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신만고 끝에 찾아낸 조부님의 독립운동 기록 file

    [이민생활 이야기] (탬파=코리아위클리) 신동주 = 나의 조부님께서는 농촌에서 농사를 광작하고 계셨으며 매년 수십차례씩 천도교에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거액을 헌납하셨다. 흰 두루마기에 갓을 점잖게 쓴 노인들이었던 천도교 군들은 시도 때도 없이 두세명씩 들이 닥...

    천신만고 끝에 찾아낸 조부님의 독립운동 기록
  • 크루즈 룸 선택, 3차원적 안목을 가져라

        [여행] 방 주변에 세탁소, 식당 등 공공 장소 있으면 소음 불가피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예전엔 비교적 부유층만이 누릴 수 있었던 크루즈 여행은 이제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품이 다양해 지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

    크루즈 룸 선택, 3차원적 안목을 가져라
  • 3차정상회담, 민족문제에 대한 ‘남북공조’ 선언

    남북정상 사실상 ‘종전선언’… 미국 종전선언하면 북은 완전 비핵화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정상회담 직후 드디어 “전쟁 없는 한반도가 시작되었다”고 선언했다. 한반도의 지상•해상•공중 등 모든 공간에서의 남북 적대 행위 일체를...

    3차정상회담, 민족문제에 대한 ‘남북공조’ 선언
  • ‘文대통령이 황해도 수해현장을 간다면..’ file

      Newsroh=노창현칼럼니스트 newsroh@gmail.com       “대통령이 가신 김에 황해도 수해 현장을 가본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3차 남북정상회담 열기가 뜨겁습니다. 지금 평양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청와대 주요 관계자들, 정부 관료, 국회(비록 반쪽 대표단이 됐...

    ‘文대통령이 황해도 수해현장을 간다면..’
  • 두 지도자의 무림 대결을 상상했다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05-106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오늘은 우웨이(武威)에서 하루 쉬었다. 이곳도 실크로드의 중요도시이고 역사도 깊어서 유적지도 많지만 나가서 구경할 기력이 없다. 하루 종일 잠자리에 누워있어도 도무지 몸이 상...

    두 지도자의 무림 대결을 상상했다
  • 벙어리 지게차기사 file

    벙어리 지게차기사 폭풍우 뚫고 매사추세츠로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언젠가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 예상은 했다. 사실 그 동안 운이 좋았다. 폭풍우 속의 작업.   어제 일기를 쓴 직후 전화가 왔다. 야간 디스패처다. 그 전에 메시지가 왔으나 일기 쓰...

    벙어리 지게차기사
  •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한국” file

    한 재미동포의 뜨거운 조언     민족의 명절을 앞두고 남북간 정상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국운을 걸고 3번째 만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 글은 지난 6월 북미회담이 성사되는 과정에 있었던 취소와 번복의 소동에 대하여, 미국에 오래 거주한 재미동포(Edward Le...

    “미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한국”
  • 노랑나비가 되어! file

    유라시아에서 들려주는 평화이야기 103-104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사막에서도 운이 좋으면 노랑나비를 볼 수 있다. 사막의 야생화 향기가 날아 나비를 유혹(誘惑)한 걸까? 아무도 노랑나비에게 사막의 삭막함은 알려주지 않았기에 나비는 사막이 벼가 ...

    노랑나비가 되어!
  • 러브스 트럭스탑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오늘 트럭 일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아팠다. 첫 번째는 PSD 시작한 첫날이었다. 당시 네이슨이 새로 사 준 베개가 안 맞았는지 자고 일어나 등쪽 척추가 무척 아팠다. 한동안 내가 가져온 베개를 썼다. 지금은 네이슨이 사 준 베개...

    러브스 트럭스탑
  • 올 가을은 대동강물 칵테일을!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101-102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젊은 배우와 노시인   스산한 바람이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밤/ 내 사유(思惟)도 잠 못 이루고 혼돈 속에 뒤척인다.   한 젊은 배우가/ 태양을 향해 나는 부나비가 되어/ 혼신의 연...

    올 가을은 대동강물 칵테일을!
  • 집을 향한 질주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새벽 3시. 문자가 들어왔다. 메사추세츠 윌밍턴이 배달지가 맞다는 확인이다. 발송 사무실로 가 서류를 받았다. 서류의 주소는 노스캐롤라이나 체리포인트로 돼있다. 페북 그룹 게시판에서는 빌링 주소와 발송 주소가 다른 경우라 ...

    집을 향한 질주
  • 뉴욕의 브라질퍼레이드 file

    우리도 코리아 상징 티셔츠 어떨까     Newsroh=이오비 칼럼니스트         지난 일요일 노동절연휴 리틀브라질(West 46th Street between Fifth and Sixth Avenues)에서 브라질데이 퍼레이드가 있었다. 뉴욕살이 13년차, 매년 각 나라들의 퍼레이드를 볼만큼 봤다고 생...

    뉴욕의 브라질퍼레이드
  • 황홀한 보자기예술의 진수 file

    뉴욕의 보자기포럼을 가다     Newsroh=이오비 칼럼니스트         '보자기'라는 말을 들으면 드라마에서나 보던 옛시절 책을 싸던 책보, 보자기 포장을 하던 한약, 예단보자기 등이 내 머리속에 먼저 떠오른다. 일상에서 간혹 마주치던 보자기가 한국을 대표하는 하나의...

    황홀한 보자기예술의 진수
  • 태권도를 빼놓고 감히 한류를 말하지 말라

    [특별기획] 태권도, 한류 확산의 든든한 뿌리(1) (* 이 기사는 한국 언론진흥재단의 후원을 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방탄소년단이 최근 들어 두 차례나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의 케이팝 스타들의 노래...

    태권도를 빼놓고 감히 한류를 말하지 말라
  • 저축하고 난 뒤 남은 돈을 쓰자

    부를 축적하려면 주택 매입 등 다른 요인도 고려해야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부를 늘리는 노력을 했다가 실패하는 원인은 일확 천금을 노려 요행을 추구하기 때문일 수가 많습니다. 일확 천금을 유혹하는 계략이 우리 주변에...

    저축하고 난 뒤 남은 돈을 쓰자
  • ‘바람난 엄마의 책가방’ file

     [이민생활이야기] 한림주부 학생들의 늦깍이 행운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독자) = 그동안 대도시 서점에서 꾸준히 구입한 책들이 어느덧 수백권이다. 이 많은 책들 며칠 전에 무심코 하나 꺼내 잡은 것은 15년전에 구입한 책이다. 벌써 15년이 훌쩍 넘었다는 사...

    ‘바람난 엄마의 책가방’
  • 리더십 함양에 초점을 두는 미국 보딩스쿨

    교육으로 학생 독자성 발견 이끌어내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지난 두 주에 걸쳐 보딩스쿨이 무엇이며 보딩스쿨에 왜 진학하는지, 일반적인 이유를 열 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린 바 있다.   ▲ 엔젤라 김   보딩스쿨은 미 주류 사회에 진출하...

    리더십 함양에 초점을 두는 미국 보딩스쿨
  • 비슷한 규모의 집인데 재산세 왜 틀리지?

    [행복한 경제] 플로리다 '세이브 아우어 홈스' 규정으로 재산세 '들쑥날쑥'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8월 중반에 이르면서 플로리다주 카운티 정부들이 주택 소유주들에게 연례 재산세 공지서를 보내고 있다. 11월 정식 납세 통보 전에 정부가 책정한 주...

    비슷한 규모의 집인데 재산세 왜 틀리지?
  • 플로리다주 열매 '키 라임' 왜 유명한가 했더니

    [생활칼럼] 키웨스트 군도 특산품... 레몬과 다른 향긋함이 큰 차이   ▲ 라임나무에 달린 라임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박윤숙 기자 = 이번 생활칼럼에서는 미국 가정과 식당에서 단골 향료로 쓰이는 레몬과 라임의 차이를 구분하고 그 용도에 대해서도...

    플로리다주 열매 '키 라임' 왜 유명한가 했더니
  • 핵 필요 없는 북한, 사이버 능력이면 충분하다

    [시류청론] 실정 모르는 미국, 대북평화협정 만이 평화 담보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문재인 정부는 올해 안에 남북과 미중 4국이 종전선언에 따른 북한 비핵화 착수에 이어 남북한 경제협력 돌입을 최대 목표로 두고 있다. 9월 18일부터 3일간 평양에서 ...

    핵 필요 없는 북한, 사이버 능력이면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