최고 남자 배우는 브루스 윌리스를, 최고 액션 영화는 ‘다이하드’(Die Hard)를 꼽았다. 헵번씨는 그 이유로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친근감을 지니고 있으며 무엇보다 액션 스타로서 갖추어야 할 카리스마가 있다. 특히 많은 액션 스타들이 보여준 각각의 요소들을 두루 갖고 있는 등 내가 생각하는 액션 배우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또 최고 여자 배우는 린다 해밀턴(Linda Hamilton), 최고 작품은 ‘Terminator 2’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터미네이터 첫 편에서 나는 해밀턴이 이 시리즈의 진정한 주연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2편에서 그녀가 보여준 연기는 놀라운 것이었으며, 무엇보다 강인한 여성상을 보여주었다”는 게 린다 해밀턴을 꼽은 배경이다.

 

종합(액션스타 8).jpg

아놀드 슈어제네거와 함께 한 ‘터미네이터 2’에서 강한 여성상을 보여준 린다 해밀턴.

 

■ 각 배우들의 박스오피스 수입

($US. million)

-Harrison Ford : 10,358m

-Samuel L Jackson : 7,677m

-Tom Cruise : 6,712m

-Robert Downey, Jnr : 6,157m

-Bruce Willis : 5,614m

-Sean Connery : 5,419m

-John Travolta : 5,114m

-Clint Eastwood : 5,108m

-Sylvester Stallone : 5,042m

-Scarlett Johansson : 5,001m

-Will Smith : 4,917m

-Matt Damon : 4,548m

-Mel Gibson : 4,296m

-Vin Diesel : 4,220m

-Brad Pitt : 4,128m

-Sigourney Weaver : 4,011m

-Nicolas Cage : 3,975m

-Denzel Washington : 3,894m

-Dwayne Johnson : 3,844m

-Sandra Bullock : 3,815m

-Mark Wahlberg : 3,800m

-Arnold Schwarzenegger : 3,799m

-Zoe Saldana : 3,780m

-Hugh Jackman : 3,498m

-Kurt Russell : 3,485m

-Keanu Reeves : 3,417m

-Halle Berry : 3,058m

-Angelina Jolie : 2,972m

-Christian Bale : 2,971m

-Michelle Rodriguez : 2,859m

-Jackie Chan : 2,477m

-Charlize Theron : 2,199m

-Keira Knightley : 2,164m

-Daniel Craig : 2,029m

-Gal Gadot : 1,964m

-Wesley Snipes : 1,948m

-Jason Statham : 1,836m

-Kate Beckinsale : 1,518m

-Lucy Liu : 1,461m

-Uma Thurman : 1,380m

-Jennifer Garner : 1,336m

-Jessica Alba : 1,233m

-Jessica Biel : 1,042m

-Milla Jovovich : 806m

-Linda Hamilton : 738m

-Michelle Yeo : 717m

-Chuck Norris : 620m

(Bruce Lee, Jean-Claude Van Damme, Pam Grier 등은 Box Office Mojo 데이터 부족으로 인해 포함되지 않았음. 카메오 또는 비트 부분 비포함. 2018년 8월2일 기준)

Source: Box Office Mojo

 

■ 주요 영화상 수상 횟수

(배우 : Oscars / Golden Globes)

-Denzel Washington : 2 / 2

-Angelina Jolie : 1 / 3

-Tom Cruise : 0 / 3

-Sandra Bullock : 1 / 1

-Nicolas Cage : 1 / 1

-Sean Connery : 1 / 1

-Christian Bale : 1 / 1

-Halle Berry : 1 / 1

-Charlize Theron : 1 / 1

-Robert Downey, Jnr : 0 / 2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액션스타 1).jpg (File Size:106.9KB/Download:34)
  2. 종합(액션스타 2).jpg (File Size:45.7KB/Download:8)
  3. 종합(액션스타 3).jpg (File Size:63.0KB/Download:7)
  4. 종합(액션스타 4).jpg (File Size:74.5KB/Download:7)
  5. 종합(액션스타 5).jpg (File Size:55.3KB/Download:7)
  6. 종합(액션스타 6).jpg (File Size:60.9KB/Download:5)
  7. 종합(액션스타 7).jpg (File Size:52.5KB/Download:6)
  8. 종합(액션스타 8).jpg (File Size:41.6KB/Download:6)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56 호주 60th anniversary of the iconic Australian 'Sunliner' caravan... file 호주한국신문 18.09.13.
3555 호주 젊은이들, ‘내집 마련’ 하려면 먼저 자동차부터 버려라? file 호주한국신문 18.09.13.
3554 호주 가족 나들이 제격... ‘카브라마타 추석 페스티벌’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8.09.13.
3553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템페(Tempa) 소재 코티지, ‘부동산 활황’ 당시 가격에 육박 file 호주한국신문 18.09.13.
3552 뉴질랜드 탄산 음료 등에 부과하는 Sugar Tax 뉴질랜드 체택할까? NZ코리아포.. 18.09.13.
3551 뉴질랜드 뉴질랜드 보험 업계, 무법천지 NZ코리아포.. 18.09.13.
3550 뉴질랜드 뉴질랜드 달러 약세, 관광산업 호황 예상돼 NZ코리아포.. 18.09.13.
3549 뉴질랜드 노인들, 고위험군 약물 사용에 대한 경고 NZ코리아포.. 18.09.12.
3548 뉴질랜드 해변 주택들 위협하는 집채만한 파도들 NZ코리아포.. 18.09.11.
3547 뉴질랜드 해양보존구역에서 전복 채취하다 주민신고로 붙잡힌 남성들 NZ코리아포.. 18.09.11.
3546 뉴질랜드 발리 휴가 중 혼수 상태 빠진 키위여성, 결국 숨져 NZ코리아포.. 18.09.11.
3545 뉴질랜드 서쎅스 공작인 해리 왕자 부부, 다음달 뉴질랜드 방문 NZ코리아포.. 18.09.11.
3544 뉴질랜드 뉴질랜드 민물고기 어종, 멸종위기 NZ코리아포.. 18.09.10.
3543 뉴질랜드 가정 폭력과 자해 또는 자살은 깊은 관계있어 NZ코리아포.. 18.09.10.
3542 뉴질랜드 지진으로 훼손된 CHCH 대성당 “지금은 고양이 가족의 보금자리” NZ코리아포.. 18.09.09.
3541 뉴질랜드 호주 숲에서 하이킹했던 키위 남성 "귀국하니 귓속에서 진드기가..." NZ코리아포.. 18.09.09.
3540 뉴질랜드 납치 테러위험 ,키위들 태국 방문에 경고 NZ코리아포.. 18.09.09.
3539 뉴질랜드 뉴질랜드 해안 바닷물 80%, 미세 플라스틱 입자 발견돼 NZ코리아포.. 18.09.08.
3538 뉴질랜드 NZ정찰기 “유엔의 북한 제재 감시활동 협조차 일본에 파견” NZ코리아포.. 18.09.08.
3537 뉴질랜드 얼음 호수 위에 등장한 환상의 캠핑장 NZ코리아포.. 18.09.08.
3536 뉴질랜드 키위 여성 유방암 사망, 다른 나라보다 2배 빨라 NZ코리아포.. 18.09.08.
3535 호주 연방정부, “가뭄 피해 농가 돕기 우유 소비세 도입 바람직하지 않다” 톱뉴스 18.09.06.
3534 호주 노인 펜션 수급 기준 연령 상향조정 계획 ‘백지화’ 톱뉴스 18.09.06.
3533 호주 RBA 기준금리1.50% 유지 결정…25개월 째 동결 톱뉴스 18.09.06.
3532 호주 집권 여당에 대한 유권자 불신, 70년대 이후 ‘계속’되고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31 호주 집권 여당의 리더십 부재, 10년 사이 6차례 총리 바뀌어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30 호주 스콧 모리슨, 고령연금 수령 연령 ‘70세 변경안’ 취소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9 호주 “미국의 ‘소득공유’, HECS 문제의 대안일 수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8 호주 응급 차량 비상등 보이면 운행속도 늦추어야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7 호주 Old town near Sydney, 14 things to do in Berrima(1)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6 호주 CBD의 늘어나는 소규모 바(bar), 시드니 ‘night-life’ 변화 조짐?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5 호주 퍼스 조폐국, 호주 역사상 최고가 희귀동전 공개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4 호주 오피오이드 과다복용 증가... 사망자 수도 크게 늘어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3 호주 타스마니아 관광 붐... 한 해 여행자 140만 명으로 급증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2 호주 봄 시즌, 시드니 주택 가격 상승 예상 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1 호주 RBA, 기준금리 동결... 25개월째 이어져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20 호주 웬트워스 포인트 대규모 주택단지 ‘생츄어리’ 개발 허가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19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노스 윌로비 주택, 잠정 가격서 153달러 높은 가격 낙찰 file 호주한국신문 18.09.06.
3518 뉴질랜드 항만 사고로 숨진 20대 “6명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 NZ코리아포.. 18.09.06.
3517 뉴질랜드 경마업계 “승부조작으로 여럿 체포돼, 관련 산업계에 큰 파문” NZ코리아포.. 18.09.06.
3516 뉴질랜드 재무국 “순이민자 감소 추세, 예상보다 빨라 경제 우려된다” NZ코리아포.. 18.09.05.
3515 뉴질랜드 고등학교 졸업 전 취업하는 젊은 키위 수 증가 NZ코리아포.. 18.09.05.
3514 뉴질랜드 10년 연속 ‘대양주 최고 항공사’로 선정된 Air NZ NZ코리아포.. 18.09.04.
3513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사용하는 전자제품 수명, 가장 짧아 NZ코리아포.. 18.09.04.
3512 뉴질랜드 호주 정당인, NZ 출신 의원에게 뉴질랜드 돌아가라고 말해 NZ코리아포.. 18.09.04.
3511 뉴질랜드 한 캐나다 연금재단, 오클랜드 경전철 사업 참여 의사 표해 NZ코리아포.. 18.09.04.
3510 뉴질랜드 호수로 돌진해 다친 운전자 구해낸 주민들 NZ코리아포.. 18.08.31.
3509 뉴질랜드 고양이 문제로 갈등 겪는 사우스랜드의 작은 마을 NZ코리아포.. 18.08.31.
3508 뉴질랜드 공중수송 경연대회에서 호주와 캐나다 이긴 NZ 공군 NZ코리아포.. 18.08.31.
3507 호주 웨스트팩, 주택대출금리 전격 인상...정부 "이유를 설명하라" 톱뉴스 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