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을 만난 사람들 46-47

 

 

29. 감춰진 진실 금지된 지식

 

이제 매우 흥미로운 책“ 감춰진 진실 금지된 지식”( Hidden truth forbidden knowledge)을 통해 이제까지 와는 상당히 다른 정보와 관점을 얻어 보자.

 

저자(Steven M. Greer. Phd)는 외과의사다. 17세에 임사체험(臨死體驗)을 통해서 영적세계를 접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그것을 통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매우 용감하고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력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필자는 학창시절 초월명상 등을 접하면서, 많은 초월적인 정신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러한 높은 의식 속에서 외계인을 만나 소통하는 법을 체득하였다고 한다.

 

1. 저자는 높은 의식상태의 달성을 통해서 외계인과 접촉하는 나름의 방법을 체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에 외계인과 UFO를 가까이 불러 오는 실험을 해 보였다고 한다. 외계인과 만나고 소통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체득했다는 측면에서 독특하다.

 

2. 저자는 오랜 세월 여러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을 만난 사례를 수집하고 조사했다.

 

특히 공군, 정보기관, 정계, 과학계 등에서 UFO/ETs를 만난 경험이 있는 다수를 만났다. 그리고 관심 있는 사람들과 외계인 조사모임(Cseti)을 구성하여 활동하였다.

 

3. 폭로 기획( Disclosure Project)이야 말로 필자의 결정적인 성과라 하겠다. 여러 기관에 근무하면서 외계인을 만난 적이 있으나 이를 공공연히 발언하지 못한 21명의 사람들을 모아서 2001년 5월 9일, 워싱턴 D.C에 있는 내셔널 프레스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공개 증언한 사건이다. 이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서 필자는 매우 오랜 기간 피를 말리는 노력을 기울였다. 당시 이 사건은 미국과 전 세계에 상당한 언론의 조명을 받은 것으로 되어 있다. 물론 youtube에 가면 지금도 볼 수 있다.

 

4. 저자는 소위 그림자 정부(Shadow government) 비밀조직, 어둠의 세력 등으로 불릴 수 있는 어떤 사악(邪惡)한 조직이 있다고 믿고 있다. 이 세력은 지구인 대중에게 외계인에 대한 공포와 증오를 증폭시켜서, 소위 Star War를 지원하고 지지하는 분위기를 확대재생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은 현재 대부분의 외계인 연구 민간단체(civil study group of ETs)를 지원 조종하고 있고, 온갖 매체- TV, 영화, 책, 잡지 등에 나타나는 외계인 관련 정보를 부정적인 것이 되도록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 UFO 관련 보도, 자료, 정보의 90%가 조심스럽고 조작 변형된 것이다. 일반 대중이 외계인에 대해 공포와 증오를 느끼게 된 배경에는 이들의 꾸준한 선전과 조작이 배후에 있다.

 

5. 저자의 활동범위는 대단히 넓었고 만난 사람들도 다양했고, 그 중에는 사회의 지도층도 여럿이었다. 유엔사무총장 부인, 록펠러, 전직 CIA 국장, 백악관 고위관료, 미국 상원 하원 의원들, 공군 장성, 군 정보기관 책임자들, 래리 킹 등외에도 많았다. 이 사람들을 만나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고, 이를 일반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공표하는 것이 인류의 장래를 위해 중차대한 일임을 설득했다.

 

이들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고 설명해주면 그들은 거의 필자의 주장에 수긍하고 동의하였다.

 

그러나 이제 적극적인 행동을 하자고 하면 대부분 꼬리를 내렸다. 이것이 필자를 매우 실망시켰다.

 

“ 대부분의 정치가들은 용기가 없다. 우리는 돈, 권력, 개인적 야망으로 중독된 등뼈가 부러진 지배계층의 지배를 받고 있다.”

 

"나는 대부분의 경우 그들은 알기를 원했으나 행동하기를 원치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6. 일반 사람들에게 백악관, 의회, 군부, 정보기관, 재계, 과학계 등은 사회 막강한 권력이고 지도층에 속하며, 못할 일이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필자에 의하면, 이들은 더 막강한 세력, 즉 배후의 비밀조직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에게는 UFO 관련 어떤 정보 접근이 차단되어 있고, 설혹 안다고 해도 언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CIA 국장의 다음 말이 이것을 알려준다.

 

“ 우리가 접근할 수 없는 정보를 어떻게 공개한다는 말이요? ”

 

저자는 강조했다, “당신이 통제해야 합니다. 당신이 접근을 주장해야 한단 말이오!”

 

케네디 암살, 유엔사무총장의 연임 실패, 클린턴 르윈스키 스캔들 폭로, 전직 CIA 국장의 죽음 등이 모두 이 배후 비밀조직의 작품이라는 것이다.

 

“나는 황제가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숨은 의도 (agendas) 밑에 의도가 있고, 또 그 밑에 의도가 있고, 또 그 밑에 의도가 있다."

 

부시 대통령, 고르바초프, 유엔사무총장 등이 모의하여 UFO를 폭로하기로 계획한 적이 있었다.

 

실행직전에 유엔사무총장이 외계인에게 납치(alien's abduction) 된 일이 발생했고 계획이 취소되었다.

 

이것은 비밀집단의 의한 것이었으나 일반 대중은 대부분 몰랐다.

 

7. 외계인에 의한 납치, 소 집단도살 등 일반대중이 외계인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정보들은 대부분 이 비밀조직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저질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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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각몽으로 본 지구의 미래

 

 

8. 저자는 독특한 점을 주장한다.

 

인류는 이미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높은 과학기술을 습득했다는 것이다. 소위 자유에너지(free energy), 반중력 기술, , 우주비행 등에 있어서 외계인과 비슷한 기술을 체득해 가지고 있다 한다.

 

이들을 외계인과의 별들의 전쟁 (star wars)이 아니고 인류를 위해서 활용한다면, 지금 인류가 당면한 대부분의 난제를 해결하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당장 열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밀조직은 이들을 감추어 두고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9. 비밀조직은 여러 겹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핵심세력은 몰몬교, 캐톨릭, 제수잍 등 종교계가 장악하고 있다고 한다. 비밀조직은 방대하고, 양파껍질처럼 여러 겹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분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자기 조직이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바가 무엇인지 모른다고 한다. 각자는 모두 칸막이식 분과에 종사하며, 당면 과제에만 몰두하고 있고 전체 그림은 모른다.

 

10. 저자는 여러 번 주류언론이 대부분 비밀조직의 통제하에 들어간 것을 지적한다.

 

그리고 언론이 부패하고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을 탄식한다.

 

“ 나는 확실히 말하지만 대중매체는 사태의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1. 핵무기, 우주 공간 공격용 무기, 무기 제조공장 등에 UFO가 여러 번 출현하여, 그들을 무력화시켰다고 한다. 그런 무기나 기지 담당 군인들은 이 놀라운 비행체의 활략에 대해 망연자실하였다 한다.

 

ETs는 기술적으로 과도하게 발달했으나, 사회적 영적으로 미숙한 인간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위험, 불장난을 제지할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인간은 아직 너무 폭력적이고 원시적이다.

 

12. 저자는 자각몽( 自覺夢, lucid dream) 상태에서 본 지구의 미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일종의 인류 미래에 대한 예언인 셈이다. 그러면서 매우 다양한 변수가 작용하므로 아무도 정확하게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강조한다. 인류는 변화에 직면하게 되어 있는데, 이 번화가 그냥 어려운 것이냐, 파국적인 것이냐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고 한다. 매우 재앙적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 우리는 지난 50년을 허송세월해 버렸다. 지구의 대중들이 주의하라 했고, 산들이 울었고, 양극의 빙하가 녹았고, ETs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지난 50년을 허송해버렸다.

 

이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갔고, 오존층이 파괴되어 찢어졌고, 수많은 동식물이 사멸했어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지금 당장 듣고 행동해야 한다!“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인류의 장기적인 미래를 매우 낙관적이고 환상적으로 그리고 있다.

 

이미 섭리가 정해져 있어서 어떤 세력의 방해도 이것을 그르칠 수 없다고 한다. 시련과 파국을 견디고 나면 지구에는 일정한 수의 사람들이 남는다. 그들은 파국을 통해서 잊을 수 없는 교훈을 배운다.

 

높은 과학기술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식량 빈곤, 에너지, 질병, 양극화 등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한다.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이 열린다. 월등한 과학기술과 고도의 정신으로 매우 차원 높은 삶의 지평이 열린다. 외계인의 존재는 당연시되고, 인류도 우주 구성체의 일원이 되어, 다른 지성체들과 교류하고, 광활한 우주를 여행한다.

 

“ 지구 자체가 우주를 여행하는 아름다운 우주선이 될 것이다. 직선적 시간관에서 보자면 이 놀라운 세상은 가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것은 이미 여기에 와 있다. 여러분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종택의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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