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톈산 정상은 내 발걸음을 허락하지 않았다 file

    유라시아에서 들려주는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0-91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늘 옳은 길을 가려 했다. 옳은 길은 선택하기 위해서 사전에 조사도 하고 다른 사람 조언도 들었다. 일단 갈 길을 결정하면 묵묵히 달렸다. 작은 걸음이지만 옳은 길을 달리...

    톈산 정상은 내 발걸음을 허락하지 않았다
  • 나를 울린 네이슨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펜실베이니아를 통과하는 고속도로의 거의 전 구간이 산악지형이다. 록키산맥처럼 엄청 높은 고개는 없지만 완만한 언덕길이 끝도 없이 이어진다. 사방이 탁 트인 평지에서 직선으로 달리다 구불구불 오르락내리락 언덕길을 수백 마일...

    나를 울린 네이슨
  • "굴 먹으면 오래 사랑한다" file

    마이애미 배리 대 교수 실험 입증... 비브리오 패혈증 조심해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최근 굴과 조개 등 패류가 성욕을 증진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굴을 먹으면 보다 오래 사랑한다(Eat oysters, love longer)’는 서양 격언 이 일리가 있음...

    "굴 먹으면 오래 사랑한다"
  • 하나님의 바보들 file

    [호산나 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 (하늘밭교회) <바보들이여> 하느님의 바보들이여 어떤 일이 있어도 늙어서는 안됩니다 언제까지라도 젊어야 합니다 싱싱하게 젊으면서도 깊어야 합니다 바다만큼 되기야 어찌 바라겠습니까마는 두세 키 정도 우물은 되어...

    하나님의 바보들
  • 싱가포르 비핵화합의 거스르는 폼페이오-헤일리 라인 file

      많은 사람들은, 북한이 센토사 북미정상회담 전후하여 핵실험장을 폭파시키고 미사일 발사대를 해체하고 있으며 미군 유해를 송환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미국이 북한에 취하고 있는 더욱 강경한 제재조치에 의아하고 있다. 캐나다에 소재한 글로벌 리서치는 이러한 ...

    싱가포르 비핵화합의 거스르는 폼페이오-헤일리 라인
  • 우리 모두가 난민이다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 하느님 야훼야말로 신이시요 주이시다. 크고 힘 있으시며 지엄하신 신이시요 뇌물을 받고 낯을 보아주시는 일이 없는 신이시다. 고아와 과부의 인권을 세워주시고 떠도는 사람을 사...

    우리 모두가 난민이다
  • 조그마한 성의, 큰 성과 낳는다

    작은 차별화는 고객 마음 사로 잡아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작은 차별화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이 번에 고국을 다녀 오면서 그런 차별화 서비스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한국 ...

    조그마한 성의, 큰 성과 낳는다
  • 학생의 관심분야는 무엇인가?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6), 작년에 추가된 문제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몇 주전부터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문제들을 하나 하나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칼럼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여섯번째 질문과 마지막 질문을 동시에 말씀드리고자...

    학생의 관심분야는 무엇인가?
  •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올스타전에 오른 추신수 선수에게 응원을 보낸다 나는 책상위에 놓여 책받침으로 쓰는 달력의 7월 17일 칸에 추신수 올스타전 오후 7:30분 이라고 일찌감치 써 놓았다. 지난 월드컵 경기 동안 할멈이 TV 리모컨을 나에게 양보해 주었는데, 올스타전 때문에 리모컨이 할...

  • 티벳사원에서 노회찬의원의 불을 밝히다 file

    Newsroh=훈이네 칼럼니스트         1969년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미국 뉴욕주 우드스탁(Woodstock)에서 전설적인 락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깊은 수렁처럼 헤어날 길 없는 베트남전쟁과 인종갈등의 암울한 시대 분위기속에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자유와 평화를 ...

    티벳사원에서 노회찬의원의 불을 밝히다
  • 텐산을 넘는 길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8-89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이 길은 1219년 칭기즈 칸 20만 군대가 수십 수백만 양과 소들과 함께 지금 넘고 있는 텐산 산맥(天山 山脈)을 반대 방향에서 호레즘을 정복하기 위하여 내려왔던 길이다. 계곡을 끼고 급경...

    텐산을 넘는 길
  • 네이슨과의 마지막 트립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30분 휴식을 위해 뉴멕시코의 한 트럭스탑에 들렀다. 네이슨은 휴대폰으로 주차 공간이 있는 트럭스탑을 찾았다. 같은 출구고 바로 옆인데 Pilot은 빈 공간이 없고 TA는 자리가 있다. 야간 후진 주차 연습할 기회다. 공간 여유가 있는...

    네이슨과의 마지막 트립
  • 북한은 할 만큼 했다...미국은 '종전선언'으로 응답해야

    [시류청론] 시간 끌며 생색 내는 미국, 무슨 꿍꿍이 있나?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미국의소리> 7월 25일 방송에 따르면, 북한의 “평양 인근에 건립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립시설과 함께 서해 위성발사장도 해체”됐음이 민간위성을 통해 확인됐다. 트럼프를 기...

    북한은 할 만큼 했다...미국은 '종전선언'으로 응답해야
  • 누가 노회찬의 외침을 이어갈수 있을까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유대 마카비 시대에 주변 부족들은 안식일(安息日)에 맞추어 유대를 공격했다. 이유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는 유대 골수 율법주의자들의 명령에 따라 적군이 공격을 해 온다 하여도 꼼짝 않고 앉아서 당하기만...

    누가 노회찬의 외침을 이어갈수 있을까
  • 평화의 밴드웨건 file

    먼 길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6-87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자르켄트는 중국 국경에서 약 40km 떨어진 한적한 도시다. 5월 20일 오늘은 국경까지 달린 후 차로 이동하여 다시 자르켄트로 돌아와 하루 자고 내일 이...

    평화의 밴드웨건
  • 샬롯을 찍고 조지아로 file

    샬롯찍고 조지아로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사우스 캐롤라이나 페이지랜드(Pageland)에 위치한 월마트 물류센터에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정문 통과, 도킹, 트레일러 분리, 서류 절차 등 배달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잘 처리했다. 조금씩 발전 중이...

    샬롯을 찍고 조지아로
  • 개인주의와 하나님 나라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기복과 기복주의 기복이란 복을 비는 행위입니다. 복을 비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복 행위는 이기주의로 흐르기 쉽고, 때로 자신의 욕망을 과도하게 충족시키려다가 자신의 존재를 무너뜨리는 ...

    개인주의와 하나님 나라
  •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 은행 내부 구조

    고객과 거리감 주지 않으려는 성의 돋보여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주류사회의 한 은행이 새로운 지점을 열었습니다. 그 은행에도 구좌를 갖고 있는 저는 촤근에 처음으로 그 지점에 들릴 일이 있었습...

    내 마음을 사로잡은 미국 은행 내부 구조
  • 개인적 성장을 촉발시키는 계기는?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5)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칼럼니스트) = 몇 주전부터 대학 지원을 위한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문제들을 하나 하나 분석하고 있습니다. ▲ 엔젤라 김   다섯번째 에세이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문제는 작년에 약간 수정된 바...

    개인적 성장을 촉발시키는 계기는?
  • 플로리다에 눈 대신 우박!

    더운 땅과 차가운 하늘이 빚어내는 자연현상   ▲올랜도 북부 롱우드시 한 주택 뒷마당에 쌓여 미처 녹지 않은 우박을 아이스박스에 가득 채워 놓은 모습. ⓒ 코리아위클리   우박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플로리다에 내리지만, 이를 깨닫기가 쉽지 않...

    플로리다에 눈 대신 우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