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메인.jpg

시드니사이더들이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또는 주말 저녁 시간의 여흥을 위해 즐겨 찾는 곳 가운데 루프탑 바(bar)의 인기는 매우 높다. 실내보다는 옥외 테이블을 선호하는 이들의 ‘아웃백 종족’ 기질은 빼어난 전망을 가진 오픈 에어(open air) 루프탑 바를 만들어내고 있다. 사진은 시드니 동부 패딩턴(Paddington)에 자리한 로얄 호텔(Royal Hotel- Paddington) 꼭대기 층의 조성된 바(bar). 사진 : Concrete Playground

 

탁 트인 전망과 멋진 도시 야경... hootenanny까지

소셜 미디어 팔로워 많은 시드니 지역 20개 바(bar)는...

 

▶시드니의 밤 여흥- Best rooftop bars in Sydney-1에서 이어짐

 

해외여행에서 밤 시간의 여흥은 현지인들과 만나거나 여행지 국가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각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이제 여행안내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고급 정보들을 무수히 만들어낸다. 여행 목적지에서 각 여행자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게시하는 특정 지역이나 명소의 풍경은 금세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이로 인해 단번에 유명세를 타는 경우가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각 유명 업소들 또한 SNS를 자체 홍보의 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추세이다.

시드니에는 탁 트인 전망, 멋진 야경, 또는 후터내니(hootenanny. 대중음악가들이 청중들 앞에서 누구든 공연할 수 있도록 오픈 마이크를 놓고 벌이는 음악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rooftop bar)들이 있고, 이런 곳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기네 업소를 알리고 있다. <Best rooftop bars in Sydney-1>에 이어 비교적 많은 네티즌들이 팔로잉 한 시드니 지역 20개 바를 소개한다.

 

 

■ Royal Hotel- Paddington

시드니 동부 패딩턴(Paddington)에 있는 이 오래된 호텔은 지역민들에게 사랑받는 펍(pub)이자 시드니 지역, 특히 도심 인근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 스쿠너(schooner. 중간 크기의 맥주잔)의 맥주를 제공하는 펍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라운드 층은 전형적인 펍이며 1층의 엘리펀트 바(Elephant bar)는 한때 시드니 도심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곳이다. 호텔 꼭대기 층에 루프탑 바를 조성, 다시금 젊은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위치 : 237 Glenmore Road, Paddington

-사이트 : royalhotel.com.au

-Opening hours :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11 Royal Hotel.jpg

시드니 동부 패딩턴(Paddington)의 오래된 로얄 호텔(Royal Hotel) 꼭대기 층의 루프탑 바는 인근 직장인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다. 사진 : 인스타그램 / royalhotelpaddo

 

 

■ Bar Ombré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서큘라키(Circular Quay)의 루프탑 바 가운데 하나로, 시드니사이더는 물론 시드니를 방문한 해외여행자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인스타그램 사진 명소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다. 저녁 무렵, 시드니 하버의 일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위치 : Level 3, Gateway Building, 1 Macquarie Place, Sydney

-사이트 : saltmeatscheese.com.au/locations/rooftopbysmc

-Opening hours :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till late, 목요일-일요일 정오부터 till late

 

12 Bar Ombre.jpg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전망을 가진 ‘Bar Ombré’는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루프탑 바 가운데 하나이다. 사진 : 인스타그램 / bar_ombre_sydney

 

 

■ The Rook

도심 요크 스트리트(York Street) 상의 빌딩 7층에 자리해 있다. 엄밀히 말해 루프탑은 아니며 7층에 유리 지붕의 창고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낸 바(bar)이다. 프랑스 풍의 간단한 요리는 물론 갖가지 식사 메뉴, 여러 주류와 함께 특히 진(Jin)으로 만들어내는 칵테일들이 유명하다. 시드니 도심의 밤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만한 도심 속 바(bar) 가운데 하나이다.

-위치 : Level 7, 56-58 York Street, Sydney

-사이트 : therook.com.au

-Opening hours :월-화요일 오후 4시부터 자정, 수-금요일 정오부터 자정, 토요일 오후 4시부터 till late

 

13 The Rook.jpg

시드니 도심에 유리 천장의 오픈 에어(open air) 창고 분위기를 가진 ‘The Rook’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식사 메뉴와 여러 종류의 칵테일로 유명하다. 사진 : 인스타그램 / therooksydney

 

 

■ Taylor's Rooftop Bar

피트 스트리트(Pitt Street) 상의 메트로폴리탄 호텔(Metropolitan Hotel) 3층에 있는 오픈 에어 바(open air bar)이다. 여러 종류의 칵테일, 신선도를 유지하는 생맥주 탱크가 있어 원하는 주류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도심 직장인들의 취향에 맞는 갖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퇴근 무렵이면 하루 일과를 마친 이들이 삼삼오오 모여드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위치 : Level 3, 69-73 Pitt Street, Sydney

-사이트 : republichotel.com/home/lounge

-Opening hours : 월요일-토요일 정오부터 till late

 

14 Taylor's Rooftop Bar.jpg

피트 스트리트(Pitt Street) 상의 메트로폴리탄 호텔 3층에 조성된 ‘Taylor's Rooftop Bar’에서 저녁 시간을 즐기는 여성들. 사진 : 인스타그램 / taylorsrooftop

 

 

■ Untied

록스(Rocks) 인근, 바랑가루(Barangaroo)는 시드니의 새로운 상업 지역이자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재조성 된 곳으로, 이에 맞추어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이곳의 한 빌딩 4층에 마련된 ‘Untied’는 열대지역을 연상케 하는 실내 분위기와 함께 호주산 여름 과일로 만들어내는 많은 종류의 음료, 주류를 제공한다. 또한 바비큐 양고기와 닭고기를 주재료로 한 메인 요리, 해산물 요리도 이곳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이다.

-위치 : Level 4, Exchange Place, 400 Barangaroo Avenue, Barangaroo

-사이트 : untiedsydney.com.au

-Opening hours : 매일 정오부터 till late

 

15 Untied.jpg

록스(Rocks) 인근의 새로운 상업지구이자 엔터테인먼트 구역으로 재개발 된 바랑가루(Barangaroo)에는 이에 맞추어 레스토랑, 카페들이 자리해 있으며 루프탑 바 또한 시드니 하버의 일몰 풍경을 보며 저녁 시간을 보내려는 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사진 : 인스타그램 / untied_sydney

 

 

■ Sweethearts Rooftop

킹스크로스(Kings Cross) 인근, 포츠포인트(Potts Point)에 있는 슈가밀 호텔(Sugarmill Hotel)에 있는 루프탑 바이자 레스토랑이다. 이곳의 주요 메뉴는 바비큐 요리이며 이외에도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리, 갖가지 주류와 칵테일을 제공한다. 탁 트인 전망의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예약을 해 두는 게 필수이다.

-위치 : Level 3, 33-37 Darlinghurst Road, Potts Point

-사이트 : sweetheartsbbq.com.au

-Opening hours : 월-목요일 오후 4시부터 자정, 금-일요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16 Sweethearts Rooftop.jpg

포츠포인트(Potts Point)의 슈가밀 호텔에 마련된 레스토랑이자 바(bar)인 ‘Sweethearts Rooftop’에서 후식을 즐기는 사람들. ‘연인사이’(sweettherts)라는 상호처럼 달콤함이 전해지는 듯하다. 사진 : 인스타그램 / sweetheartsrooftop

 

 

■ Ivy Pool Club

시드니 도심의 인기 있는 클럽 중 하나이며 1960년대 팜 스프링스(Palm Springs) 리조트 스타일의 디자인이 독특함을 주는 곳이다. 주말이면 시드니사이더들의 댄스 파티가 열리는 이 클럽에서는 아주 독창적인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다). 클럽 중앙에 작은 규모의 수영장(pool)이 마련되어 댄스 후의 더위를 식혀 준다.

-위치 : 320 George Street, Sydney

-사이트 : merivale.com/ivy/poolclub

-Opening hours : 월요일 오후 4시부터 till late, 화-금요일 정오부터 till late, 토요일 오후 6시부터 till late, 일요일 오후 1시부터 till late

 

17 Ivy Pool Club.jpg

시드니 도심의 클럽 중 하나인 아이비 풀 클럽은 리조트 스타일의 색다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곳이다. 사진 : 인스타그램 / olympussuperclub

 

 

■ Zeta Bar

시드니 도심 힐튼 호텔(Hilton Hotel) 4층에 자리한 오래된 바(bar)로, 감성적인 실내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이 때문에 도심 지역 직장 여성들이 좋아하는 바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바 한쪽에 넓은 발코니가 있어 퀸 빅토리아 빌딩(QVB) 및 일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제타 바에서 추천하는 대표적인 주류는 독특한 맛을 내는 칵테일이다.

-위치 : Hilton Hotel, Level 4, 488 George Street, Sydney

-사이트 : zetabar.com.au

-Opening hours : 월-토요일 오후 5시부터 till late

 

18 Zeta Bar.jpg

도심 힐튼 호텔(Hilton Hotel) 4층에 있는 이 바는 비교적 넓은 규모의 발코니가 있어 루프탑 분위기 속에서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 zetabarsyd

 

 

■ Supper Club

도심 매콰리 스트리트(Macquarie Street)에 있는 시드니 인터콘티넬탈(InterContinental Sydney) 호텔의 루프탑 바이다. 31층에 자리해 빼어난 시드니 도심 전망을 갖고 있다. 다만 이 호텔에 투숙하지 않는 경우라면 반드시 예약이 필요하다. 갖가지 맛을 가진 수많은 칵테일을 고를 수 있다.

-위치 : InterContinental Sydney, 117 Macquarie Street, Sydney

-사이트 : icsydney.com.au

-Opening hours : 수-토요일 저녁 9시부터 till late

 

19 Supper Club.jpg

인터콘티넨탈 호텔 31층에 만들어진 ‘Supper Club’은 시드니에서 가장 빼어난 전망을 가진 바(Bar)로 손꼽힌다. 사진은 ‘Supper Club’에서 바라본 시드니 하버 일대의 밤 풍경. 사진 : 인스타그램 / sydneylolly

 

 

■ Roof Bar

시드니 도심의 쇼핑센터 꼭대기 층에 있다. 백화점을 연상케 하는 실내 인테리어에도 불구하고 시끄러운 도심 안에 있는 거룩한 장소와도 같은 느낌을 준다. 바(bar)의 바깥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도심 한 복판을 내려다보며 여유로운 저녁 한 때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위치 : Skygarden Shopping Centre, Level 4, 77 Castlereagh Street, Sydney

-Opening Times : 월-금요일 낮 12시부터 till late,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till late

 

20 Roof Bar.jpg

도심 카슬리 스트리트(Castlereagh Street) 상의 ‘Skygarden Shopping Centre’ 꼭대기 층에 있는 ‘Roof Bar’. 이곳 또한 탁 트인 시드니 도심 전망을 자랑한다. 사진 : 인스타그램 / sg_skygarden

 

김지환 기자 kevinscabin3@gmail.com

 

 

 

 

  • |
  1. 0 메인.jpg (File Size:144.5KB/Download:34)
  2. 11 Royal Hotel.jpg (File Size:71.3KB/Download:30)
  3. 12 Bar Ombre.jpg (File Size:96.6KB/Download:30)
  4. 13 The Rook.jpg (File Size:95.4KB/Download:23)
  5. 14 Taylor's Rooftop Bar.jpg (File Size:116.1KB/Download:26)
  6. 15 Untied.jpg (File Size:88.3KB/Download:34)
  7. 16 Sweethearts Rooftop.jpg (File Size:96.5KB/Download:25)
  8. 17 Ivy Pool Club.jpg (File Size:97.0KB/Download:29)
  9. 18 Zeta Bar.jpg (File Size:108.0KB/Download:29)
  10. 19 Supper Club.jpg (File Size:87.5KB/Download:23)
  11. 20 Roof Bar.jpg (File Size:142.6KB/Download:2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451 호주 “높은 기준금리-인플레이션 수치에 불구, 호주 가계들 ‘탄력적’이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7.06.
6450 호주 RBA 로우 총재 임기, 9월 종료 예정... 호주 첫 중앙은행 여성 총재 나올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9 호주 Uni. of Sydney-Uni. of NSW, 처음으로 세계 대학 20위권에 진입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8 호주 연방정부, 비자조건 위반 강요를 ‘형사 범죄’로 규정하는 새 법안 상정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7 호주 시드니 제2공항 ‘Western Sydney Airport’, 예비 비행경로 공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6 호주 시드니 주택가격 상승 전환... 부동산 시장 반등 이끄는 교외지역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5 호주 겨울 시즌에 추천하는 블루마운틴 지역의 테마별 여행자 숙소는...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4 호주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목록에 호주 4개 도시, 12위권 이내에 포함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3 호주 호주의 winter solstice, 한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기는 하지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2 호주 정치적 논쟁 속에서 임차인 어려움 ‘지속’... ACT의 관련 규정 ‘주목’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1 호주 연방 노동당 정부, 야당의 강한 경고 불구하고 ‘Voice 국민투표’ 시행 방침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40 호주 생활비 압박 속, 소비자 신뢰도 최저치... 고용시장도 점차 활력 잃어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39 호주 최악의 임대위기... 낮은 공실률 불구, 일부 교외지역 단기 휴가용 주택 ‘넉넉’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38 호주 규칙적인 낮잠, 건강한 뇌의 핵심 될 수 있다?... 뇌 건강 관련 새 연구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9.
6437 호주 Like living in ‘an echo chamber’... 소음 극심한 시드니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6 호주 시드니 주택 위기 ‘우려’... 신규공급 예측, 연간 2만5,000채로 감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5 호주 스트라스필드 등 다수 동포거주 일부 지방의회, 카운슬 비용 인상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4 호주 공립 5학년 학생들 사립학교 전학 ‘증가’... 시드니 동부-북부 지역 두드러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3 호주 850년 이후 전 대륙으로 퍼진 커피의 ‘deep, rich and problematic history’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2 호주 COVID-19와 함께 독감-RSV까지... 건강 경고하는 올 겨울 ‘트리플 위협’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1 호주 올 3월 분기까지, 지난 5년간 주택가격 폭등한 시드니 교외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30 호주 높은 금리로 인한 가계재정 압박은 언제까지?... 이를 결정하는 5가지 요인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9 호주 호주 경제 선도하는 NSW 주... 실업률은 지난 40여 년 이래 최저 수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8 호주 전례 없는 생활비 압박... 젊은 가족-임차인들의 재정 스트레스 ‘최고 수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7 호주 거의 7만6천 개 일자리 생성으로 5월 실업률 하락... 기준금리 인상 전망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6 호주 대마초 관련 정당, NSW-빅토리아-서부호주 주에서 ‘합법화’ 추진 file 호주한국신문 23.06.22.
6425 호주 대학졸업자 취업 3년 후의 임금 상승 규모, 직종에 따라 크게 달라져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4 호주 최고의 부유층들, 대부분 시드니 동부 지역에 거주... 억만장자들, 납세기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3 호주 호주 국민가수 슬림 더스티의 히트곡 ‘A Pub with No Beer’의 그 펍은 어디?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2 호주 연금 정보- 새 회계연도부터 고령연금 지급, 일부 변경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1 호주 지난해 NSW 등서 매매된 부동산의 25%, 고령의 구매자가 모기지 없이 구입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20 호주 NSW 노동당 정부의 첫 예산계획, ‘70억 달러 블랙홀’ 직면... 삭감 불가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9 호주 그래프로 보는 호주 노동시장... 경제학자들, “전환점에 가까워졌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8 호주 3월 분기 호주 경제성장률 0.2% 그쳐... 현저한 GDP 둔화 신호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7 호주 호주 전체 근로자 거의 절반, 부채에 ‘허덕’... 정신건강 전문가들 ‘우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6 호주 4만 명에 달하는 범법 행위자 자녀들이 겪는 고통-복합적 불이익 드러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5 호주 최저임금 8.6%-근로자 일반급여 5.75% 인상, 향후 금리상승 압박 ‘가중’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4 호주 NSW 주 소재 공립대학들, 등록학생 감소로 2022년 4억 달러 재정 손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3 호주 프랑스 식민지가 될 뻔했던 호주... 영국의 죄수 유배지 결정 배경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2 호주 악화되는 주택구입 능력... 가격 완화 위해 부유 지역 고밀도 주거지 늘려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1 호주 시드니 평균 수입자의 주택구입 가능한 교외지역, 20% 이상 줄어들어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0 호주 기준금리 상승 불구, 5월 호주 주택가격 반등... 시드니가 시장 회복 주도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9 호주 퀸즐랜드 아웃백 여행자 11% 감소... 4년 만에 맞는 최악의 관광시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8 호주 정신건강-자살예방 시스템 변화 구축, “실제 경험 뒷받침되어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7 호주 CB 카운슬의 폐기물 처리 기술, ‘Excellence in Innovation Award’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6 호주 그라탄연구소, 정부 비자개혁 앞두고 이주노동자 착취 차단 방안 제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5 호주 호주 가정의 변화... 자녀 가진 부부의 ‘정규직 근무’, 새로운 표준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4 호주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 투자자들의 세금공제 신청, 크게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3 호주 NSW 정부의 첫 주택구입자 지원 계획... 인지세 절약 가능 시드니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2 호주 기준금리 상승의 실질적 여파... 인플레이션 더해져 소비자들, 지갑 닫는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