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뭐고?" file

    [이민생활이야기] 순리대로 살아가는 칠곡 할매들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송석춘(독자) = 내가 그동안 돈 주고 사 모은 책 중에 쪽수도 작고 크기도 제일 작은 책이 ‘시가 뭐고?’ 라는 책이다. 그리고 한 달 가까이 작은 책자와 씨름한 것도 처음이다. 읽고 또 읽고를 반...

    "시가 뭐고?"
  • 제 각각 이민법 용어, 알고나 사용하자 file

    [이민법] 노동허가증, 노동증명서, 취업승인서, 취업허가증...뭐가 맞지?   (올랜도=코리아위클리) 최정희 기자 = 이민법을 이해할 때 혼란을 던져주는 것 중 하나가 다양한 이민 용어이다. 영어로 된 이민법 용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 여러가지로 해석되어 질 수 있기 ...

    제 각각 이민법 용어, 알고나 사용하자
  • 마침내 합격..대망의 트럭커 file

    빗속의 연습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오후 6시인줄 알았던 연습시간이 오전 6시였다. 씻지도 않고 달려가 연습을 했다. 직선 후진, 평행 주차, 오프셋 후진을 간간이 복습하며 연습을 거의 못 했던 Alley Dock 위주로 했다. 이제 조금 감이 잡히지만 완벽하지...

    마침내 합격..대망의 트럭커
  • 은근히 5.16 쿠데타를 원했던 미국 file

    [한반도문제와 미국의 개입] 5.16쿠데타와 미국의 역할 (2)     Newsroh=이재봉 칼럼니스트     3. 사월혁명 이후 5.16쿠데타까지 한국의 상황과 미국의 대응   (1) 민족통일운동과 반미감정   1960년 7.29 총선에 따라 들어선 장면 내각과 미국을 가장 곤란하게 만든 것...

    은근히 5.16 쿠데타를 원했던 미국
  • 외계의 결혼 file

    별나라 형제들 이야기 (41-42)     Newsroh=박종택 칼럼니스트     사람: 그렇다면 결혼이란 개념, 혹은 결혼 제도는 당신네 행성에는 없는가?   바샤: 당신들과 같은 의식화된 결혼은 없다. 우리는 행위 자체가 중요하다고 보고, 그런 행위를 보증할 어떤 것이 필요하다...

    외계의 결혼
  • 소확행 (小確幸)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하루키씨가 한 수필집을 저술하며 창조해 낸 신조어입니다. 우리에겐 ‘상실의 시대’ ‘IQ84’등의 소설로 유명한 그는 2017년 한국에 대한 일본의 진지한 사과를 주장하다가 매국노로 내 몰리는 사태를 경험하기도 했지요. 그의 정치적 신념...

  • 북미회담 성사는 김정은의 승리, 트럼프의 양보

    [시류청론] 북미관계 정상화 시간문제…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있다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일 김정은 위원장의 특사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면담 후 6ㆍ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공식화하면서 ‘종전선언’도 미리 ...

    북미회담 성사는 김정은의 승리, 트럼프의 양보
  • 이란에서 즐긴 ‘강남스타일’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66-67 테헤란 나이트(Teheran night)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이제 길 떠나온 지도 6개월이 지났다. 이때쯤이면 고향과 가족, 친구들을 향한 지독한 향수(鄕愁)가 묵은지처럼 곰삭아간다. 카스피 해의 파도는 이렇게 ...

    이란에서 즐긴 ‘강남스타일’
  • 중국 뷔페와 Nathan의 과거 file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긴 하루였다. 아침에 치른 프리트립 연습은 98점이 나왔다. 10시간 휴식 제한이 풀리는 아침 8시를 기해 출발했다. 길이 눈에 익다 싶었는데 지난 번에 갔던 길이다. 꼬불꼬불 마을길을 지나가며 좁고 긴 다리까지 건너는 켄터키와 미주...

    중국 뷔페와 Nathan의 과거
  • [칼럼] NZ노동당 정권교체, 국민당 정권의 ‘오만’이 1등 공신이었다

    국민당의 '오만': 닉 스미스, 존 키, 빌 잉글리쉬 3인방   2017년 9월23일 총선결과로 당시의 집권 국민당이 노동당에 정권을 뺏긴지 약 8개월이 됐다. 우익보수 국민당이 좌익진보 노동당으로 정권을 내준 이유를 곰곰히 따져보면 적은 밖이 아니라 오히려 안에 있었다....

  • 김치전이 김치 팬케익? file

    반크 한국 음식 영문 명칭 개선 활동 착수     Newsroh=박기태 칼럼니스트     한식 세계화 차원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판매히는 한국 음식 제품에 대한 영문표기를 개선해야 합니다.   반크는 한국 고유의 음식의 명칭을 영어로 표기할 때는 고유 명사와 동일하게 표기...

    김치전이 김치 팬케익?
  •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 5편

    섬과 같은 사랑   이 옛이야기의 내용은 각편에 따라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의 부족이 서로 싸움을 하여 로미오와 줄리엣 집안처럼 사랑을 이룰 수 없는 원수의 집안으로 설명이 되는 경우도 있고, 히네모아의 부족이 투타네카이의 부족보다 신분이 높아 집안에서 사랑을...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이 5편
  • ‘비핵화하면 북한의 번영을 약속한다고?’ file

    미국의 오만과 위선     Newsroh=소곤이 칼럼니스트     장면 1   5월 11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무장관은 한미외교장관 회담을 가진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바른 길을 선택한다면, 북한은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핵화하면 북한의 번영을 약속한다고?’
  • 이란인의 자존 ‘거벨 나더레’ file

    유라시아의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64-65     Newsroh=강명구 칼럼니스트         멋지지 않아, 친구야! 파도소리 웅성거리는 카스피 해 연안을 따라 야자수 나무, 오렌지 나무 가로수 거리를 달리며 낯선 사람들의 환호성 소리에 도취(陶醉)해보는 것이! 낯설고, 신비...

    이란인의 자존 ‘거벨 나더레’
  • 노련한 트럭커들은 시간관리를 잘한다 file

    모의고사 합격과 페이스북 자동번역     Newsroh=황길재 칼럼니스트     아침에 일어나 Pre-trip inspection 실전 테스트를 했다. 교재를 보지 않고, Nathan이 실제 시험관처럼 채점을 하며 전체 인스펙션을 진행했다. 3개를 놓치고 지나갔다. Nathan 말로는 엑설런트한 ...

    노련한 트럭커들은 시간관리를 잘한다
  • 美외교문서에 없는 5.16 쿠데타 기록 file

    [한반도문제와 미국의 개입] 5.16쿠데타와 미국의 역할 (1)     Newsroh=이재봉 칼럼니스트     1. '5.16쿠데타' 명칭에 관해   1961년 5월 16일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를 일으켰다. 즉각 정부를 장악하고 '군사혁명위원회'를 만들어 반공을 국시(國是)로 삼는다는 '혁명 ...

    美외교문서에 없는 5.16 쿠데타 기록
  • ‘조국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아버지 장준하 file

    ‘통일은 피눈물나는 청산과정부터’     Newsroh=장호준 칼럼니스트           아버지께서는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박정희가 발표한 <6.23 평화통일에 대한 외교전략>에 대하여 <민족외교의 나아 갈 길>을 ‘씨알의 소리’ 1973년 11월호에 발표하시면서 민족활로를 개척...

    ‘조국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아버지 장준하
  • [특별기고] 풀뿌리 운동, 한인 정치력 신장의 지름길

    [특별기고] 풀뿌리 운동, 한인 정치력 신장의 지름길 오원성_달라스 한인회 부회장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나를 놀라게 했던 기억이 또렷하다. 학교 등교길에 남녀 초등학생 5, 6명이 그룹지어 가끔 빵을 사러 들리곤 했는데, 그 중에 흑인 여학생이 끼어 있...

    [특별기고] 풀뿌리 운동, 한인 정치력 신장의 지름길
  • 타인을 향한 기도 file

    [호산나 칼럼] 서 로벨또 신부의 기도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주여, 나날이 내 자신을 잊으면서 살도록 하여 주소서, 당신을 향해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에도 나의 기도는 "타인"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주여, 내가 모든 일에서 진지하고 진실 되...

    타인을 향한 기도
  • 먼 나라 이웃 나라

      예전에는 만화 가게가 성행을 했을 때가 있었다. 그 당시에는 아이들이 오락을 즐기는 유일한 곳이었다. 학교가 끝나면 가방을 던져 놓고 한 걸음에 가는 곳이 바로 만화 가게였다.   산호의 ‘라이파이’나 김종래의 ‘엄마 찾아 삼천리’같은 만화를 보고 자란 세대는 ...

    먼 나라 이웃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