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민족적 역사관을 가진 문창극 총리 후보자 내정은 철회되어야 file

    반민족적 역사관을 가진 문창극 총리 후보자 내정은 철회되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과 관련한 논란이 뜨겁다. 그의 역사관과 신앙, 군복무 시절의 특혜 의혹과 편향된 정치관에 대한 논란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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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경쟁, 승자독식이란 탐욕의 악습을 잘라 내야 한다 file

    무한경쟁, 승자독식이란 탐욕의 악습을 잘라 내야 한다 기원전 2300년께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 바빌로니아는 세계 최초의 대제국을 건설하며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이 나라의 군주인 사르곤 왕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바빌론에서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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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은 슬픔의 눈물, 국민들은 피울음이자 분노의 눈물 file

    대통령은 슬픔의 눈물, 국민들은 피울음이자 분노의 눈물 참 오래 울었다. 한 달 내내 얼마나 많은 국민이 눈물을 흘렸나. 세월호의 희생을 모독하고 폄훼하는 싸늘한 말 때문에 더 울어야 했다. 아무 해결 없이 잊어버릴까 안타까워서 또 눈물이 흐른다. 이 눈물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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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 *** 아래 칼럼은 수 년전에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이 칼럼 형식으로 게재했던 글로써, 최근 필자가 유럽 내 한 외교관을 만나서 대화 중 이 칼럼을 읽었다면서 나눈 대화를 생각하면서 다시 게재해 봅니다. 최근 한국 내에서 ...

  • '정치선동'으로 매도된 '비판'

    (달라스=뉴스코리아) 최윤주 편집국장 = 미국교육을 보면서 늘 부럽게 여겨지는 것이 ‘토론문화’다. 교사와 학생이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가는 미국의 수업방식은 일방적인 전달식 수업에 익숙한 이민 1세대들에게 어딘지 모르게 낯선 그림이지만, 한편으론 한없이 부러운...

  • 정권의 눈치만 보고 있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몰락

    정권의 눈치만 보고 있는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몰락 가히 '공영방송 잔혹사'로 기록될 날이다. 5월 9일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말 한 번의 실수(?)로 사임하고, 사임의사를 밝히는 자리에서 "언론에 대한 어떠한 가치관과 신념도 없이 권력 눈치만 본 길영환 사장은 즉...

  • 신파시즘, 아베노믹스에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

    신파시즘, 아베노믹스에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 국수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정치적 주의 혹은 운동을 파시즘(Fascism)이라 한다. 파시즘은 인간관계에서의 이성을 불신하고, 인간의 감정적 요인을 강조한다. 심리적으로 파시즘은 광신적이며 독단적이다. 파시즘은 인...

  • 숨쉬기도 미안하다

    (달라스=뉴스코리아) 최윤주 편집국장 = “쏟아져 들어오는 깜깜한 물을 밀어냈을 가녀린 손가락들, 가족들 목소리가 여운으로 남은 핸드폰을 다급히 품고 물 속에서 마지막으로 불러보았을 공기방울 글씨, 엄마 아빠 사랑해! 아, 이 공기,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 함민복...

  • 패거리의 나라,관료 사회 수술만이 해결책이다.

    패거리의 나라,관료 사회 수술만이 해결책이다. 지난 32년간에 걸친 한국의 군사정권 통치수법도 마피아의 그것과 흡사했다. 정치군인들이 국토방위의 의무를 저버리고 총칼로 정권을 탈취했다. 나라의 주인인 백성을 억압하고 기업인들한테서 돈을 갈취했다. 철권통치에...

    패거리의 나라,관료 사회 수술만이 해결책이다.
  • 세월호 참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file

    세월호 참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수많은 우리의 아이들이 차가운 바닷속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죽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을 그 심연 속에 가둔 건 다름아닌 우리 어른들이다. 세월호 참사로 우리 사회의 가장 적나라한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유가족의 절규...

    세월호 참사가 바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 안철수의 문제가 한국정치의 문제다.

    안철수의 문제가 한국정치의 문제다. 싸움 중에 제일 힘든 싸움 중의 하나가 자신과의 싸움이다. 대부분 사람은 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모두 지고 산다. 자신과 싸움을 하면서, 항상 합리화시키는 몇 가지 구실과 명목이 있다. 첫째는 싸우던 그것을 과도한 욕망 혹은 타...

  • 북한 무인기 소동,무기 구매만이 최선책은 아니다 file

    최근 대한민국의 모든 이슈가 파묻혔다. 국방부의 공식 표현을 따르자면 ‘북한제로 추정되는 무인기’ 사건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많은 말들이 오고가지만 국방부의 공식 발표는 늘 한 가지다. ‘정확하게 판단될 때까지 단언할 수 없다.’ 그야말로 비이성적인 과열(irrati...

    북한 무인기 소동,무기 구매만이 최선책은 아니다
  • 블록버스터의 서울나들이,아시아의 진주를 기대한다

    블록버스터의 서울나들이,아시아의 진주를 기대한다 2차대전 직후 로마의 거리는 폐허 그 자체였다. 패전국의 수도가 말짱할 리 없지 않은가. 히틀러의 손을 잡고 2차대전을 치렀던 무솔리니의 이탈리아는 패전국으로 전락했다. 무너진 건물, 안주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

  • 초(超)한(漢)전쟁으로 본 한국정세

    박필립의 정치평론 대한민국 삼분지계를 논하다-제 1편 초(超)한(漢)전쟁으로 본 한국정세 중국대륙 최초 통일국가인 진나라가 BC 206년 멸망하고 나자 무주공산이 된 대륙을 놓고 대혈전이 벌어진다. 지금도 오락거리로 사용되는 장기판의 푸른색 초(超)나라를 역발산기...

  • 호주 정부의 인종차별법 개정 반대한다

    애보트 정부가 바꾸려는 인종차별법(Racial Discrimination Act) 개정안이 4월30일까지 약 한 달 동안의 조언을 구하는(consulting) 단계에 들어가면서 강한 반대 의견이 연방 의회에 전달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호주의 대표적인 유력지인 시드니모닝헤럴...

  • 시론 ‘영국왕실 작위’와 아시안 세기

    호주를 방문한 국빈들을 초청한 연방 정부 만찬장에서 양국 정상들이 상대국 국가수반을 위한 건배사를 한다. 외국 정상은 “호주 여왕(Queen of Aystralia) 엘리자베스 2세를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하게 마련이다. 공식 세리모니를 위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호...

  • 민족이여 분노하라. 친일파를 처단하라

    민족이여 분노하라. 친일파를 처단하라 사마천의 보임소경서 (報任少卿書)를 통해 본 역사의 책무 사마천이 이릉을 변호하다 황제의 미움을 받아 투옥되고 궁형이라는 형벌을 받게 된다. 이 후 옛 친구 임안이 황제와 태자간의 싸움에 연류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되자 그...

  • 파리 시테 한국관, 역동적인 한국의 모습 담아야 file

    무언가를 간절히 원한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원하는 것을 늘 생각하고 또 기원하는 것이다. 그 생각의 파장이 우주로 우주로 퍼져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옛 속담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파리...

    파리 시테 한국관, 역동적인 한국의 모습 담아야
  • 어떤 회장님의 일당 5억짜리 노역 판결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어떤 회장님의 일당 5억짜리 노역 판결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취향이 독특한 어떤 사람이 혼자 화장실 변기를 소독하고 깨끗한 물로 씻은 뒤에 변기를 핥았다고 하자. 변기를 핥아 먹은 행동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얼굴을 찌푸리며 잘못된 ...

  • 일제지배와 친일, 독재조차도 찬사하는 역사 왜곡 교과서는 영구...

    일제지배와 친일, 독재조차도 찬사하는 역사 왜곡 교과서는 영구히 추방되어야 한다. '교과서적이다'는 말이 있다. 교과서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를 보면 '교육과정에 따라 편찬한 학교 교육의 주된 교재'라 돼있다. 즉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읽고 배우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