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한국전쟁이었던 바로 이 전쟁! file

    [베트남 전쟁] <1> 연재를 시작하며     Newsroh=이재봉 칼럼니스트     2018년 7월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65주년 기념일이다. 한국전쟁을 완전히 끝내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멈추고 있는 상태가 두 세대 이상이나 흘렀다는 말이다. 다행히 4월 27일 열린 남북정상회...

    제2의 한국전쟁이었던 바로 이 전쟁!
  • 긍정의 삶을 산 사람 file

    [종교칼럼] 요한 크리소스톰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죽음입니까? 아닙니다. 내 생명은 하느님께 감추어져 있습니다. 내가 사는 땅에서 쫓겨나는 것이 두렵겠습니까? 아닙니다.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주...

    긍정의 삶을 산 사람
  • 밥의 소망

    오늘은 음식을 드시는 자세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떤 분이 밥만 보면 그냥 눈물이 막 나온다고 그래요.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너무 맛있어서 그렇대요. 그래서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 간식은 일절 안 한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혹시 밥을 보고 눈물을 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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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축구 농구만 ‘남북교류’ 하나 file

    Newsroh=로빈 칼럼니스트     남북 통일축구대회가 처음 열린 것은 지난 90년 10월이다. 통일축구는 같은해 9월 북경아시안게임 기간중 전격 합의됐다. 아시안게임이 끝나는대로 축구대표팀과 취재기자들이 북경에서 평양으로 곧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당시 아시안게...

    왜 축구 농구만 ‘남북교류’ 하나
  • 얼떨결에 네이슨 집으로 file

    얼떨결에 네이슨 집으로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열심히 달렸다. 북동부 전역을 큰 구름층이 덮었다. 밤낮으로 비가 내렸다. 때로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세차게 쏟아졌다. 애팔래치안 산맥을 넘을 때는 속도를 줄여야 했다. 깜깜한 밤, 폭우, 구불구불...

    얼떨결에 네이슨 집으로
  • ‘월드컵 한국-독일전 현장에서’ file

    고영철 카잔연방대교수 기고 러시아 서쪽 11개도시에서 열린 월드컵         제21회 러시아 월드컵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치, 볼고그라드, 칼린그라드, 카잔, 예카테린부르크, 스토프온돈, 마라, 사란스크,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러시아 지역의 서쪽 11개 도시...

    ‘월드컵 한국-독일전 현장에서’
  • 생각보다 막강한 미국의 라디오 매체

    클리어 채널 커뮤니케이션사, 전국에 1천여개 방송국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라디오가 매체로서 차지하는 비중은 경탄할 정도입니다. 미국 내에서 라디오를 갖고 있는 가정은 99%이고 한 가정에 5.6대의 라디오를 갖고 있습...

    생각보다 막강한 미국의 라디오 매체
  • 미국 여행 경비에 ‘숨은 비용’ 바가지 조심해야

    [생횔칼럼] 호텔, 비행기, 크루즈 등 여행업들, 생소한 명칭 사용으로 수익 창출   ▲ 호텔, 비행기, 크루즈 등 여행업들은 종종 생소한 명칭 사용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사진은 캐리온 백 이라는 알기 쉬운 용어로 큰 사이즈 짐가방에 대한 부가 비용을 알리고 있는 올...

    미국 여행 경비에 ‘숨은 비용’ 바가지 조심해야
  • 미국 대학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2)

    [교육칼럼] 어떤 경험이 학생에게 준 영향은?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 살면서 만나는 각종 어려움으로 부터 우리가 배우는 교훈은 후에 성공의 초석이 될 수 있다. 어려움, 장애, 실패등을 경험한 때를 기억해 보라. 그러한 경험이 ...

    미국 대학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2)
  • "이 짓 말고 다른 먹고 살 일 없나" file

    [이민생활이야기] 전주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쓴 책을 읽고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 = 1959년 12월 어느날, 나는 시카고 기차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집시 여자에게 1불 주고 손금을 보았다. 손금을 본 시간은 단 30초도 되지 않았다. 점쟁이는 "너는 입으로 하는...

    "이 짓 말고 다른 먹고 살 일 없나"
  • 세 남자의 향기 file

    단군의 조선 카자흐스탄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8-79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나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을 보면 가슴이 설레인다. 나는 언제나 사랑에 목말라하고 사랑에 마음 졸여할 줄 안다. 푸른 풀들이 서로 엉켜 바람에 대지 위를...

    세 남자의 향기
  • 집에 오니 좋구나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밤새 달렸다. 될 수 있는 한 멀리 가려고 했다. 운전 가능 시간 11시간 중 50분 정도를 남기고 오하이오 주의 어느 트럭스탑에 멈춰야 했다. 한 10분만 시간이 더 있었으면 다음 휴게소까지 갈 수 있었다. 450마일 정도 남았다. 네이...

    집에 오니 좋구나
  •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46) file

    외계인을 만난 사람들 46-47     29. 감춰진 진실 금지된 지식   이제 매우 흥미로운 책“ 감춰진 진실 금지된 지식”( Hidden truth forbidden knowledge)을 통해 이제까지 와는 상당히 다른 정보와 관점을 얻어 보자.   저자(Steven M. Greer. Phd)는 외과의사다. 17세에...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46)
  • 서양은 '차 더 마실래?', 동양은 '더 마실래?'

      동과 서   이제 세계는 하나다. 국경이라는 물리적인 경계가 사라진지 오래다. 이러한 변화 속에 국내 산업을 보호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무한 경쟁 시대가 되었다.    우리도 역시 세계로 뻗어 나가면서 외국 기업을 막는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우리 ...

    서양은 '차 더 마실래?', 동양은 '더 마실래?'
  • 미국민은 북핵 공격 위협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시류청론] ‘비핵화’ 아닌 ‘상호 핵군축’ 싱가포르 합의 공개해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미국의 유력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가 7월 2일치 단독보도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이 유엔총회 무렵인 오는 9월 뉴욕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것...

    미국민은 북핵 공격 위협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 영원한 나그네의 빛바랜 여행 일지

    “엄마 어제 여행 떠나셨어요.”   “또? 누구랑..”  “아빠와 함께요.”  쎄게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처음 듣는 말도 아닌데 충격이 대단했다. 거침없이 나다니는 그들 부부가 얄밉도록 늘상 부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까? 패배감인지 울분같은게 치밀어 견딜 ...

    영원한 나그네의 빛바랜 여행 일지
  • 고려인 - 그들의 삶과 꿈

    연해주에서 농업기반을 조성하고  한민족 시대를 꽃피우던 고려인들,  한민족의 문화와 언어를 말살 당한 채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당하니……    ​ 같은 한민족의 후손이면서‘고려인’으로 불리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흔히 ‘카레이스키’로 알려진 고려인은 구 소...

    고려인 - 그들의 삶과 꿈
  • 우상과 이성 그리고 신비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리영희 선생은 자신의 책 『우상과 이성』의 머리말 '읽는 이에게'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잘 알려진 노신의 글 가운데, 빛도 공기도 들어오지 않는 단단한 방 속에 갇혀서 죽음의 시간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

    우상과 이성 그리고 신비
  • 사마르칸트에서 만난 우리 선조의 발자취 file

    까레이스키와 함께 부르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76-77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우즈베키스탄은 아직도 우리에서 낯선 나라이다. 그러나 친근감이 가고 신비하고 호기심을 유발(誘發)하는 나라이다. 세계의 지붕이라...

    사마르칸트에서 만난 우리 선조의 발자취
  • 북한, 이제 미국에 푸에블로호 넘겨줘라 file

    새로운 북미관계를 위하여 푸에블로호와 치욕적 북미협상 <4>     Newsroh=이재봉 칼럼니스트     앞에서 얘기했듯, 시체 1구를 포함한 푸에블로호 승무원 83명은 북한에 나포(拿捕)된 지 꼭 11개월 만인 1968년 12월 23일 풀려났다. 그들이 미국으로 돌아가자 해군은 청...

    북한, 이제 미국에 푸에블로호 넘겨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