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직업 1).jpg

호주 국립 직업훈련연구센터(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NCVER)가 향후 생성될 직업 분야를 예측한 결과 간호 인력, 농업 관련 종사자, 교사 일자리가 가장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 또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분석

향후 6년간 간호사-교사-농업 분야 직종 두드러질 것...

 

호주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전후 출생한 수백 만 명의 노동자들이 은퇴하거나 은퇴 시기가 다가오면서 6년 후인 2024년경 호주 직업 분야 가운데 간호사, 교사, 농업 부문의 일자리 창출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주 목요일(19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국립 직업훈련연구센터(National Centre for Vocational Education Research. NCVER) 보고서를 인용해 향후 일자리 창출 분야를 전망하면서 자유무역협정, 인구 고령화, 수십 만 명의 젊은 이민자 유입으로 이들 세 부문에서 더욱 많은 직업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산업의 붕괴로 제조업 일자리가 상당한 타격을 받았지만 메이드 인 오스트레일리아’(Made in Australia)로 상징되는 제조 부문이 부품 및 의약품 생산으로 옮겨가는 것처럼 기술 발달로 인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직업군이 상당한 변화를 겪을 것이라는 얘기다.

자유-국민 연립 정부는 향후 10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낸다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NCVER의 이번 보고서는 연립 정부가 내건 이 같은 목표를 발표하는 날 공개됐다.

말콤 턴불(Malcolm Tyrnbull) 총리는 글로벌 경제개발이 영 연방 정상회의(Commonwealth Heads of Government) 안건으로 상정됐던 런던 회의의 결과에 주목하면서 “호주 경제의 강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내 일자리 생성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많은 이들이 소매, 광산,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직업을 갖거나 현재 이 부분에서 일하는 이들 가운데 향후 새로운 계획을 검토하는 이들이 많다는 보고서도 있다. 다시 말해 이 분야의 직업 전망이 밝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호주의 낮은 임금성장은 가계소비를 막게 되고 광산 경기의 퇴조는 이 분야 일자리를 제한할 것이며, 정부는 새 회계연도 예산을 흑자로 전환시키기 위해 공공 서비스 부문의 고용을 줄일 것이기 때문이다.

모나시대학교를 비롯한 빅토리아(Victoria) 주 소재 대학의 연구원들은 향후 호주 노동시장 성장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30년 이상 개발된 모형을 활용했다.

이에 따르면 2011-16년 사이 연간 고용 성장이 1.4%였던 데 비해 오는 2024년까지 호주 노동시장은 연 1.8%가 성장할 것이며 이로써 추가로 190만 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갖게 될 전망이다.

다만 개개인의 생활수준 향상을 보여주는 1인당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성장은 정체된 임금상승과 인력 고령화로 인해 올해 1.8%에서 오는 2021년 절반에도 못 미치는 0.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작업인력의 고령화 측면에서 현재 33%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노동인구가 2024년에는 35%에 이를 전망이다.

호주 통계청(ABS)이 이날(19일, 목) 내놓은 실업률 자료는 55%에 이르며, 이는 향후 10년의 중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NCVER 보고서의 저자인 찬드라 샤(Chandra Shah) 교수와 재닌 딕슨(Janine Dixon) 경제학자는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를 제시하고 또한 학생들로 하여금 향후 직업 기회를 찾아가는 길을 정부가 열어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97개의 직업군, 87개의 산업군을 분석한 뒤 호주 전체 노동자의 4분의 1이 2024년까지 전문직에 종사하게 될 것이며, 44만 명에 이르는 교사에 이어 회계 분야가 가장 큰 전문 직업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방 정부의 국가 장애보험 제도인 NDIS(National Disability and Insurance Scheme)는 향후 호주 직업 부문에서 180만 명이 종사하는 가장 큰 경제 섹터가 될 것으로 보이며, 2024년까지 119만 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생성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전국 광대역 네트워크(National Broadband Network. NBN)로 IT부문 인력 또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되며 고령화로 은퇴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청소와 세탁 분야에서도 1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호주가 각국과 체결한 자유무역협정과 호주화 가치 하락은 농산물 수출이 확대됨에 따라 이 분야의 일자리 공급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보고서는 현재 농업 및 농업생산 관리의 경우 나이든 노동력이 많으며, 이는 노동인력의 대체율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농업 부문의 성장은 기업형 농업, 식량안보 및 농업기술 분야에서 12만2천 명의 새 인력을 필요로 할 것이라는 게 보고서의 분석이다.

시드니대학교에서 농업 박사 과정에 있는 에밀리 화이트(Emily White, 24)씨는 “내 나이의 또래들은 ‘농업이 뭐야?’라는 반응”이라고 말한다. “대학에 입학했을 때만 해도 나는 농업 부문에 엄청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지만 농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단순히 목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농작물을 보다 신선하게 유지하고 양모 생산을 늘리는 것 등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자유무역협정이 농산물 등 ‘Made in Australia’에 대한 전 세계인의 선호도를 높이겠지만 자동차 산업의 붕괴로 대변되는 호주 제조업은 회복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호주 제조업은 특수 장비와 기초화학, 의약품 생산이 살아남을 것으로 보이며 전체 제조 부문은 약 6% 성장이 예상됐다.

찬드라 샤 교수는 “사람들은 제조업 전망을 암울하게 보고 있지만 이번 조사에 의하면 새로운 제품 분야에서의 잠재 일자리가 여전히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한때 호주 최대 고용 부문이었던 소매업은 임금상승 둔화로 각 가계들이 서비스-편의시설-보건 등에서 점진적으로 소비를 줄임에 따라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ABS에 따르면 에너지 비용은 임금상승률의 최대 6배로 늘어났으며 보건 및 교육 비용은 물가상승률의 2배나 증가했다. 이 때문에 호주인들은 지갑을 닫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한편 보고서는 총고용 비율은 10.6%에서 오는 2024년 9.7%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종합(직업 2).jpg

‘NCVER/의 직업 전망에서 차일드케어 부문 또한 높은 직업상장 부문 중 하나로 나타났다.

 

■ 2016년 및 2024년 직업별 고용 및 전망

▲Professionals

(부문 : 2016년 / 2024 전망 / 연간 고용성장률)

-Arts Profs : 37,300/ 44,700 / 1.9%

-Media Profs : 52,400 / 76,300 / 2.8%

-Accountants, Auditors & Company Secretaries : 182,600 / 259,600 / 2.9%

-Financial Brokers, Dealers, Investment Advisers : 85,400 / 110,300 / 2.3%

-Human Res. & Training Profs : 89,600 / 102,200 / 2.4%

-Information & Organisation Profs : 126,700 / 175,300 / 2.3%

-Sales, Marketing & Public Relations Profs: 111,900 / 154,800 / 2.5%

-Air & Marine Transport Profs : 22,500 / 29,200 / 3.1%

-Architects, Designers, Planners & Surveyors : 116,100 / 149,000 / 2.6%

-Engineering Profs : 133,100 / 170,400 / 2.6%

-Natural & Physical Science Profs : 97,500 / 123,000 / 2.5%

-School Teachers : 345,200 / 438,700 /1.3%

-Tertiary Education Teachers : 84,900 / 124,400 / 4.4%

-Misc. Education Profs : 49,000 / 69,400 / 2.5%

-Health Diag. & Promotion Profs : 77,200 / 107,600 / 2.2%

-Health Therapy Profs : 62,700 / 92,900 / 2.6%

-Medical Practitioners : 75,200 / 124,700 / 2.6%

-Midwifery & Nursing Profs : 245,900 / 365,800 / 2.5%

-Business & System Analysts & Programmers : 129,600 / 180,800 / 2.6%

-Database & Systems Admin. & ICT Security Specialists : 37,100 / 55,600 / 2.2%

-ICT Network & Support Profs : 47,000 / 63,100 / 2.4%

-Legal Profs : 73,300 / 111,800 / 2.9%

-Social & Welfare Profs : 111,700 / 158,700 / 2.6%

 

▲ Managers

-Chief Executive, General Managers & Legislators : 111,700 / 143,200 / 2.4%

-Farmers & Farm Mngrs : 185,700 / 201.600 / 2.0%

-Advertising & Sales Mngrs : 129,800 / 166,300 / 2.5%

-Business Administration Mngrs : 147,600 / 184,500 / 2.4%

-Construction, Distribution & Production Mngrs : 228,100 / 291,100 / 1.8%

-Education., Health. & Welfare Services Mngrs : 58,600 / 87,400 / 2.5%

-ICT Mngrs : 43,000 / 72,700 / 2.5%

-Misc. Specialist Mngrs : 44,400 / 63,700 / 2.1%

-Accomm. & Hospitality Mngrs : 99,800 / 132,700 / 2.3%

-Retail Mngrs : 231,800 / 264,800 / 1.2%

-Misc. Hospitality, Retail & Service Mngrs : 153,400 / 196,900 / 2.0%

 

▲ Technicians / Trade

-Agriculture, Medical & Sci. Tech. : 50,000 / 56,900 / 1.7%

-Building & Engineering Tech. : 121,200 / 151,200 / 1.8%

-ICT & Teleco. Tech. : 56,500 / 68,800 / 2.2%

-Auto. Electricians & Mechanics : 100,900 / 125,600 / 1.3%

-Fabrication EngineeringTrades : 89,700 / 96,700 / 1.8%

-Mechanical Engineering Trades : 137,200 / 170,100 / 2.0%

-Panel Beaters & Vehicle Body Builders, Trimmers & Painters : 33,100 / 35,900 / 1.0%

-Bricklayers, Carpenters & Joiners : 154,300 / 174,100 / 1.2%

-Floor Finishers & Painting Trades : 57,700 / 61,100 / 1.3%

-Glaziers, Plasterers & Tilers : 71,700 / 81,000 / 1.2%

-Plumbers : 79,600 / 94,600 / 1.4%

-Electricians : 134,000 / 169,600 / 1.3%

-Electronics & Teleco. Trades : 90,600 / 100,700 / 1.6%

-Food Trades : 156,800 / 196,300 / 1.7%

-Animal Attendants, Trainers, & Shearers : 26,600 / 33,100 / 1.7%

-Horticultural Trades : 89,000 / 103,100 / 1.3%

-Hairdressers : 56,800 / 70,900 / 1.4%

-Printing Trades : 24,200 / 21,800 / 2.2%

-Textiles, Clothing & FootwareTrades : 15,800 / 14,900 / 2.4%

-Wood Trades : 32,600 / 37,600 / 1.5%

-Misc. Technicians & Trades : 59,100 / 75,000 / 2.2%

 

▲ Community & Personal Services

-Health & Welfare Support : 112,400 / 152,400 / 2.3%

-Child Carers : 109,200 / 178,900 / 2.6%

-Education Aides : 71,800 / 92,600 / 0.8%

-Personal Carers & Assistants : 216,100 / 318,300 / 2.4%

-Hospitality : 233,800 / 309,900 / 1.7%

-Defence Force Members, Fire Fighters & Police : 68,900 / 80,500 / 0.6%

-Prison & Security Officers : 65,100 / 72,300 / 0.7%

-Personal Service & Travel : 88,000 / 116,000 / 2.3%

-Sports & Fitness : 67,600 / 109,200 / 1.7%

 

▲ Clerical and Administrative

-Contract, Prog. & Project Admin. : 98,600 / 146,300 / 1.9%

-Office & Practice Managers : 150,200 / 180,500 / 1.9%

-Personal Assistants & Secretaries : 135,100 / 116,600 / 1.8%

-General Clerks : 179,800 / 281,600 / 1.6%

-Keyboard Operators : 75,000 / 56,400 / 1.7%

-Call/Contact Centre Info. Clerks : 101,900 / 114,300 / 1.6%

-Receptionists : 174,000 / 199,700 / 1.8%

-Clerical & Office Support : 105,700 / 109,100 / 2.0%

-Logistics Clerks : 118,600 / 145,100 / 1.9%

-Misc. Clerical & Administrative : 113,500 / 125,600 / 1.5%

 

▲ Sales

-Insurance Agents & Sales Rep. : 115,500 / 123,800 / 1.9%

-Real Estate Sales Agents : 75,900 / 101,900 / 1.7%

-Sales Assistants & Salespersons : 659,400 / 802,800 / 0.9%

-Checkout Ops. & Off. Cashiers : 138,300 / 138,600 / 0.8%

-Misc. Sales Support : 53,600 / 54,000 / 2.0%

 

▲ Machine Operators / Drivers

-Machine Operators : 63,900 / 65,400 / 1.9%

-Stationary Plant Operators : 106,100 / 117,800 / 1.1%

-Mobile Plant Operators : 142,100 / 146,200 / 1.5%

-Automobile, Bus & Rail Drivers : 87,700 / 110,500 / 1.8%

-Delivery Drivers : 41,600 / 54,900 / 1.5%

-Truck Drivers : 172,000 / 210,100 / 1.4%

-Storepersons : 115,900 / 143,700 / 1.5%

 

▲ Labourers

-Cleaners & Laundry : 261,900 / 311,800 / 1.9%

-Construction & Mining Labourers : 164,500 / 175,500 / 0.9%

-Food Process : 60,000 / 64,300 / 1.4%

-Packers & Product Assemblers : 100,700 / 107,100 / 1.5%

-Misc. Factory Process : 54,200 / 51,000 / 1.9%

-Farm, Forestry & Garden : 111,900 / 136,800 / 1.7%

-Food Preparation Assistants : 158,200 / 191,900 / 1.5%

-Freight Handlers & Shelf Fillers : 89,200 / 77,100 / 0.8%

-Misc. Labourers : 147,200 / 154,500 / 1.4%

Source: NCVER research report

 

■ 직종별 일자리 생성(예상 / 2017-2024년)

▲ Managers

-Chief Executive, General Managers &... : 43,400개

-Farmers & Farm Mngrs : 80,900개

-Advertising & Sales Mngrs : 51,100개

-Business Administration Mngrs : 70,000개

-Construction, Distribution & Product... : 84,000개

-Education., Health. & Welfare Services... : 34,000개

-ICT Mngrs : 17,000개

-Misc. Specialist Mngrs : 17,100개

-Accomm. & Hospitality Mngrs : 46,500개

-Retail Mngrs : 66,800개

-Misc. Hospitality, Retail & Service Mngrs : 58,700개

 

▲ Professionals

-Arts Profs : 13,500개

-Media Profs : 19,200개

-Accountants, Auditors & Company... : 84,200개

-Financial Brokers, Dealers, & Investm... : 36,200개

-Human Res. & Training Profs : 30,800개

-Information & Organisation Profs : 49,400개

-Sales, Marketing & Public Relations Profs : 38,900개

-Air & Marine Transport Profs : 9,400개

-Architects, Designers, Planners &... : 39,100개

-Engineering Profs : 43,900개

-Natural & Physical Science Profs : 34,700개

-School Teachers : 123,300개

-Tertiary Education Teachers : 56,100개

-Misc. Education Profs : 21,800개

-Health Diag. & Promotion Profs : 28,600개

-Health Therapy Profs : 25,400개

-Medical Practitioners : 35,100개

-Midwifery & Nursing Profs : 129,600개

-Business & System Analysts &... : 46,600개

-Database & Systems Admin. & ICT... : 12,200개

-ICT Network & Support Profs : 17,300개

-Legal Profs : 29,500개

Social & Welfare Profs : 48,700개

 

▲ Technicians / Trade

-Agriculture, Medical & Sci. Tech. : 15,800개

-Building & Engineering Tech. : 40,800개

-ICT & Teleco. Tech. : 14,600개

-Auto. Electricians & Mechanics : 32,400개

-Fabrication EngineeringTrades : 23,300개

-Mechanical Engineering Trades : 47,500개

-Panel Beaters & Vehicle Body Builde... : 8,700개

-Bricklayers, Carpenters & Joiners : 39,800개

-Floor Finishers & Painting Trades : 15,300개

-Glaziers, Plasterers & Tilers : 15,300개

-Plumbers : 20,000개

-Electricians : 31,000개

-Electronics & Teleco. Trades : 24,900개

-Food Trades : 47,800개

-Animal Attendants, Trainers, & Shearers : 6,000개

-Horticultural Trades : 18,400개

-Hairdressers : 21,400개

-Printing Trades : 5,600개

-Textiles, Clothing & FootwareTrades : 4,500개

-Wood Trades : 9,200개

-Misc. Technicians & Trades : 19,700개

 

▲ Community & Personal Services

-Health & Welfare Support : 51,500개

-Child Carers : 56,900개

-Education Aides : 21,000개

-Personal Carers & Assistants : 108,600개

-Hospitality : 162,900개

-Defence Force Members, Fire Fighter... : 17,600개

-Prison & Security Officers : 11,600개

-Personal Service & Travel : 32,200개

-Sports & Fitness : 28,700개

 

▲ Clerical and Administrative

-Contract, Prog. & Project Admin. : 39,000개

-Office & Practice Managers : 51,900개

-Personal Assistants & Secretaries : 32,900개

-General Clerks : 62,800개

-Keyboard Operators : 15,000개

-Call/Contact Centre Info. Clerks : 31,600개

-Receptionists : 74,600개

-Logistics Clerks : 41,000개

-Misc. Clerical & Administrative : 32,900개

 

▲ Sales

-Insurance Agents & Sales Rep. : 37,800개

-Real Estate Sales Agents : 28,200개

-Sales Assistants & Salespersons : 304,300개

-Checkout Ops. & Off. Cashiers : 76,400개

-Misc. Sales Support : 19,700개

 

▲ Machine Operators / Drivers

-Machine Operators : 19,000개

-Stationary Plant Operators : 26,900개

-Mobile Plant Operators : 30,000개

-Automobile, Bus & Rail Drivers : 34,300개

-Delivery Drivers : 12,100개

-Truck Drivers : 54,400개

-Storepersons : 31,800개

 

▲ Labourers

-Cleaners & Laundry : 0개

-Construction & Mining Labourers : 44,400개

-Food Process : 16,400개

-Packers & Product Assemblers :27,500개

-Misc. Factory Process : 12,100개

-Farm, Forestry & Garden : 35,300개

-Food Preparation Assistants : 113,700개

-Freight Handlers & Shelf Fillers : 25,200개

-Misc. Labourers : 37,400개

Source: NCVER research report

 

김지환 기자 jhkim@koreanherald.com.au

 

  • |
  1. 종합(직업 1).jpg (File Size:52.7KB/Download:14)
  2. 종합(직업 2).jpg (File Size:138.5KB/Download:1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51 호주 호주 실업률 6.4%, 12년래 최고 기록 호주한국신문 14.08.14.
6450 호주 ‘Islamic State’의 소셜 미디어, 호주 내 테러 위협 높여 호주한국신문 14.08.14.
6449 뉴질랜드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오클랜드 통일강연회 개최 file 굿데이뉴질랜.. 14.08.15.
6448 호주 시드니 부동산, 전년 동기간의 ‘활황기’ 돌아오나...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7 호주 스트라스필드 봄 축제, 한국계가 메인 무대 장식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6 호주 한국관광공사, 명예 홍보대사로 임다미 위촉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5 호주 이휘진 총영사, 한인 워홀러들 작업장 방문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4 호주 한국 ‘장애청년드림팀’, 한인회 방문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3 호주 외곽 오지 지역 센터링크에서도 시민권 시험 가능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2 호주 “모든 고용주, 차별금지법 숙지해야...”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1 호주 ‘나플란’ 시험 쓰기 과목, “너무 어렵다” 지적 이어져 호주한국신문 14.08.21.
6440 호주 이민부, 난민 아동에 임시보호비자 발급 계획 호주한국신문 14.08.21.
6439 호주 그린필드 파크서 칼에 찔린 남성 사망 호주한국신문 14.08.21.
6438 호주 캔버라 지역, 호주에서 평균 임금 가장 높아 호주한국신문 14.08.21.
6437 호주 ‘국제적 비난’ 칼레드 샤로프, 그는 누구인가 호주한국신문 14.08.21.
6436 호주 애보트 수상, 테러가담 관련 법안 추진 설명 호주한국신문 14.08.21.
6435 호주 부동산 투자 비자 정책으로 주택가격 상승 호주한국신문 14.08.28.
6434 호주 취재수첩-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총회? 호주한국신문 14.08.28.
6433 호주 텔스트라 ‘콜센터’, 5년 이내 사라질 것 호주한국신문 14.08.28.
6432 호주 클리브 팔머 대표, 중국 정부에 대한 ‘막말’ 사과 호주한국신문 14.08.28.
6431 호주 시드니 시티, ‘인종차별 규탄안’ 만장일치로 통과 호주한국신문 14.08.28.
6430 호주 “아시안컵 성공 개최 위해 한인사회 적극 협력...” 호주한국신문 14.08.28.
6429 호주 “이너 시드니 아파트, 공급 과잉 불러올 수도...” 호주한국신문 14.08.28.
6428 호주 ‘크리스마스 섬 난민신청자 처우’에 집단소송 호주한국신문 14.08.28.
6427 호주 애보트 수상, 테러 억제 위해 6천400만 달러 배정 호주한국신문 14.08.28.
6426 호주 정부법률가, 총기소지 및 마약거리 혐의로 기소 호주한국신문 14.08.28.
6425 호주 “마리화나, 젊은 층 정신질환 치료 이용 가능” 호주한국신문 14.08.28.
6424 호주 NSW 새 음주법 도입 6개월, 뚜렷한 변화 드러나 호주한국신문 14.08.28.
6423 뉴질랜드 아시아권 언어교육에 1천만 달러 투자 굿데이뉴질랜.. 14.09.01.
6422 뉴질랜드 국민당, 소득 중하층 첫 집 구매 시 최고 2만 달러 지원 예정 file 굿데이뉴질랜.. 14.09.01.
6421 뉴질랜드 슈퍼마켓 주인, 3년간 매주 유치원에 과일 상자 기부 file 굿데이뉴질랜.. 14.09.02.
6420 뉴질랜드 남극지하 생태계는 외계 생명체 존재 시사 file 굿데이뉴질랜.. 14.09.02.
6419 뉴질랜드 NZ언론 초청- 공중보건 협회 주관 포럼 개최 file 굿데이뉴질랜.. 14.09.03.
6418 호주 올 겨울 기간, 시드니 부동산 가격 5% 급등 호주한국신문 14.09.04.
6417 호주 소비자 보호기관, 휴가예약시 주의사항 권고 호주한국신문 14.09.04.
6416 호주 한국문화원, 2014 한국어도서 독후감대회 성료 호주한국신문 14.09.04.
6415 호주 캐나다베이 카운슬 ‘페라고스토 축제’ 개최 호주한국신문 14.09.04.
6414 호주 어번 카운슬, ‘Festival of All Abilities’ 공동 주관 호주한국신문 15.11.05.
6413 호주 10월 마지막 주말 경매 낙찰률, 올 들어 최저 호주한국신문 15.11.05.
6412 호주 10월 마지막 주말 경매, 1840년대 코티지 화제 호주한국신문 15.11.05.
6411 호주 시드니 주말시장의 상징, ‘로젤 마켓’ 종료 호주한국신문 15.11.05.
6410 호주 시드니 도심 초등학교, 교실 부족 사태 직면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9 호주 네드 켈리 수감됐던 빅토리아 주 감옥, 매물로 나와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8 호주 올해 멜번컵, 예상치 못한 ‘Prince Of Penzance’ 우승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7 호주 NSW 주 정부, 강화된 대테러 정책 발표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6 호주 노틀담 대학 시드니 캠퍼스, IB 교수 과정 도입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5 호주 50세 이상 호주 고령층, 단독주택 거주비율 높아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4 호주 카운슬 합병, “확고한 계획 없다는 게 이상하다”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3 호주 턴불 수상의 세제개혁안에 일부 자유당 의원들 ‘반발’ 호주한국신문 15.11.05.
6402 호주 투자의 귀재, 호주판 ‘워렌 버핏’은 누구일까 호주한국신문 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