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도로 교통법

    도로 교통법   1992년 11월 추수감사절 연휴에 시카고에서 뉴올리언스까지 장거리 자동차 여행을 한 적이 있었다. 북반구의 늦가을, 마지막 잎새들마저 낙엽질 무렵 총 40여 시간에 걸쳐 미국의 남북을 두 번 횡단한 것이었다. 새벽에 시카고를 벗어나며 부터 번갈아 나...

  • 미국 대선, 트럼프 지지할 이유 있나?

    '기생충' 비난, 대형광고 해줘… 속속 등 돌리는 동맹국들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은 2월 22일 콜로라도 대선 유세 중 뜬금없이 아카데미 상 4개 부문을 휩쓸어 전 세계의 박수를 받은 한국 영화 ‘기생충’을 두고 ‘어찌 이런 영화가 오스카...

    미국 대선, 트럼프 지지할 이유 있나?
  • 만혼, 출산율 감소는 세계적인 현상

    스웨덴 초혼 연령은 34.8세로 가장 높아, 한국은 아시아 최고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 유니버시티 교수) = 어떤 인종이나 종교에 속한다 해도 우리의 자녀는 가장 귀중합니다. 그런데 현대의 젊은이들은 결혼을 피하거나 연기하는 경향이 극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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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합격 통지를 기다리는 학생들에게

    합격, 불합격, 대기자 명단 등 여러 상황 고려해 대처해야 (워싱턴 디시=코리아위클리) 엔젤라 김(교육가) = 지금쯤 대학 입학을 앞둔 12학년 학생들은 고등학교의 마지막 시간을 최대한 즐기려고 하는 한편, 한 달내로 도착하게 될 합격 통지를 기다리며 초조해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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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문학협회 산문광장 - 초록을 눈에 담다 file

      초록을 눈에 담다   시월초가 되면 나를 부르는 곳이 있다. 루라 정원 축제(Leura Gardens Festival). 다양한 봄꽃들을 만끽하러간다. 루라 기차역 앞길에 줄지어 흐드러지게 핀 벚나무가 꽃잎들을 함박눈처럼 흩뿌리며 방문객들을 반긴다. 그 연분홍색을 시작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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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7화) file

      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7화)   *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울룰루 가는 ...

    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7화)
  • 문재인의 남북관계 구상, '말' 아닌 '실천'이 필요하다

    [시류청론] 미국에 ‘No!’ 할 수 있는 담력부터 길러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새해 들어 문 대통령은 우리 민족은 물론 미국에 충격을 주는 신년사를 발표, 남북 국민의 귀를 번쩍 띄게 했다. 그가 밝힌 ‘남북관계 구상’의 핵심 내용은 “북미 대화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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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발렌틴 선생님을 추모하며 file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최 발렌틴 선생님! 그리도그리워 하셨던 최재형 할아버님을 이젠 하늘나라에서 만나 뵈셨는지요? 선생님께서 이 땅에서 할아버님을 위해 애쓰셨던 것,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최재형 할아버님의 애국 애족하셨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

    故 최발렌틴 선생님을 추모하며
  • 고객 잃지 않으려면 회사 정책 위에 융통성 놓아야

    좋은 고객 서비스는 업체 경쟁력 강화의 원리     (로스앤젤레스=코리아위클리) 홍병식(내셔널유니버시티 교수) = 지난 칼럼에서 경쟁력의 10대 요소 즉 1)상품의 디자인, 2) 원가, 3) 업체의 위치, 4) 품질, 5) 신속성, 6)융통성, 7)재고관리, 8) 조달관리, 9) 서비스,...

    고객 잃지 않으려면 회사 정책 위에 융통성 놓아야
  • 외국 학생이 치루는 토플, 무엇인가

    영어 실력 측정을 위한 가장 공신력 있는 시험 (워싱턴디시=코리아위믈리) 엔젤라 김(교육가) = 학생의 일반적인 학습 수행 능력을 측정하고자 고안된 것이 SAT라고 한다면 토플이란 TOEFL, 즉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서 말 그대로 해석하면 ...

    외국 학생이 치루는 토플, 무엇인가
  • 정치와 신앙 file

    [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정용섭 목사(샘터교회) = 한쪽에서는 기독교 신앙과 정치는 아무 상관없는 실재로 간주하는 반면에 다른 한쪽에서는 매우 긴밀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 아주 간략이 구분해서, 전자의 입장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수적이라고 한다...

    정치와 신앙
  • 호주 시드니 『2020 불꽃축제』 전 세계 생중계!

    【카드 뉴스】 ◈호주 시드니 『2020 불꽃축제』 전 세계 생중계! ◈폭염ㆍ산불로 불꽃놀이 취소 직전 30일, 정부 승인... ◈시드니 市 꼬박 1년 준비... 폭죽 7톤 규모!   호주=애디 김 기자ㆍ박철성 대기자<브레이크뉴스 리서치센터 국장ㆍ칼럼니스트>     © 박철성 대기...

    호주 시드니 『2020 불꽃축제』 전 세계 생중계!
  • 【카드뉴스】 호주 아이들의 특별한 현장학습… ’자연 속에서 자라...

    <호주=에디 김 기자>   ▲     © 호주브레이크뉴스  ▲호주 아이들도 한국의 아이들처럼 소풍을 간다. 자연을 체험하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스스로 느낄수 있는 말 그대로 현장 체험이다.   영어식 표현으로 ‘Excursion’. 호주 아이들의 소풍을 그렇게 부른다. 하루...

    【카드뉴스】 호주 아이들의 특별한 현장학습…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삶’
  • 【에디 김‘s 카드 뉴스】 ‘비트 코인(Bit Coin)’ 길에서 길을 묻다

    ▲     © 호주브레이크뉴스 ▲2009년 가명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비트코인. 현재는 암호화폐의 황소로 불리고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단위인 ‘비트(bit)’와 ‘동전(coin)’을 합친 용어로 온라인 가상화폐다.   물리적인 실체가 없는 디지털(Digital) 통화라는 의미다. ...

    【에디 김‘s 카드 뉴스】 ‘비트 코인(Bit Coin)’ 길에서 길을 묻다
  • 【에디 김‘s 카드 뉴스】 『쉿』 호주 기차의 특별한(?) 문화...

    ▲     © 호주브레이크뉴스 ▲기차를 이용하려는 승객들   시드니는 호주에서도 물가가 비싼 도시다. 도무지 싼 것이 없다.   특히 대중교통의 불편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런데도 교통비는 한국에 비해 엄청 비싸다. 2.5배 수준이다.   대중교통 요금은 구간, 시간대...

    【에디 김‘s 카드 뉴스】 『쉿』 호주 기차의 특별한(?) 문화...
  • 봄을 부르는 소박한 클래식 공연... 『살롱 드 라플란드』! [박철...

    [박철성의 문화가 산책] ◈봄을 부르는 소박한 클래식 공연... 『살롱 드 라플란드』! ◈19일 라플란드 드 카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이야기』로 봄 마중! 삼청동 문화 숨결 되돌리려... ◈초호화 출연진! 테너 신재호ㆍ오보에 손연지ㆍ클래식기타 김우재ㆍ첼로 김상민ㆍ...

    봄을 부르는 소박한 클래식 공연... 『살롱 드 라플란드』! [박철성의 문화가 산책] 19일 라플란드 드 카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이야기』로 봄 마중! 삼청동 문화 숨결 되돌리려...
  • 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나간 날들이 사전보다 두껍게 쌓여진지 이미 오래이나 아직도 찾아오는 첫 경험들로 즐거운 인생이다. 작년 말 크리스마스 직전, 작심하고 무작정 사무실을 찾은 사람이 있었다. 은박 위스키 종이상자가 들어있는 면세점 가방을 들고 사무실로 ...

  • 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6화) file

    *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호주판 자연인   시드니에서 350km 떨어진 거리에 60만평...

    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6화)
  • 기생충과 부재의기억 file

      Newsroh=로창현 칼럼니스트     작품상 수상으로 아카데미를 오로지 ‘기생충 잔치’로 만든 9일(미국 시간) 뉴욕타임스는 인터넷판 프런트면에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등 제작진 출연진이 무대에서 기뻐하는 사진을 올리고 ‘Parasite’ Makes Oscar History With Bes...

    기생충과 부재의기억
  • 3월 한미연합훈련은 ‘북침훈련’, 제발 북한 자극 말라

    한미 연합훈련 평균 이틀에 한번씩 강행해와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38노스> 1월 23일치를 보면, 17일과 21일 강원도 원산갈마비행장을 찍은 상업 위성사진에 북한의 주력기종인 미그(MiG)-21(마하 2.05), 구형인 미그-17(마하 0.9), 날개의 각도를 20...

    3월 한미연합훈련은 ‘북침훈련’, 제발 북한 자극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