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홍콩한국문화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하며~~ file

    (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지난 11일(목) 오후, PMQ에 위치한 홍콩한국문화원으로 향하는 길은 언덕길로 주위에는 아기자기한 샵 들이 빼곡하게  몰려 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악세사리 가게, 옷가게, 그리고 레스토랑들은 4월의 더운 날씨와 오르막길...

    주홍콩한국문화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하며~~
  • 알아두면 쓸 데 있는 홍콩 잡학사전 file

    (RS 어학원 김성수 원장)    지난주 알쓸홍잡(더운 날씨에 실외에 걸어놓고 파는 고기)을 본 필자의 지인이 필자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그럼 혹시 식당에 걸어놓고 파는 고기에 대해서도, 그 이유나 유래를 알아요?”   ‘그건 그냥 홍콩 식당이 좁으니까, 구...

  • 어쩌다 한 컷 - Mui Wo, 사진으로 보는 시골마을 file

    (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똑같은 삶은 흥미롭지 못하다. 그러기에는 인간의 뇌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갈구한다. 단순함에 벗어나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찾는다. 그것은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한 방법이 될 숙 있다. 기계는 기름칠을 위하여 잠깐...

    어쩌다 한 컷 - Mui Wo, 사진으로 보는 시골마을
  • 세계금융위기 징후들이 보인다고? file

    (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우리 삶에서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이 무엇일까.. 세 가지로 축약하면 정치, 경제, 문화 인 듯싶다. 그중에서 경제는 가장 민감한 사항이다. 내 호주머니와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되는 문제이기 때문이...

    세계금융위기 징후들이 보인다고?
  • 찬란한 홍콩의 4월 - 아름다워서 잔인한 달 그리고 Easter

    4월의 첫 번째 주를 보내고 두 번째 주를 맞이했다. 4월은 잔인한 달로 표현된다. '4월은 잔인한 달' 이라는 표현은 영국의 시인이자 평론가 TS 엘리엇( 1888~1965 )의 시 '황무지'에서 나온 문구이다. 만물이 소생하고 생명이 움트는 봄날에 1차 세계대전 이후 황폐해진...

    찬란한 홍콩의 4월 - 아름다워서 잔인한 달 그리고 Easter
  • 미사의 소소한 여행일기-마카오 (Macau) file

    친정 어머니와 마카오를 다녀오다.   우리집은 할머니까지 모시고 살던 대가족이었다. 아주 기가 센 할머니의 시집살이가 버거워 엄마는 일탈하고자 가게를 시작하셨다. 집에서 할머니와 매시간 신경전을 하면서 속으로 타들어 가는 엄마의 끼는 가게에서 폭발하셔서 돈...

    미사의 소소한 여행일기-마카오 (Macau)
  • 미사의 소소한 여행일기 –항공 기내식 file

        어렸을 적, 시골에 있는 외가댁을 갈 때마다 시외버스를 타고 다녔다. 그것도 하루에 한편 운행되는 버스로 덜컹거리는 시골길을 달렸다. 이러한 불편한 여행 중에도, 삶은 계란과 과일 등을 차안에서 먹는 것은 느리고 불편한 버스여행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

    미사의 소소한 여행일기 –항공 기내식
  • About Greater Bay Area(GBA) 개발정책 file

    (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웨강아오 대만구(大灣區·Great Bay Area)]   홍콩과 중국 미디어들이 공통적으로 앞 다투어 다루어지며 압도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 쏟아져 나오는 기사들이 있다. 그것은 GBA 개발정책에 관한 내용들이다.   Grater Bay Area 개...

    About  Greater Bay Area(GBA) 개발정책
  • 홍콩 핫뉴스 브리핑 file

    (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사진=picswalls.com)   홍콩과 심천은 경쟁자인가? 협력자인가?   작년 2018년 심천이 홍콩경제를 추월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와 맞물려 심천과 홍콩의 경제발전을 비교하는 칼럼이나 기사들이 나온다. 중국의 Greater B...

    홍콩 핫뉴스 브리핑
  • 홍콩 병원 시스템 file

    (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홍콩에 여행 와서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거나 했을 경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 지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는다. 그러나, 이 문의에 속 시원 하게 대답해 줄 수가 없다. 한국처럼 ‘어디어디가면 좋아요’라고 자신 있게 소개해주지...

    홍콩 병원 시스템
  • 은빛용 ‘옥룡설산’의 위용 file

    중국 윈난성을 가다(中)     Newsroh=노정훈 칼럼니스트           옥룡설산(玉龙雪山)!   이틑날은 리장의 필수 여행지중 하나인 옥룡설산과 람월곡에 다녀왔다. 옥룡설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산에 쌓인 눈이 마치 한 마리의 은빛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은빛용 ‘옥룡설산’의 위용
  • 中소수계 본향 운남성을 가다(上) file

    리장고성(丽江古城)의 사람들     Newsroh=노정훈 칼럼니스트         중국의 서남쪽에 위치한 운남성(윈난성 雲南省)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小数民族) 중 거의 절반인 26개의 소수계가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이곳을 여행할 기회가 생겼다...

    中소수계 본향 운남성을 가다(上)
  • [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홍콩 교민사회는 지난해에 불거진 홍콩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운영과 각종 비리 문제 등으로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어수선한 분위기다. 지난해 3월에 있었던 한국 교육부 감사 결과, KIS(한국과정)는 ▲정관 변경 및 임원 승인 처리(2008년...

    [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 [뒷북칼럼]불붙은 홍콩 한국국제학교 사태...무엇이 중한디?

    “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국제학교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모범을 보여야 할  'KIS 이사회'…교육부의 지시와 처분 무시, 교장-학부모-교사 간 분열 조장” “교직원 내부 자료 유출 심각…국가 공무원으로서 공무상 배임 행위도 서슴지 않아” “학...

    [뒷북칼럼]불붙은 홍콩 한국국제학교 사태...무엇이 중한디?
  • [뒷북칼럼] “홍콩한인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不通’ 교민소식지… 미래는 불투명 재외동포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지 한인단체가 있다면 바로 각 나라 또는 지역의 한인회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지역 한인회가 현재 각종 비리·부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홍콩한인회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3월 1일...

    [뒷북칼럼] “홍콩한인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 인턴기자로 시작된 수요저널의 변화 -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 file

    인턴기자로 시작된 수요저널의 변화  -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3) ‘나처럼 말고 너처럼’       1년 전 휴대전화기의 가요 한 곡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렸다. 1년간 출퇴근 시간에 한 곡만 들었다. 바로 드라마 ‘미생’에서 OST로 사용된 ‘날아(fly)’라는 곡이다. ‘...

    인턴기자로 시작된 수요저널의 변화 -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3)
  • 리더십보다 팔로우십이 필요한 홍콩 한인사회 - 홍콩 교민신문 편... [2] file

    글 손정호 편집장 (홍콩수요저널)     홍콩 한인사회는 어떤 사회일까.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양으로 살아갈까? 한인사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궁금증은 끝이없다. 편집장으로서, 우리 신문의 독자를 잘 파악해서 그에 알맞는 기사와 정보를 전달하고, 광고 효과도 높...

    리더십보다 팔로우십이 필요한 홍콩 한인사회 -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2)
  • 작은 한인사회와 언론환경 변화의 기로에 서서- 홍콩 교민신문 편... [2] file

    (고민이 많다. 교민신문사 편집장 자리는. 홍콩의 한인사회를 위해 만들어진 수요저널. 올해로 창간 20년을 훌쩍 넘겼다. 몸을 담은지 5년이 지났지만 한 점에 불과하다. 다행이라면 변화의 각도를 트는 한 점에 서 있다는 것. 현재 편집장으로서, 홍콩교민으로서 품고 ...

    작은 한인사회와 언론환경 변화의 기로에 서서-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1)
  • 진달래민족 (중국 정호원)

    내가 오봉산에서 진달래를 찾아보고자 하는 집착일념은 오랑캐령과 오봉산이 나란히 어깨를 겯고 서있기때문이다. 오랑캐령을 손꼽을라치면 당연히 그리고 자연히 망국대부와 망국멸족의 남부녀대 이주민들을 초들게 된다. 그 망국지민 흰옷의 행렬들이 바로 두만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