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품도 교육으로 형성된다

    [교육칼럼] 자녀 출세보다 인격 함양에 관심 둬야 부모라고 하면 과연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정말 제대로 키우는 것일까 하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특별한 목표와 계획이 없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좋다 하면 따라서 우왕좌왕 따라 해보기...

    성품도 교육으로 형성된다
  • 민족화해의 기운을 거스르는 자 누구인가

    [시류청론] 평창대회 후 한미군사훈련 재개… 문 정부, '운전대' 제대로 잡아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매티스와 송영무 한미 국방장관은 1월 26일 호놀룰루에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만나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 직...

    민족화해의 기운을 거스르는 자 누구인가
  • 이회택이 야구를 했다면 file

    Newsroh=로빈 칼럼니스트     '뉴스로' 칼럼 문패에도 소개글이 있지만 난 초등학교때 축구선수가 꿈이었다. 그 시절 나의 영웅은 ‘풍운아’ 이회택(李會澤)이었다. 당대 최고의 스타 이회택이 축구황제 펠레가 이끄는 브라질 산토스 클럽과 경기를 하던 날은 지금도 기억...

    이회택이 야구를 했다면
  • 2018 노벨평화상은 촛불시민에게 file

      Newsroh=이재봉 칼럼니스트     며칠 전 한국의 촛불시민을 2018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推薦)했습니다. 2016년 12월 말씀드렸듯, 당시 광화문에서 전개된 촛불시위에 참여하면서 노벨평화상을 떠올렸습니다. “저토록 많은 사람들이 저토록 아름답고 참신하게 지속...

    2018 노벨평화상은 촛불시민에게
  • “文대통령 아베수상 같이 보세요” file

    나의 얼굴이 잠긴 맑은 하늘에 침을 뱉다     Newsroh=백영현 칼럼니스트         이 좁아터진 지면에 내 어찌 20만명의 2차대전일본 황군에게 짓밟힌 일본군 성노예 누님들의 응어리를 모두 다 기술할 수 있으리오만 한분의 이미 저 세상으로 가신 그분의 일생을 소개함...

    “文대통령 아베수상 같이 보세요”
  • 지구인과 외계인 왜 만나기 힘들까 file

    별나라형제들 이야기(22)     Newsroh=박종택 칼럼니스트     저자는 지구인과 외계인의 만남을 방해하는 몇 가지 요소를 거론하고 있다. 이제 그것들을 하나 씩 살펴볼 차례가 되었다.     Lyssa Royal     첫째로 거론하는 것은 지구인의 마음에 있는 집단무의식적 저...

    지구인과 외계인 왜 만나기 힘들까
  • 신의 불, 인간의 불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51)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그루지야의 국경이 가까워오자 저 멀리 동북쪽 바다 건너 웨딩드레스처럼 곱고 아련한 하얀 빛깔의 코카서스 산맥이 펼쳐져 보인다. 영어로는 코카서스, 러시아어로는 캅카스라 불리며 ...

    신의 불, 인간의 불
  • 성공 뒤에 숨은 희생 '기도하는 손'

    [홍병식 칼럼] 독일 예술가 형제 이야기가 주는 교훈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많은 독자들께서는 '기도하는 손'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보셨거나 소유하고 계실 것입니다. 허약해졌고 관절염으로 비틀어진 두손을 경건하게 모은...

    성공 뒤에 숨은 희생 '기도하는 손'
  • “재외국민 참정권, 정치볼모 삼지 말라”

      “재외국민 참정권, 정치볼모 삼지 말라”   [i뉴스넷] 최윤주 발행인/대표 editor@inewsnet.net     재외국민 선거를 내용으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이 대한민국 정계에 ‘뇌관’으로 등장했다.   현재 정치 정국의 핫이슈는 ‘개헌’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월 10일 신...

    “재외국민 참정권, 정치볼모 삼지 말라”
  • 12학년 2학기에는 대학 결정, 재정보조도 확인해야

    학점 관리 소흘하면 입학 취소될 수도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지난 주에는2018년을 시작하며 12학년 학생들이 어떻게 고등학교의 마지막 학기를 지내야 할 지 일반적인 내용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은 대학 지원과 관련하여 빠진 일...

    12학년 2학기에는 대학 결정, 재정보조도 확인해야
  • 우울증과 일시적 우울감은 다르다 file

    [생활칼럼] 우울증은 몇 주에 걸쳐 나타나는 질환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최근 미국인의 정신질환 치료제 사용이 지난 10년 동안 계속 증가했으며 5명의 성인 중 한 명이 항우울제, 항정신병약, 항불안제 등 한 가지 이상의 정신질환 치료제를 복용하고 ...

    우울증과 일시적 우울감은 다르다
  • “미국을 알려면 미식추구를 봐라” file

    [이민생활 이야기] 44년만에 본 대학 미식축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독자) = 나는 최근 ESPN에서 조지아 대학과 앨라배마 대학 미식축구 결승전을 보았다. 경기 전 큰 아들이 나에게 이 경기를 꼭 보라고 연락을 해왔다. 나는 미식축구는 재미도 없고 규정도 ...

    “미국을 알려면 미식추구를 봐라”
  • 영화 1987, 나의 1987

    영화 1987, 나의 1987   [i뉴스넷] 최윤주 편집국장 editor@inewsenet.net     사진을 처음 본 건 1987년 5월 햇살 좋은 봄날이었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찼던 대학축제의 첫 날, 교정에서 처음 접한 건 대학의 낭만이 아닌, 조국의 현실이었다. 5.18 광주항쟁 사진전...

    영화 1987, 나의 1987
  • 베트남과 ‘박항서 매직’ file

    Newsroh=소곤이 칼럼니스트         베트남에 ‘박항서 매직’이 뜨겁다. AFC(아시아축구연맹) 23세이하 대표팀이 베트남은 물론이고 동남아 최초로 4강에 이어 결승까지 도약했으니 사령탑을 맡은 박항서 감독의 열풍(熱風)이 불고 있는 것이다.   베트남은 지금으로부터 ...

    베트남과 ‘박항서 매직’
  • 트럼프의 ‘두 얼굴’, 무엇을 믿어야 할까

    앞에선 ‘평창대회 적극 지지’, 뒤에선 ‘전쟁 준비’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평창겨울올림픽 덕분에 이루어진 북핵미사일 발사 중단과 동시에 한미 합동군사훈련 중단, 이른바 ‘쌍중단’ 상태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한반도에 잠시나마 전...

    트럼프의 ‘두 얼굴’, 무엇을 믿어야 할까
  • 시간의 흐름이 멈춘 청산도, 여서도(1) file

    빈무덤 2차조국순례기     Newsroh=장기풍 칼럼니스트         완도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 모텔은 값싸고 깨끗하고 친절했다. 오랜만에 숙면(熟眠)을 취했다. 아침 일찍 여객선 터미널로 향했다. 모처럼 날씨도 상쾌하고 숙면한 덕분으로 컨디션은 좋았으나 다리는 여전...

    시간의 흐름이 멈춘 청산도, 여서도(1)
  • 달리기는 평화통일 제천의식이 되었다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50)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달리는 그 절대의 침묵 속에서 큰 호흡으로 마음을 어루만진다. 일정한 속도로 반복 운동을 하는 두 다리의 움직임 속에서 절대자를 부르는 경건한 의식을 치른다. 달리기는 내게 끝없이...

    달리기는 평화통일 제천의식이 되었다
  • 역사 자긍심 높인 달라스 퍼레이드

        역사 자긍심 높인 달라스 퍼레이드   [i뉴스넷] 최윤주 기자 editor@inewsnet.net     유흥업소 밀집지역의 전형적인 특성을 지닌 곳이었다. 도로와 건물 사이를 가린 담장은 음침한 기운을 뿜어냈고, 술 혹은 마약에 취했거나 조직간의 다툼으로 범죄가 흔하게 벌...

    역사 자긍심 높인 달라스 퍼레이드
  • 악법은 법이 아니다 file

    가족과 생이별당한 멕시코 남성의 사연     Newsroh=소곤이 칼럼니스트     ‘악법도 법이다'(Dura lex, sed lex)라는 말은 고대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말로 유명하다. 소크라테스는 말년에 부정한 권력층에 의해 젊은이들을 타락(墮落)시킨다는 누명을 쓰고 사...

    악법은 법이 아니다
  • 한국 대기업들도 위정자 영향에서 벗어나야

    선진국가의 기업들과 효율적 경쟁 가능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세계의 어디에 가나 한국 기업을 알리는 빌보드가 눈에 띱니다. 런던, 알젠티나, 페루, 중국, 동남아 제국 등 어디에 가나 한국의 대기업을 알리는 빌보드 광고...

    한국 대기업들도 위정자 영향에서 벗어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