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연방선거 1).jpg

올해 연방 선거는 자유당의 모리슨 대표(Scott Morrison. 현 총리)와 노동당의 쇼튼(Bill Shorten) 대표의 정치 생명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으며 같은 해 연방 의회에 입성했고, 당내 당권경쟁을 경험하는 등 상당히 유사한 공통점이 있다.

 

스콧 모리슨과 빌 쇼튼, 두드러진 정치 이력은 찾아보기 어려워

‘우연하게’ 총리에 오른 모리슨-길라드 ‘반란’의 한 축이었던 쇼튼

 

올해 연방선거일이 5월18일(토)로 결정됐다. 모리슨(Scott Morrison) 총리는 지난 11일(목) 아침, 캔버라 의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발표한 뒤 선거모드에 돌입했다. 지난 2016년 총선에서 아슬아슬하게 패배한 노동당 또한 이번 선거를 위해 절치부심, 정당선호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 올해 선거는 어느 한쪽의 승리를 선뜻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반면 모리슨 총리와 빌 쇼튼(William Richard Shorten) 대표의 정치 이력을 놓고 보면 두 대표의 대결 자체만으로는 특별히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두 대표 모두 거의 밋밋한 정치 경력을 이어 왔으며, 극적인 부분에서 정치적 능력을 드러낸 일도 없다.

자유당 대표이자 집권 여당 수장으로 총리 자리에 있는 모리슨과 쇼튼 대표는 357일 간격으로 태어났으며, 두 사람 모두 같은해, 의회에 입성했다.

비록 화려했던 이력은 없으나 이번 선거가 끝난 뒤 승패가 결정되면 어느 한쪽은 아마도 정치 현실에서 물러나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스콧 모리슨 총리
모리슨 총리가 호주 정치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야당 시절, 자유당의 토니 애보트(Tont Abbott) 대표가 야당 내각의 이민부 담당 의원으로 지목하면서 였다.

노동당 케빈 러드(Kevin Rudd)와 줄리아 길라드(Julia Gillard) 정부 당시 호주로 들어오는 불법 난민선박이 늘어나자 야당 이민부 담당인 모리슨 의원은 불법 난민선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단호한 입장을 견지, 호주 보수층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앞서 그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것은 정치 무대에서가 아니라 호주 관광청(Tourism Australia) 근무 때였다. 호주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부 기구인 호주 관광청 대표였던 모리슨은 2006년, 1억8천만 달러를 투입해 호주 관광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 계획을 승인해 주목을 받았다. 관광산업을 위한 엄청난 캠페인 비용은 충분히 정치적 논란이 될 수 있는 사안이었다. 하지만 비키니 차림의 모델 라라 빙글(Lara Bingle)을 내세워 ‘so where the bloody hell are you?’라는 제목으로 호주 아웃백(outback)을 소개하는 것에서 시작된 이 시리즈 광고는 대단히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치에 입문하기 이전, 모리슨의 사회 경력은 거의 호주 및 뉴질랜드 관광 분야였다. 그리고 2000년대 초 NSW 자유당 사무총장으로 정치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종합(연방선거 2).jpg

턴불(Malcolm Turnbull) 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모리슨 총리(왼쪽)는 지난 해 8월 턴불(오른쪽)과 피터 더튼(Peter Dutton) 전 내무부 장관 사이의 자유당 당권경쟁 과정에서 당 대표 자리를 차지했으며 집권 여당 수장으로 총리 자리에 앉았다.

 

그가 의회에 입성한 것은 4연임을 이어간 자유당 존 하워드(John Howard)가 러드(Kevin Rudd)에게 패한 2007년 총선에서 였다. 그해 모리슨은 시드니 남부 ‘쿡 선거구‘(Division of Cook. Beverley Park, Burraneer, Caringbah, Caringbah South, Carss Park, Cronulla, Dolans Bay, Dolls Point, Greenhills Beach, Gymea Bay, Kangaroo Point, Kogarah Bay, Kurnell, Kyle Bay, Lilli Pilli, Miranda, Monterey, Port Hacking, Ramsgate, Ramsgate Beach, Sandringham, Sans Souci, Sylvania Waters, Taren Point, Woolooware, and Yowie Bay를 포함한다)에서 자유당 후보로 출마, 승리했다.

모리슨은 연방 의회에 입성한 후 1년 만에 야당 내각에 발탁됐다. 그가 처음 맡았던 부서는 주택 및 개발부였다.

자유당 대표였던 토니 애보트의 신임을 얻은 그는 주택부에 이어 야당 내각 이민부를 맡았으며, 2013년 총선 승리 후 애보트 정부에서 계속 이민부 장관을 맡아 불법 난민 문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여 왔다. 이어 자유당 내 당권 경쟁으로 말콤 턴불(Malcolm Turnbull)이 애보트 대표를 누르고 당권을 차지(2015년 9월14일)한 이후 모리슨은 재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차기 자유당 지도자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모리슨의 부상은 예상보다 빨리 왔다. 지난해 8월, 턴불의 지지도가 계속 하락하자 당시 이민부 장관을 맡고 있던 자유당의 강성 우파 피터 더튼(Peter Dutton)이 당권에 도전했고, 턴불과의 표 대결에서 실패하자 여건을 갖추어 다시 도전할 것임을 밝히자 부담을 느낀 턴불이 사임하면서 모리슨을 지지한 것이다. 결국 두 번째 당권 표결에서 그는 강력한 경쟁자 더튼 의원과 당시 외교부 장관이었던 줄리 비숍(Julie Bishop)을 제치고 자유당 당 대표이자 집권 여당 대표로 총리 자리에 앉았다(2018년 8월24일).

이 같은 그의 당대표 선출은 턴불과 더튼의 대결 구도에서, 그야말로 ‘얼떨결’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 때문에 정가에서는 ‘the accidental prime minister’(우연하게 자리를 차지하게 된 총리)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만약 이번 총선에서 그가 승리한다면 이런 말은 사라질 것이다. 반면 패배한다면 그가 설 자리는 크게 좁아지거나 의원직을 유지하더라도 백벤처(backbencher. 당내에서 직책을 갖지 못한 의원) 또는 정계를 떠나야 할런지도 모른다.

자유-국민 연립은 경제, 세금 감면, 국가 안전(불법 난민 저지)에 초점을 두고 총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 프로필

-소속 정당 : Liberal

-출생연도 : 1968년 5월13일

-가족 : 부인과 2자녀

-학위 : Bachelor of Science(Hons)

-의회 진출 : 2007년 11월

-선거구 : Cook(inner metro Sydney)

-집권 내각 장관( 및 총리) : 2013년 9월부터 현재

-정부 내각 이력 : 총리, 재무부, 이민 및 사회복지 서비스부

-총리 취임 : 2018년 8월(제30대)

 

 

■ 빌 쇼튼 노동당 대표

노동당 빌 쇼튼 대표는 연방 의회 입성 오래 전부터 정치에 관심을 두고 활동을 해 온 인사이다. 하이스쿨 당시 노동당 당원으로 입당한 그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법조계에서 일하다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무역노동조합(trade unions)인 ‘Australian Workers' Union’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다 타스마니아(Tasmania) 주 비컨스필드(Beaconsfield) 광산 붕괴 사건이 일어나자 그는 정치 입문을 결심했다. 이 사건은 2006년 4월25일 오후 9시경, 작은 지진으로 비컨스필드 금광이 붕괴된 것으로, 당시 금광 안에는 17명이 있었으며 14명은 붕괴 직후 탈출했지만 1명이 사망하고 다른 2명의 광부는 14일이 지난 5월9일 구조된 바 있다.

 

종합(연방선거 3).jpg

빌 쇼튼 노동당 대표는 지난 2010년 러드(Kevin Rudd) 정부 당시 부총리였던 길라드(Julia Gillard)의 당권도전 과정에서 그녀 쪽에 섰으며, 2013년 러드가 다시 당권에 도전했을 때는 러드 전 총리를 지원했다. 지난 2010년 노동당 당권을 장악할 길라드가 빌 쇼튼과 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

 

이듬해인 2007년, 그는 멜번 북서부 지역의 마리비농(Maribyrnong) 지역구(멜번 inner north-western 지역인 Aberfeldie, Airport West, Avondale Heights, Braybrook, Essendon, Kealba, Keilor East, Maribyrnong, Moonee Ponds, Niddrie, St Albans and Sunshine North를 포함한다)에서 출마, 연방 의회에 진출했다. 당시 선거에서 자유-국민 연립의 4연임 정부를 꺾고 노동당 러드 대표가 총리로 취임한 후 쇼튼은 백벤처 기간 없이 곧바로 의회 사무총장으로 발탁됐다.

그는 노동당 정부 당시 현재 시행되는 국가 장애보험제도 ‘National Disability Insurance Scheme’ 입안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으나 러드가 임명한 부총리 길라드(Julia Gillard)의 반란(?) 당시, 러드 총리를 축출하는 데 일조한 인물로 관심을 받았다.

길라드는 러드의 신임으로 호주 사상 첫 여성 부총리 자리에 올랐으나 2010년, 러드 총리가 탄소세 추진을 강행하면서 지지도 하락을 보이자 노동당 원로들을 규합, 당권에 도전해 새 대표가 되었으며, 이런 그녀의 ‘모의’에 쇼튼은 ‘얼굴 없는’ 지지자로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이다.

노동당 내 쇼튼 파벌의 지원으로 길라드는 러드를 물리치고 당 대표이자 집권 여당 수장으로 첫 여성 총리(제27대)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리고 쇼튼은 길라드 총리 재임 동안 그녀를 지키는 최고의 방패 역할을 했다.

하지만 2013년, 러드의 반격으로 다시 노동당 당권 싸움이 다시 일어났을 때 쇼튼은 길라드 대신 러드를 선택했고, 그가 당 대표이자 총리로 복귀하는 데 일조했다.

쇼튼은 연방 의원으로 당선된 2년 후인 2009년 호주 총독(Governor-General)을 지낸 퀜틴 브라이스(Quentin Bryce)씨의 딸 클로이(Chloe)와 결혼했다(결혼 당시 퀜튼 브라이스는 총독으로 지명되지 않았다).

2013년 총선에서 노동당은 애보트(Tony Abbott)가 이끄는 자유-국민 연립에 패하게 된다. 선거에서 패한 러드는 정치에서 은퇴를 선언했고 러드 정부에서 재무부 장관을 지내던 크리스 보웬(Chris Bowen)이 새 대표(2013년 9월18일)가 되었으나 곧 이은 노동당 당권 경쟁이 일자 자신 사퇴(2013년 10월13일)했으며, 빌 쇼튼은 경쟁자인 앤서니 알바니스(Anthony Albanese) 의원을 물리치고 새 대표가 됐다. 그리고 알바니스와 함께 정권 탈환으로 위해 노력한 결과 2016년 선거에서 자유-국민 연립을 크게 위협하기도 했다.

그런 한편 케빈 러드 정부 당시 호주 총독(Governor-General)으로 지명됐던 쇼튼의 장모 데임 퀜틴 브라이스(Dame Quentin Bryce)씨는 재임 당시인 2013년 러드가 패하고 애보트 정부가 들어선 후 쇼튼이 야당의 새 대표로 선출되자 ‘야당 대표가 사위’라는 것에 부담을 느껴 총독직 사임을 밝혔으나 당시 애보트 총리는 브라이스 여사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점을 들어 자진 사임을 만류한 바 있다. 브라이스 여사는 호주 총독 지명 전인 2003년에서 2008년까지 퀸즐랜드 주 총독(Governor of Queensland)을 역임했다.

2013년 10월 당 대표로 선출된 쇼튼의 노동당은 정당선호도에서 꾸준히 자유-국민 연립을 앞서 왔다. 그런 점에서 당내 권력을 위한 경쟁은 없었으며, 쇼튼은 현재 타냐 필버세크(Tanya Plibersek) 부대표와 함께 확고한 지지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쇼튼 대표 또한 모리슨 총리처럼 이번 선거에서마저 패한다면 노동당 내에서의 입지는 크게 좁아질 것으로 보이며 정계를 떠나야 할런지도 모른다.

다음 달 연방 총선에서 노동당은 기후변화 문제, 보건, 교육 정책을 핵심으로 유권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프로필

-소속 정당 : Labor

-출생연도 : 1967년 5월12일

-가족 : 부인과 3자녀

-학위 : 법 및 예술 학사, 경영학 석사

-의회 진출 : 2007년 11월

-선거구 : Maribyrnong(inner metro Melbourne)

-집권 내각 장관 : 2011년 12월~2013년 9월

-정부 내각 이력 : 교육부, 직장 노사관계부(workplace relations and employment)

-당 대표 : 2013년 10월-현재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연방선거 1).jpg (File Size:32.2KB/Download:5)
  2. 종합(연방선거 2).jpg (File Size:63.6KB/Download:5)
  3. 종합(연방선거 3).jpg (File Size:50.0KB/Download:5)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659 호주 NSW 주 낙태허용 법안, 진통 끝에 결국 상원 통과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8 호주 40-44세 사이 중년 여성 , 자궁내막증 질병 심각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7 호주 ‘밀레니얼 세대’ 대다수, “내집 마련의 꿈 요원하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6 호주 전 세계 26개 국가 대상 조사, ‘싫어하는 여행자’는 누구?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5 호주 시드니 섹스 산업, 킹스크로스 벗어나 교외지역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4 호주 뮌헨의 유명 축제 ‘Oktoberfest’를 시드니에서 즐긴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3 호주 Vanpooling 공유 차량, 출퇴근길 ‘악몽’ 풀어줄까?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2 호주 시드니 주택 시장, 회복세 따라 부동산 가격 상승세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1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매물 부족 여전, 예비 구매자들 ‘입찰 경쟁’ 가열 file 호주한국신문 19.10.03.
4650 호주 트럼프-모리슨, 미·호 정상 13년만의 국빈만찬 톱뉴스 19.10.01.
4649 호주 호주 등 전 세계 수백만 학생들 기후변화대응 촉구 톱뉴스 19.10.01.
4648 호주 NSW주, 비상차량 통과 시속 위반 차량 과태료 인상 톱뉴스 19.10.01.
4647 호주 이민자 신원조회 강화법안 연방하원 통과 톱뉴스 19.10.01.
4646 호주 호주·한국 정상회담, 국방·방산·자원개발 협력 강화 합의 톱뉴스 19.10.01.
4645 호주 호주, 해외 유학 산업 ‘장악’…전 세계 유학생 10% 호주로 톱뉴스 19.10.01.
4644 호주 NSW 낙태 허용법 마침내 통과…119년만에 형사 처벌 제외 톱뉴스 19.10.01.
4643 호주 뉴질랜드 야생에서의 5개월, 그것이 40대 여성에게 준 것은...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42 호주 연방 예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균형’ 인접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41 호주 8월 호주 실업률, 5.3%로 높아져... 12개월 만에 상승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40 호주 호주 로또 사상 최고 잭폿 터졌다! 1억5천 만 달러 돈벼락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39 호주 현대자동차 호주 법인, ‘유트’ 차량으로 호주 시장 확대 계획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38 호주 ‘Upsizing’ 원한다... 수요 많으나 공급은 크게 부족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37 호주 호주 여행 중국인들, “휴가 및 주거용 부동산 구매 계획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36 호주 시드니 14개 ‘통계 구역’ 중 5개 지역, 2001년 이후 인구 50%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35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부족한 매물에 예비 구매자들, 끈질긴 입찰 경쟁 file 호주한국신문 19.09.26.
4634 호주 호주한인총연합회, 차세대 한인들 정계진출 욕망 일깨워 톱뉴스 19.09.24.
4633 호주 시드니서 '한글사랑 도서관' 10주년 후원 음악회 개최 톱뉴스 19.09.24.
4632 호주 시드니 다문화 지원팀 구성…의료 정보 제공 톱뉴스 19.09.24.
4631 호주 홍경일 변호사,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계 호주인 40인에 선정 톱뉴스 19.09.24.
4630 호주 태권도·사물놀이 등 한국 전통 공연에 '리틀 코리아' 분위기 '후끈' 톱뉴스 19.09.24.
4629 호주 NSW 주 공립학교, 지난해 ‘정학’ 징계 학생 수 3만2천 명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8 호주 “지나친 ‘중국’ 논쟁, 호주 백호주의 사고 자극할 수도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7 호주 전 세계 안전한 도시‘... 시드니는 5위, 멜번은 10위 차지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6 호주 시드니 주부들 ‘보톡스-명품’ 때문에 매춘에 나선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5 호주 “환자 10명 중 1명이 병원서 감염”... Hospitals make us sicker!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4 호주 Spring festival & events in Bluemountain 2019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3 호주 NSW 주 ‘바이런 베이’, 2014년 이래 집값 117% ‘껑충’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2 호주 시드니 주말 경매- 봄 시즌, 주택시장 활기... 매물은 크게 부족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9.
4621 호주 NSW 낙태 허용법 결사 반대 의원 3인 ‘당권 표결 발의’ 계획 백지화 톱뉴스 19.09.17.
4620 호주 호주의 첫 중국계 여성 연방의원 글래디스 리우 ‘구설수’ 확산 톱뉴스 19.09.17.
4619 호주 복지수당 수급자 약물 테스트 법안 재상정 ‘가시화’ 톱뉴스 19.09.17.
4618 호주 시드니 시내 일대 유흥업소 심야영업제한조치 폐지될 듯 톱뉴스 19.09.17.
4617 호주 연방정부, 기술이민대상 직업군 재분류…내년 3월 갱신 예정 톱뉴스 19.09.17.
4616 호주 NSW 베레지클리안 정부, “시드니 야간 경제 살려야...”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2.
4615 호주 “정치 비용 지나치다”... 일부 의원들, 선거비 수백 만 달러 지출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2.
4614 호주 ‘한 주’의 시작... 일요일? 아니면 월요일을 기준으로 할까?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2.
4613 호주 아시아 ‘큰손’들 경기 침체로 울상 짓는 ‘The Star’ 카지노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2.
4612 호주 지난 달 자동차 판매 순위... ‘Hyundai i30’, 2813대로 네 번째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2.
4611 호주 늘어난 중국 유학생들, 호주 ‘정치 요람’을 지배하고 있다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2.
4610 호주 8월 시드니-멜번 주택 가격 상승, 부동산 시장 성장 이끌어 file 호주한국신문 19.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