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죽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file

    [이민생활 이야기] 노후 위해 소셜 텍스 꼬박꼬박 불입하는 것이 상책   (올랜도) 송석춘 (본보 독자) = 내가 이곳 취업된 공장에서 조금 안정을 찾아 갈 때였다. 하루 일과가 끝나고 맥주 한잔씩 하면서 그날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잠시 쉬었다가 퇴근들을 하였다. ...

    잘 죽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 돈밖에 모르는 트럼프와 한미동맹 file

    Newsroh=김중산 칼럼니스트     지난 9월 24일 유엔 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방위비 문제를 거론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고 이틀 뒤 기자회견에서 트럼프는 재차 방위비 문제를 언급하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

    돈밖에 모르는 트럼프와 한미동맹
  • 결혼 20주년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결혼 20주년 기념일이다. 10주년 때에도 나는 아내와 함께 있지 않았다. 당시 나는 미국에 먼저 왔다.   그동안 결혼 기념일을 따로 챙긴 적은 없다. 20년전 나는 결혼 생활이 내 삶을 바꿔 놓을 것을 예상하고 불안했다. 실제로 그랬다. ...

    결혼 20주년
  • 내조국 한반도를 전쟁청정지대로!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미국 와서 처음으로 거리 시위에 참석 했던 것이 미 해군 폭격장 폐쇄를 위한 데모 였습니다.   프에르토리코에 비에케스(Vieques)라는 아름다운 섬이 있는데 그곳을 미 해군이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하면서 사람과 자연을 파괴하고 있었...

    내조국 한반도를 전쟁청정지대로!
  • 진실이 성공이다 file

    [이민생활이야기] 형편 없던 매상이 3배나 오른 이유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이순옥 = 오랫동안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처럼 되었어도 아침마다 알람시계와 씨름을 한다   "일어나~ 일어나~ 안 일어나면 곤란하니까 응~"   '말하는 밥통'에 '말하는 시계' 핸드폰 알...

    진실이 성공이다
  • 천대받는 이들이 사람대접 받는 교회 file

    [종교칼럼] 권력이 된 교회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전도사로 일하던 교회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입니다. 주일이면 찾아오는 걸인분들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는 그런 분들에게 오백 원짜리 동전을 하나씩 주었습니다. 그 사...

    천대받는 이들이 사람대접 받는 교회
  • 이해찬의 ‘20년 집권론’ file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Newsroh=김중산 칼럼니스트     갈 길은 먼데 해는 벌써 서산에 지고 있다   조선 후기의 중흥기를 이끈 개혁 군주로 높이 평가받는 정조가 1800년 8월 승하(昇遐)한 후부터 지금까지 218년 중 수구 봉건 세력이 조선을 다스렸고, 36년 ...

    이해찬의 ‘20년 집권론’
  • 트럭은 달팽이 집이다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새 배달약속이 잡혔다. 내일 오후 4시 15분이다. 그때까지는 꼼짝없이 이 대기주차장에서 기다려야 한다.   어제 최선을 다했다 생각했는데,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른 방법이 있었다. 어제 배달을 마치고 새벽 5시까지 주변 트럭...

    트럭은 달팽이 집이다
  • 미국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한국 file

      Newsroh=김중산 칼럼니스트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체결을 위한 한미 간 협의가 지난 16일부터 서울에서 열렸으나 2차례에 걸친 협의 연장에도 불구하고 결렬됐다. 미국 측의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비용 분담’ 요구를 한국 정부가 수용...

    미국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한국
  • ‘회개않는 스크루지’ 국가보안법 file

    ‘2020년 총선에서 회개시킵시다!’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촬스 디킨스(Charles Dickens)의 크리스마스 캐롤(A Christmas Carol)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내용은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겠지만, 핵심은 스크루지(Scrooge)가 유령을 통해 자신의 삶, 자신이 어떻...

    ‘회개않는 스크루지’ 국가보안법
  • 외롭지 않냐고요? file

    외롭지 않냐고요?     <시선>     호월(올랜도 거주 금관시인)     나는   작은 섬 서량도에   홀로 사는 촌로요   바다 보이는 언덕에   작은 오두막 한 채 쓰고 있소       집 앞 텃밭에는 채소들이   나를 위해 자라고 있고   갯바위에 놓아 기르는 고기들은   살이 ...

    외롭지 않냐고요?
  • 호경기로 실업자 줄고 가계 수입 증가

    중간치 가계 수입 9개월 연속 증가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최근에 입수할 수 있는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미국 가정의 중간치 수입은 2018년 9월에 6만3007 달러여서 이는 전월 대비 0.5% 증가했습니다. 이런 중간치 가구 ...

    호경기로 실업자 줄고 가계 수입 증가
  • 자녀들 간의 다툼, 교육의 기회로 삼으라

    [교육칼럼] 상대방 존중, 대화술 개발 등 이끌 수 있어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지난 두 주일에 거쳐서 형제 자매간에 있을 수 있는 좋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Sibling(형제, 자매 외에도 오빠, 남동생, 누나, 여동...

    자녀들 간의 다툼, 교육의 기회로 삼으라
  • 맛있는 가공 음식, 나트륨 섭취 늘린다

    [건강칼럼] 음식을 가능한 신선한 상태로 먹어야   ▲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 중 하나인 피자.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소금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다. 그러나 소금이 건강에...

    맛있는 가공 음식, 나트륨 섭취 늘린다
  • 보고도 못 본 척 하라고? file

    [이민생활 이야기] 드라마 ‘여우 각시별’ 작가에게 하고 싶은 말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칼럼니스트) = 연어는 죽을 때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가 알을 낳고 생을 마친다고 한다. 요즈음 한국에서는 ‘귀농자’ 혹은 ‘귀어민’ 등이 늘어난다고 한다. 나도 최근 ‘...

    보고도 못 본 척 하라고?
  • 건강보조업체 ‘허벌 라이프’, 자주 소송에 휘말리는 이유는?

    다단계 시스탬 사업 모델에서 비롯, 10억 달러 소송 당해   ▲ 건강보조식품업체 '허벌라이프(Herbalife)' 웹사이트 화면 모습.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건강보조식품업체 ‘허벌 라이프(Herbalife)'는 지난해 매출액이 44억달러에 달하는 상장회사이다. ...

    건강보조업체 ‘허벌 라이프’, 자주 소송에 휘말리는 이유는?
  • ‘백세 인생’이라니 ‘세월이야 가보라지’ file

      Newsroh=오인동 칼럼니스트     북에서는 ‘륙십 청춘, 구십 환갑’이라는 시대어가 생겨났다고 한다. 처음 듣는 얘기다. “한국에서는 아직도 보통나이를 쓰다 보니 내일이 형 팔순(八旬)입니다.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기 바랍니다.”라는 서울 동생 편지에, ‘팔순? ...

    ‘백세 인생’이라니 ‘세월이야 가보라지’
  • 저물고 있는 미국... 북한은 이제 적이 아니다?

    [시류청론] ‘종전선언-평화협정 서명’ 권유하는 미국 언론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2014년부터 '세계인권선언의 날'(12월 10일)을 맞아 4년 연속 북한 인권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채택, 미국은 이를 이용해 북한을 압박해 왔으나 금...

    저물고 있는 미국... 북한은 이제 적이 아니다?
  • 외계인들의 세가지 그룹 file

    별나라형제들 이야기 55     Newsroh=박종택 칼럼니스트         * 저자는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토착민족을 접촉하고 소통하며 배웠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샤머니즘에 대한 나름대로 이해를 얻게 되었다. 그에게 샤머니즘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어떤 특별한 형태 장(mo...

    외계인들의 세가지 그룹
  • 그깟 샤워가 뭐라고 file

    또 사슴을 치었다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새벽 2시가 돼서야 서류를 받고 트레일러를 연결했다. 트레일러 번호가 익숙하다 했더니 낮에 내려 놓았던 그 트레일러다. 나는 왜 이리 트레일러 번호가 잘 안 외워질까? (네이슨은 트레일러 번호 외우는덴 명...

    그깟 샤워가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