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회장, '세언협의 재도약을 위한 힐링 대회로..'
코로나 팬데믹 시대, 정보 왜곡과 재외 언론의 역할을 모색한다
2022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10월 11일 개막
제3대 회장에 김명곤 씨 당선 '세언협 위상 높이겠다'
2013 가을 국제심포지엄 행복한 열기!
19회 세계한인언론인대회 등 협회 사업 안내
*경축* 마닐라 서울 최대영 대표 장녀 결혼식
(사)재외동포언론인협회, ‘해외 거주 언론인의 위상 정립과 발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