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오니 좋구나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밤새 달렸다. 될 수 있는 한 멀리 가려고 했다. 운전 가능 시간 11시간 중 50분 정도를 남기고 오하이오 주의 어느 트럭스탑에 멈춰야 했다. 한 10분만 시간이 더 있었으면 다음 휴게소까지 갈 수 있었다. 450마일 정도 남았다. 네이...

    집에 오니 좋구나
  •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46) file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 46-47     29. 감춰진 진실 금지된 지식   이제 매우 흥미로운 책“ 감춰진 진실 금지된 지식”( Hidden truth forbidden knowledge)을 통해 이제까지 와는 상당히 다른 정보와 관점을 얻어 보자.   저자(Steven M. Greer. Phd)는 외과의사다. 17세에...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46)
  • 미국민은 북핵 공격 위협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시류청론] ‘비핵화’ 아닌 ‘상호 핵군축’ 싱가포르 합의 공개해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미국의 유력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가 7월 2일치 단독보도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이 유엔총회 무렵인 오는 9월 뉴욕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

    미국민은 북핵 공격 위협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 우상과 이성 그리고 신비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리영희 선생은 자신의 책 『우상과 이성』의 머리말 '읽는 이에게'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잘 알려진 노신의 글 가운데, 빛도 공기도 들어오지 않는 단단한 방 속에 갇혀서 죽음의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

    우상과 이성 그리고 신비
  • 사마르칸트에서 만난 우리 선조의 발자취 file

    까레이스키와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6-77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우즈베키스탄은 아직도 우리에서 낯선 나라이다. 그러나 친근감이 가고 신비하고 호기심을 유발(誘發)하는 나라이다. 세계의 지붕이라...

    사마르칸트에서 만난 우리 선조의 발자취
  • 뉴욕에 갈수 있을까 file

    ‘황길재의 길에서 본 세상’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트럭 운전을 시작한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멤피스 한식당에서 너무 많이 먹었나? 뉴저지를 지나 뉴욕주에 들어선 무렵부터 배가 아팠다. 근래 변비는 아니지만 화장실에 자주 가지 않았다. 밀린 ...

    뉴욕에 갈수 있을까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 항상 있다

    지인에 빚 보증, 투자 등으로 손해 보는 사람들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딱한 사정을 저에게 호소하는 분들을 여러 분 만났습니다. 친한 친구사이기 때문에 또는 교회의 장로이기 때문에 믿고 무리한 투자를 했다가 투자액을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 항상 있다
  • 대입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1)

    [교육칼럼] 학생에게 중요한 것 묻는 광범위한 질문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지난 1월에는 2019년도에 대학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동지원서 에세이 문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가을에12학년이 되는 학생들에게는 곧 돌아올 여름 방...

    대입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1)
  • 미국 독립기념일, 무엇을 기념할까?

    영국 식민통치에 반기, 혁명과 독립선언으로 이어져   ▲ 필라델피아 주 리버티 벨 파빌리온에 보관중인 '자유의 종'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독립이 되기 전까지 미 동부 13개 식민지(13개 주로 당시엔 식민지였음)는 영국지배하에 있었다. 당시 영국, ...

    미국 독립기념일, 무엇을 기념할까?
  • 서둘러야 할 연합방체제 file

    오인동의 ‘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조국’ (4)     Newsroh=오인동 칼럼니스트     남북 경제공동체 운영의 제도화를 합의하고 연합방 경제체제 청사진 따라 운영하면 남북 우리 겨레는 민족사 최고의 부강번영을 이룰 수 있는 앞날을 3장에서 보았다.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서둘러야 할 연합방체제
  • 내가 훈장을 버린 이유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버락 오마바 대통령은 2009년 당선 후 9개월 만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오바마 본인조차 자신이 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가를 의심할 정도의 놀라운 결정이었고 지금까지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당시 노벨상 위원회...

    내가 훈장을 버린 이유
  • 외신 기자들은 알고, 조중동은 모르는 것

    [시류청론] 북미정상, ‘비핵화‘ 아닌 ‘핵군축‘ 합의한 것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최근 서울을 방문한 폼페오 국무장관은 한국 기자들이 없는 외신기자들만의 자리에서 “2021년 1월에 끝나게 될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안에 (한반도에서) ‘주요한 핵군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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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슨의 불닭볶음면 도전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Ogden에서 자정 즈음에 출발했다. 솔트레이크시티 프라임 터미널에 트레일러를 내리고 빈 트레일러를 연결해서 다시 북쪽으로 되돌아 갔다. 아이다호 주 헤이번(Heyburn)에서 물건을 싣기 위해서다. 원래 이 짐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펜...

    네이슨의 불닭볶음면 도전
  •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아이슬란드에 있는 동안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도통 알 수가 없다. 매일 밤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곱씹으면 머릿속은 밤처럼 까맣기만 했다. 내 능력으로 이 장엄한 풍경을 정리하기는 역부족이었기 때문...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
  • 아라비안나이트의 본향 사마르칸트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4-75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중앙아시아의 실크로드 가운데 여행자들에게 가장 팜므파탈의 유혹적인 도시는 예나 지금이나 사마르칸트이다. 이 도시의 지배자는 수없이 바뀌었다. 이 도시는 여행자뿐만 아니라 세상...

    아라비안나이트의 본향 사마르칸트
  • 길닦는 시지프스

        길 닦는 시지프스 전영주 후보의 추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   [i뉴스넷] 최윤주 발행인 editor@inewsnet.net     한 남자가 있다. 신의 비밀을 누설한 죄로 그에게 형벌이 주어졌다. 거대한 돌을 산 꼭대기까지 굴려 올려야 하는 형벌이다. 힘겹게 정상에 오르면 ...

    길닦는 시지프스
  • 친구

    친구 호월(올랜도 거주 금관시인)     우리 넷은 오늘도 매번 만나는 자리에 나왔다 바닷가 공원 벤치에 앉아 서로 얼굴 보며 담소했다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지금 기억이 나지 않지만 내내 재미있고 흐뭇했다 목적 없이 조건 없이 그저 좋아 만나는 것 좋은 이유...

    친구
  • 월드컵 엿장수 ‘비디오판독’ file

    특정팀에 유리한 무원칙 판정 논란     Nwsroh=로빈 칼럼니스트     월드컵 축구판에 신종 엿장수가 나타났다.   ‘VAR’로 불리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Video Assistant Referee)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FIFA(국제축구연맹)은 중요한 판정상의 문제에 대해 비디오를 ...

    월드컵 엿장수 ‘비디오판독’
  • 허리케인 시즌... 마이애미에 '빅원'이 다시 온다면?

    [생활칼럼] 전문가들 "뉴올리언스보다 휠씬 피해 적을 것"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만약 마이애미 지역에 호우를 동반한 초대형 5급 허리케인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최근 허리케인 연구가, 과학자, 그리고 긴급대책반이 가상한 최악 시나리오를 보도록 ...

    허리케인 시즌... 마이애미에 '빅원'이 다시 온다면?
  • 북한의 호통과 미국의 꼼수 file

    푸에블로호와 치욕적 북미협상 <3>     3. 미국의 전방위 외교     1968년 1월 23일 푸에블로호가 나포(拿捕)되자 미국 국무부는 그날 모스크바 주재 미국대사관에 전보를 보냈다. 그로미코(Andrei Gromyko) 소련 외상을 만나 미국 배와 승무원들이 빨리 풀려날 수 있도...

    북한의 호통과 미국의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