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사는 삶 file

    [이민생활이야기] 나이 먹음에 새삼스러움 느끼며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독자) = 십이삼년 전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미국인 평균 수명이 77세, 한국인 76세, 북한인 63세로 기록되어 있었다. 최근 발행된 <내셔널지오그래픽>에는 미국인 79세, 한국인 80세, 북...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며 사는 삶
  • 예수 제자의 징표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옥한흠 목사님 8주기가 되어 제자훈련에 관한 글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제자훈련의 목적은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예수들이 되자는 것이라는 내용도 보았다. 그런 제자훈련의 목적은 잘못되지 않았다. ...

    예수 제자의 징표
  • 오늘은 독도가 태어난 날 file

    우리 함께 독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Newsroh=백영현 칼럼니스트         독도의 생일을 모르고 살고 있는 남북. 북남의 형제 자매들에게   어느 어린 학생이 물었습니다.   학생 : 선생님, 독도가 몇 살이예요?   선생 : 글쎄 선생님 독도 생일 축하 해준지가 하도 ...

    오늘은 독도가 태어난 날
  • 남북 연합방 평화체제 먼저 file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8)     Newsroh=오인동 칼럼니스트     북의 핵/미사일 시위 뒤 미국도 남과 중국도 각기 힘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지난 해 트럼프가 남의 종미세력이 주적이라고 하는 북을 전멸시키겠다고 하니 그들은 반가워해야 할까? 허세와 ...

    남북 연합방 평화체제 먼저
  • ‘집으로 가는 길’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11-112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나는 고집스럽게 내 갈 길을 달리는 것이 창조의 시작(始作)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길 위를 달리면서 스스로를 재창조하고 있다. 아스팔트에 박힌 나사못에 걸려 넘어져 하루를 쉬고 아침...

    ‘집으로 가는 길’
  • 나만 일하나? 메이시스 집하장에서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자정 쯤에 떠날 생각이었는데 알람을 맞추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깰 때 출발하려고. 그랬더니 아침 5시까지 잤다. 출발 준비 하고 있는데 주말 디스패처에게서 문자가 들어왔다. 곧 출발할거냐고? 응 10분내로 갈거야.   출발한 지 ...

    나만 일하나? 메이시스 집하장에서
  • ‘들을 귀 있는 자 들어라’ file

    사법부에 보내는 편지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재판장님,   제가 한국을 떠난 것은 1989년 이었습니다. 6년간의 선교사 생활을 마치고 잠시 귀국해서 목회(牧會)를 했던 기간이 있었지만 1999년 미국으로 이주함으로 하여 아버님께서 살해 당하신 이후 제 삶...

    ‘들을 귀 있는 자 들어라’
  • 영어 이름이 꼭 필요한가요?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09-110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중국인들은 웬만해서 외래어를 섞어 쓰지 않는다. 중국에 들어와서 가장 큰 문제가 소통이었다. 섞어 쓰지 않으니 기본적으로 만국 공용어쯤으로 여겨지는 단어도 못 알아들어 아예...

    영어 이름이 꼭 필요한가요?
  • 목마르면 우물파는 트럭스탑 file

    목소리 큰놈이 대장이다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솔로 2기, 두 번째 배달은 만만찮은 도전이었다. 10시간 휴식이 끝나자마자 발송처로 향했다. 여기는 닭고기 가공 공장인데 닭오물 냄새가 심했다. 고기 상했을 때 나는 냄새가 진동했다. 케이지에 든 닭...

    목마르면 우물파는 트럭스탑
  • 해 바람 file

    해 바람 [10월 시선]     호월 (올랜도 거주 과학시인)       유익한 면은   해 되는 면과 공존한다   치료 약에 어느 정도 부작용이 따르듯       태양에서 부는 바람도 마찬가지   해가 되는 바람과 유익한 바람이 있다       화성은 자기장이 약해   해가 되는 바람(...

    해 바람
  • “내 얼굴에 그려진 그림” file

    [이민생활 이야기] <에세이 명심보감>을 읽고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독자) = <에세이 명심보감>이라는 책을 손에 넣은지도 15년이 다 되어간다. 그러나 한 두번 펼쳐 보았을 뿐 단 한번도 열독하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며칠 전 책장 먼지를 털다가 우연히 ...

    “내 얼굴에 그려진 그림”
  • '돈 많아야 보딩스쿨 간다'는 옛말

    학생 35%가 학비 보조 받아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보딩 스쿨이라고 하면 우리 모두가 가진 기존 관념들이 다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와 같은 영화를 통해 갖게 된 이미지가 거의 다가 아닐까싶다. 보딩 스쿨을 배...

    '돈 많아야 보딩스쿨 간다'는 옛말
  • 확 달라진 북한의 위상, 트럼프는 알고 있다

    미국인들 77%, 북핵폐기면 수교원해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북한 외무상 리용호가 9월 29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없이는 우리 국가의 안전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으며, 그러한 상태에서 우리가 일방적으로 먼저 핵무장을 해제...

    확 달라진 북한의 위상, 트럼프는 알고 있다
  • 적포도주 대신 땅콩을 file

      [건강칼럼] 심장에 유익한 지방-단백질 풍부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땅콩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했었다. 1990년대 초 미 정부는 각 식품마다 영양정보 라벨 부착화를 의무화 시켰기 때문. 땅콩의 지방량은 라벨에 그대로 표시됐...

    적포도주 대신 땅콩을
  •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전통적 가정 질서 깨지면 사회도 국가도 ‘불안’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일간지인 시카고 투리뷴이 시카고시의 살인사건 수를 보도했습니다. 2017년에 시카고 시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674 건...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 다시 열어야 할 6.15시대

    <연재>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7)     Newsroh=오인동 칼럼니스트     오늘의 남북은 대륙과 해양세력 사이의 힘 없는 존재가 아니라 지정/지경학적 강점을 지녔다는 사실을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민족사 최고의 위업을 이룬 남북의 역량과 위세로 교류·...

  • 황허黃河,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07-108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황하(黃河)가 하늘로부터 떨어져 동해로 가나니, 만 리 강물은 가슴 한복판으로 쏟아져 들어온다. “(黃河落盡走東海, 萬里寫入襟懷間)”는 이백(李白)의 ‘증배십사(贈裴十四)’를 읊조...

    황허黃河,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 보살행은 자신을 위한 길 file

    심기일전(心機一轉)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참담함 자체였다. 며칠이나 됐다고 또 사고라니. 솔로 데뷔한 지 50여일째 벌써 사고 리포트만 세 번째다. 회사에서도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지 않을까. 앞서 두 번의 사고가 자해형이라면 오늘은 피해 상대방이 있...

    보살행은 자신을 위한 길
  • ‘평양시민’ 김련희씨와 12명의 北처녀 file

    “국가가 인륜을 끊는 것보다 잔혹한 범죄는 없다”     Newsroh=노창현 칼럼니스트     ‘평양시민’ 김련희씨(48). 이제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탈북민들이 있었지만 김련희씨는 참으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탈북브로커에 속아 중국에서 한국에 오게...

    ‘평양시민’ 김련희씨와 12명의 北처녀
  • 다시 밤낮이 바뀌었다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다시 밤낮이 바뀌었다. 자정 지나 출발했다. 어디서 리파워 할 지 모르지만 가는데까지 가보는거다. 밤샘 운전은 졸음을 불렀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입구부터 출구까지 트럭으로 가득 차 주차할 곳이 없다. 3시간 정도 달린 후 고속도...

    다시 밤낮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