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럭커의 애환 '밤운전' file

    일초도 낭비 없이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이 휴게소는 낮에 더 붐볐다. 당연한가? 많은 트럭이 드나들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자리 찾기가 어려웠다. 나는 5시가 되기를 기다려 출발했다.   험한 길이었다. 주로 40번 도로로 가다 65번 도로로 빠진...

    트럭커의 애환 '밤운전'
  • 무모한 트럼프 관세정책

    미국 경제에 유익 가져 오지 못해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자국에 관세 폭탄을 맞고 가만히 있을 정부는 없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구 쏘아대는 대포처럼 툭하면 우방 비우방 국가를 막론하고 관세 폭탄을 투하하려는...

    무모한 트럼프 관세정책
  • 미국 보딩스쿨이 인기를 끄는 이유

    [교육칼럼] 재학생 모두 훌륭한 대학 입학 원해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지난 주에는 비싼 학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교사진, 다양한 스포츠와 탁월한 스포츠 시설, 대학 생활의 예행 연습, 우수한 아트 프로그램과 시설, 학생의 학문적 역...

    미국 보딩스쿨이 인기를 끄는 이유
  • "40대를 어떻게 넘겼나" file

    [건강칼럼] 신체 변화의 전환기 40대에 설계 필요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미국에선 나이 50대에 들어선 유명 여성을 인터뷰 할 때 "40대를 어떻게 넘겼나" 라는 질문을 종종 하곤 한다. 이는 사람의 몸이 40세에 들어서며 눈에 띄게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

    "40대를 어떻게 넘겼나"
  • 강경파 장난에 일시적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

    [시류청론] ‘선 관계개선 후 비핵화’ 또는 ‘동시적 이행’이 순리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북미정상회담 이후부터 잘 풀려나갈 것 같던 북미관계가 ‘핵리스트 부터 내놓아야 종전선언을 하겠다’는 미국의 요구를 북한이 분명히 거절하자 꼬이기 시작했다....

    강경파 장난에 일시적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관계
  • 육십을 넘으니 삶이 뜨겁다 file

    6학년은 7월이다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7-98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이제는 아무 것도 탓하지 않게 되었다. 바람이 불어야 꽃이 피고,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려야 과실이 익는다는 것도 알았다. 60이 넘으니 비로소 결단력이 생기고, 조급...

    육십을 넘으니 삶이 뜨겁다
  • 무엇을 위한 병역면제인가? file

    ‘병역면제 푸닥거리 끝내라!’     Newsroh=차주범 칼럼니스트     오랜 관행으로 굳어져 당연시되는 것들이 있다. 운동선수의 병역 면제가 하나의 상례다. 개병제(皆兵制)를 운용하는 나라의 당위성이라곤 눈을 씻고 봐도 없는 황당한 정책이다.     1. "국위선양"이라는...

    무엇을 위한 병역면제인가?
  • 삶과 죽음에 대한 짧은 생각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나는 어릴 적 죽음이 무서웠다. 죽음 자체 보다도 죽을 때 당할 고통이 무서웠다. 죽음이 무엇인지는 지금도 잘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나도 언젠가는 죽음에 이를 것이다.   죽음을 앞둔 후배에게 해 줄 말이 없다. 대학 후배인 ...

    삶과 죽음에 대한 짧은 생각
  • ‘돌베개에서 브니엘로 끝나지 않은 이야기’ file

    워싱턴 강연회를 마치고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집으로 돌아갑니다.   금요일 밤에 워싱턴에 도착해서 위안부(慰安婦) 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한 용기 있는 멋진 젊은이들을 만났고, 2013년 대선 이후 '정권교체-민주정부수립', '...

    ‘돌베개에서 브니엘로 끝나지 않은 이야기’
  • 모닥불 file

    [시선]   호월(올랜도 거주 금관시인]       불을 신성시하는   배화교(Zoroastrianism)   4~5 천 년 전에 창시된   유일신 아후라 마즈다를 숭배하는 교   교리가 현세 모든 종교의 근원이 된다   예배는 교회 중앙에 위치한 화로의   모닥불을 바라보는 것이란다.     ...

    모닥불
  • 국가의 예산 집행 적자는 경제 해쳐

    복지 혜택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국가의 예산은 국민, 즉 납세자들이 주인입니다. 예산의 적자 집행은 경제를 해친다는 실례는 세계적으로 많습니다. 스위스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스위스 국민은 ...

    국가의 예산 집행 적자는 경제 해쳐
  • 보딩스쿨에는 가정같은 분위기 있다

    교사와 학생들의 끈끈한 관계는 보딩스쿨의 장점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보딩스쿨, 즉 기숙사 학교는 공립학교나 등하교하는 일반 데이 사립학교와 달리 캠퍼스에 있는 기숙사에 기거하며 공부하고 생활하는 교육 기관이라고 지난 주에 말...

    보딩스쿨에는 가정같은 분위기 있다
  • 신경 둔한 잇몸, 나중에 큰 일 낸다

    [건강칼럼] 치아에 비해 신경 접촉 덜해 , 조기 발견 어려워 (서울=코리아위클리) 이준수 치과의 = 왜 어떤 때는 이가 별로 아프지도 않은데 빼라고 하고, 정말 이를 빼버리고 싶을 정도로 아픈데 이를 살려 쓸 수 있다고 하는지 환자 입장에서 이해가 안 되는 경우가 ...

    신경 둔한 잇몸, 나중에 큰 일 낸다
  • 연극무대는 명배우들의 고향 file

    -뉴욕에 진출한 배우 김경수를 보며-     Newsroh=앤드류 임 칼럼니스트         최근 한국에서 방영되는 TV 드라마를 인터넷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한 세상이다. 한국의 최근 TV드라마들은 예전에 비해 상당히 발전했다. 여전히 진부한 소재와 예측 가능한 플롯으로 세월...

    연극무대는 명배우들의 고향
  • 초보 트럭커는 무엇으로 사는가 file

    경험의 중요성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새벽 2시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한 트럭스탑에서 출발했다. 트럭 세차장까지는 2시간 거리. 이 일대에 24시간 하는 유일한 곳이었다. 찾아가보니 다름아니라 예전에 네이슨과 TNT 막바지 때 가본 적이 있다. 한 남자...

    초보 트럭커는 무엇으로 사는가
  • 우리동네에 뮤지엄이 있었어? file

    독일이민자 콘라드 뵐커의 뮤지엄 뉴욕 한인타운 플러싱 소재..빅토리아 정원 느낌     Newsroh=이오비 칼럼니스트         플러싱은 뉴욕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한인마트, 음식점, 교회 등 한인상권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다. 최근 1년정도 살았고 그 전에 직...

    우리동네에 뮤지엄이 있었어?
  • 표리부동한 미국, ‘관계개선’과 ‘제재’를 동시에?

    <워싱턴포스트>, "폼페이오 방북 취소는 북의 적대적 비밀편지 때문"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4일, 이틀 후에 있을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평양 방문 계획을 전격 취소시켰다. 그가 밝힌 이유는 "북한의 비핵화에 충분한 진전이 ...

    표리부동한 미국, ‘관계개선’과 ‘제재’를 동시에?
  • 맥케인의 추억 file

    Newsroh=차주범 칼럼니스트     "안전한 미국과 정연한 이민법 (Secure America and Orderly Immigration Act)"은 부시 정권 시절인 2005년에 연방 상원에 초당적으로 발의된 포괄적 이민 개혁 (CIR, 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 법안이다.   공화, 민주 양당의 ...

    맥케인의 추억
  • 파리와 함께 여행 하는 법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오늘도 트럭 파킹에 멈췄다. 오후 6시가 되기 조금 전이었다. 원래 계획은 러브 트럭스탑에서 샤워도 하고 하룻밤 쉬어가려 했다.   새벽 5시 조금 넘어 출발했다. 아직은 어두웠다. 트럭 주차장 입구와 출구까지 트럭들이 줄지어 있...

    파리와 함께 여행 하는 법
  • 사막에 비가 내리면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95-96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발을 디디면 먼지가 구름처럼 올라오는 메마른 대지를 끝없이 달린다. 우리는 이 푸석푸석한 대지 위에 살을 부비며 살면서 서로에게 먼지가 될지언정 비처럼 아련하게 스미지 못한다. ...

    사막에 비가 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