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모두가 난민이다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신명기를 통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너희 하느님 야훼야말로 신이시요 주이시다. 크고 힘 있으시며 지엄하신 신이시요 뇌물을 받고 낯을 보아주시는 일이 없는 신이시다. 고아와 과부의 인권을 세워주시고 떠도는 사람을 사...

    우리 모두가 난민이다
  • 먹어 치우기

    사과 한 상자를 사면 그 중에서 상한 것부터 계속 드시는 분이 있고 좋은 것부터 드시는 분이 있어요. 성격 차이죠.    저는 항상 제일 좋고 맛있게 생긴 것부터 먹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썩을 것인데 맛없는 것부터 먹다 보면 계속 맛없는 것만 먹게 되거든요. 사람은 ...

    먹어 치우기
  • 조그마한 성의, 큰 성과 낳는다

    작은 차별화는 고객 마음 사로 잡아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작은 차별화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이 번에 고국을 다녀 오면서 그런 차별화 서비스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한국 ...

    조그마한 성의, 큰 성과 낳는다
  • 학생의 관심분야는 무엇인가?

    공동 지원서 에세이 문제(6), 작년에 추가된 문제 (워싱턴=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 칼럼니스트) = 몇 주전부터 공동 지원서의 에세이 문제들을 하나 하나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칼럼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여섯번째 질문과 마지막 질문을 동시에 말씀드리고자...

    학생의 관심분야는 무엇인가?
  •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올스타전에 오른 추신수 선수에게 응원을 보낸다 나는 책상위에 놓여 책받침으로 쓰는 달력의 7월 17일 칸에 추신수 올스타전 오후 7:30분 이라고 일찌감치 써 놓았다. 지난 월드컵 경기 동안 할멈이 TV 리모컨을 나에게 양보해 주었는데, 올스타전 때문에 리모컨이 할...

  • 100% 현금으로도 집 못사는 처지

    가까운 미래에 현금으로도 주택이나 자동차를 구입하기 어려운 시대가 도래한다. 이건 분명 가상 현실이나 실현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뉴질랜드를 포함한 글로벌 미래의 실제 상황이 될 예정이다. 관련업체와 소비자는 매우 주의해야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관련...

    100% 현금으로도 집 못사는 처지
  • 티벳사원에서 노회찬의원의 불을 밝히다 file

    Newsroh=훈이네 칼럼니스트         1969년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미국 뉴욕주 우드스탁(Woodstock)에서 전설적인 락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깊은 수렁처럼 헤어날 길 없는 베트남전쟁과 인종갈등의 암울한 시대 분위기속에서 미국의 젊은이들은 자유와 평화를 ...

    티벳사원에서 노회찬의원의 불을 밝히다
  • 南제안 美요구 北대응 file

    베트남 전쟁 시리즈 <4> ‘남북한은 베트남에서 싸웠다’   Newsroh=이재봉 칼럼니스트     5. 북한의 필사적 대응과 파병   1965년 3월 미국이 북베트남을 폭격하면서 시작된 제2차 베트남전쟁은 제2의 한국전쟁이기도 했다. 미국과 남베트남 편에서 가장 대대적으로 싸운...

    南제안 美요구 北대응
  • 최근 서점에는 CEO시리즈가 범람하고 있는데...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는 것은 개인이나 기업이든 누구에게나 공통된 사실이다. 매 순간 변화하고 있다. 변화는 필연적이다. 변화는 수 많은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통찰력과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력을 필요로 한다....

    최근 서점에는 CEO시리즈가 범람하고 있는데...
  • 텐산을 넘는 길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8-89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이 길은 1219년 칭기즈 칸 20만 군대가 수십 수백만 양과 소들과 함께 지금 넘고 있는 텐산 산맥(天山 山脈)을 반대 방향에서 호레즘을 정복하기 위하여 내려왔던 길이다. 계곡을 끼고 급경...

    텐산을 넘는 길
  • 네이슨과의 마지막 트립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30분 휴식을 위해 뉴멕시코의 한 트럭스탑에 들렀다. 네이슨은 휴대폰으로 주차 공간이 있는 트럭스탑을 찾았다. 같은 출구고 바로 옆인데 Pilot은 빈 공간이 없고 TA는 자리가 있다. 야간 후진 주차 연습할 기회다. 공간 여유가 있는...

    네이슨과의 마지막 트립
  • 북한은 할 만큼 했다...미국은 '종전선언'으로 응답해야

    [시류청론] 시간 끌며 생색 내는 미국, 무슨 꿍꿍이 있나?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미국의소리> 7월 25일 방송에 따르면, 북한의 “평양 인근에 건립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조립시설과 함께 서해 위성발사장도 해체”됐음이 민간위성을 통해 확인됐다. 트럼프를 기...

    북한은 할 만큼 했다...미국은 '종전선언'으로 응답해야
  • 누가 노회찬의 외침을 이어갈수 있을까 file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유대 마카비 시대에 주변 부족들은 안식일(安息日)에 맞추어 유대를 공격했다. 이유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는 아무 일도 해서는 안 된다는 유대 골수 율법주의자들의 명령에 따라 적군이 공격을 해 온다 하여도 꼼짝 않고 앉아서 당하기만...

    누가 노회찬의 외침을 이어갈수 있을까
  • "고밀도와 작은 주택 및 택지로",우리 주택 시장은 변...

    오클랜드는 현재 구입 가능한 주택 공급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주택 가격 상승률은 소득 성장률을 계속 초과하고 있어 주택 구매자가 오클랜드 주택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기존 주택 소유자들이 좀더 크고 비싼 주택으로 이전하는 것이 점점 더 어...

    "고밀도와 작은 주택 및 택지로",우리 주택 시장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 평화의 밴드웨건 file

    먼 길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86-87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자르켄트는 중국 국경에서 약 40km 떨어진 한적한 도시다. 5월 20일 오늘은 국경까지 달린 후 차로 이동하여 다시 자르켄트로 돌아와 하루 자고 내일 이...

    평화의 밴드웨건
  • 샬롯을 찍고 조지아로 file

    샬롯찍고 조지아로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사우스 캐롤라이나 페이지랜드(Pageland)에 위치한 월마트 물류센터에 약속 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정문 통과, 도킹, 트레일러 분리, 서류 절차 등 배달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잘 처리했다. 조금씩 발전 중이...

    샬롯을 찍고 조지아로
  • 단절의 시대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정보화 사회,   세대 간의 단절은 소통을 방해하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대화를 시도해야……     20세기 중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렸던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 1909-2005) 교수는 수많은 저서를 통해 경영학의 발...

    단절의 시대
  • 개인주의와 하나님 나라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기복과 기복주의 기복이란 복을 비는 행위입니다. 복을 비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복 행위는 이기주의로 흐르기 쉽고, 때로 자신의 욕망을 과도하게 충족시키려다가 자신의 존재를 무너뜨리는 ...

    개인주의와 하나님 나라
  • 글쓰기, 맑은 영혼으로 다시 깨어나다

      여자로 태어나서 일생을 사는 동안 주부라는 역활은 주역임이 분명하다. 그 주역에서 밀려난지도 오래다. 아줌마라는 호칭이 할머니로 바뀌었다. 검던 머리에는 흰서리가 내렸다. 윤끼나게 매만졌던 얼굴엔 구겨진 얼룩무늬 주름살로 뒤덮혀간다.   칠십년을 넘어살면...

    글쓰기, 맑은 영혼으로 다시 깨어나다
  • 목숨 내건 설조스님의 단식에 함께하며 file

      1994년 조계종단 개혁회의 부의장을 역임하신 88세 설조 스님께서 38일째 단식(斷食)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촛불시민혁명을 경험하며 우리 사회에는 ‘이게 나라냐’ 외치면서 썩어가는 고름을 짜내어 새 생명이 돋아나게 하는 대수술의 적폐청산이 필요하다는 시민적 요...

    목숨 내건 설조스님의 단식에 함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