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인 줄 알았는데 레몬? file

    [생활칼럼] 고장 잦은 새차, ‘레몬법’에 의해 환불 가능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상당한 시간과 금액을 들여 구입한 새차가 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상이 있어 자주 딜러십을 드나들게 된다면 새차를 가졌다는 기쁨은 조만간 짜증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오렌지인 줄 알았는데 레몬?
  • 미래 지향적 경영전략 file

    [경제칼럼] ‘전략적 경영’ 어떻게 펼칠 것인가   (로스앤젤레스) 홍병식 (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전략적 경영을 정의해 보겠습니다. 전략적 경영이란 기업의 업적 결과를 향상하기 위해서 5년 이상의 앞날을 내다보는 경영을 말합니다. 이스트만 코닥(Eastman Kodak)...

    미래 지향적 경영전략
  • 울릉도에 오징어가 없다 (1) file

    2차 조국순례 이야기     전날 밤늦게 포항에 도착한 나는 여객선 터미널 부근 모텔에서 오랜만에 편한 잠자리를 가졌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울릉도(鬱陵島) 배표를 끊었다. 8시 50분 출발하는 선라이즈호는 정원 442명의 388톤 쾌속정으로 평균시속 40노트로 포항과 울릉...

    울릉도에 오징어가 없다 (1)
  • 4대강국에 발길질 한번 해보자!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26)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나도 그렇지만 헝가리 사람들도 내게 친근감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흘끔흘끔 쳐다보기도 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하고 나를 세워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유명배우의 이름을 ...

    4대강국에 발길질 한번 해보자!
  • 희망 file

    [종교 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 = 촛불집회의 3분 발언대에 나와 발언한 어느 청년의 이야기가 잊히지 않고 귓가에 맴돕니다. 비정규직으로 4년을 지낸 이 청년은 촛불집회가 끝나고 대통령이 탄핵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뭐가 있겠느냐고 반문하였습니다...

    희망
  • 서울이와 평양이의 오작교 만들자! file

    (25)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신기재 목사님의 안내로 부다페스트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 부다와 페스트를 연결해주는 다리들을 바라보면서 나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험한 세상 다리가 되...

    서울이와 평양이의 오작교 만들자!
  • 우리 섬들이 사라지고 있다 file

    2차조국순례 첫 번째 이야기       Newsroh=장기풍 칼럼니스트     아침저녁 찬바람이 불자 나의 고질적인 방랑벽에 발동이 걸리기 시작했다. 조국의 산하가 눈에 밟힌다. 배낭을 꾸렸다. 초저가 중국 동방항공 편으로 상하이를 거쳐 9월6일 한국에 도착했다. 이렇게 나...

    우리 섬들이 사라지고 있다
  • 이민국의 최근 영주권 인터뷰 동향은? file

    [이민법 상담] 취업 이민도 영주권 인터뷰 거쳐야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위일선 변호사(본보 법률자문) =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 선 이후 달라진 이민국 업무 중 하나가 영주권 인터뷰다. 최근에 달라진 이민국의 영주권 인터뷰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지금까...

    이민국의 최근 영주권 인터뷰 동향은?
  • 자료는 자료로, 논리는 논리로

    자유무역협정 재협상, 튼튼한 대응 준비 필요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미국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재 협상하자는 압박적 제안을 했고 한국 정부도 그에 응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인 것 같습니다. 협상에 나가는 한국 대...

    자료는 자료로, 논리는 논리로
  • 보딩스쿨 학생도 영화관 갈 수 있나?

    [교육칼럼] 스포츠 관람, 영화관 방문, 쇼핑 등 여가활동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칼럼니스트) = 지난 몇 주에 걸쳐 보딩스쿨의 우수한 면, 특성 등 많은 부분을 다루었는데 보딩스쿨에서 실질적으로 생활하는 것은 어떠할까? 보딩스쿨에서는 대부분 7시 ...

    보딩스쿨 학생도 영화관 갈 수 있나?
  • <세상은 밝단다> “시와 과학” file

    [시선]   호월(올랜도 거주 과학시인)     <세상은 밝단다>“시와 과학” -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아, 내 물리학 강의를 좀 들어 보렴. 전자장파의 세계에서 감마선의 파장은 0.1 앵스트롬 범위 그보다 100배 긴 엑스레이는 10 앵스트롬 범위 그보다 100배 긴 자외선은 0...

    <세상은 밝단다> “시와 과학”
  • 헝가리에서 하나의 세계를 꿈꾸다 file

    (24)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도나우 강은 헝가리와 슬로바키아를 두 개의 나라로 나누며 유유히 흘러가고 있다. 코마롬이라는 도시는 도나우 강가에 있는 휴양도시이다. 헝가리는 유럽의 보물(寶物)이라고 불린다. 수천 년 ...

    헝가리에서 하나의 세계를 꿈꾸다
  • 돌섬의 바보 부부 file

    Newsroh=이계선 칼럼니스트     돌섬을 찾은 노처녀들이 떠들어대는 이구동성(異口同聲).   “은퇴한 노목사님부부의 생활모습이 꼭 고향시절 어린애들의 부부놀이처럼 보여요.”   “제대로 봤군요 돌섬농장만 해도 그래요. 간판이 ‘에덴농장’ ‘아리랑농장’이라 대형농장...

    돌섬의 바보 부부
  • “경기는 끝났고, 북한이 이겼다“

    핵전문가 “경기는 끝났고, 북한이 이겼다“ [시류청론] 트럼프, 김정은과 햄버거 먹는 날이 속히 오기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북한이 지난 15일 화성-12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북태평양으로 발사한 이후 한 달 반이 지나도록 탄도미사일을 쏘지 ...

    “경기는 끝났고, 북한이 이겼다“
  • 헝가리 평원에 눈부신 평화의 햇살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23)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넘어서는 길은 산도 없고 강도 없고 햇살만이 들판에 축복처럼 가득하였고 거미가 햇살에 날리는 거미줄이 수도 없이 얼굴에 와서 걸리곤 하였다. 1번 국도를 따라...

    헝가리 평원에 눈부신 평화의 햇살
  • '유령 축제의 날' 할로윈, 문화와 종교 혼합

    [생활칼럼] 고대 스콧틀랜드에서 기원, 로마문화도 가미   ▲ 검정색과 주황색으로 표현되는 할로윈의 대표적 심볼은 '잭 오 랜턴' . 미국인들은 잘익고 통통한 둥근 호박을 사서 속을 파내고 껍데기는 무서운 모양의 얼굴로 조각해 집앞에 둔다. 자료사진   (올랜도) 최...

    '유령 축제의 날' 할로윈, 문화와 종교 혼합
  • 오스트리아 동포들의 따뜻한 손 file

    (22)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같은 게르만 민족이지만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독일 사람들보다 덜 사색적이고 덜 철학적인 것 같다. 호기심 가는 것이 나타나면 캥거루의 눈처럼 동공(瞳孔)이 커진다.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오스트리아 동포들의 따뜻한 손
  • 지혜로운 정치참여 필요한 때

    선거철입니다. 한인사회에서도 예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후보자들을 찾아가 후원을 약속받으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애틀랜타 시장 선거와 관련해 한인 매체들은 대부분이 노우드 후보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노우드 후보와 연결되는 한인들이 있는 데다 여론조사 결...

  • 나이들면 '도랑물'이 필요하다 file

    [이민생활이야기] 돌아오는 카지노 배에서 생각한 것   (탬파=코리아위클리) 신동주 = 플로리다에서 가뭄중에 마르지 않는 도랑물을 찾기란 하늘에서 별을 따오기 보다 힘들 것이다. 지반이 물을 빨아들이는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가뭄에 흐르는 도랑물...

    나이들면 '도랑물'이 필요하다
  • 우월감이 없는 기독교 file

    [종교칼럼] (LA=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어지니교회) = 아주 오래 전 감비아 선교사였던 어떤 분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 설교에서 그분은 한 인본주의자의 예를 들며 그리스도인이 인본주의자보다 못해서야 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우월감이 없는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