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박기태 칼럼니스트

 

 

“저는 반크 교육 이전까지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았지만, 한번도 그분들을 저와 연결시켜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반크 독립운동가 콘텐츠를 통해서 독립운동가들의 꿈이 나의 꿈이 되고, 내가 꾸는 꿈이 그들이 꾸었던 꿈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 역시 그들과 같이 평화와, 자주와, 자유와, 사랑을 수호하기 위한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21세기 독립운동가로 반크 활동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 반크 청소년 금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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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2017년 9월 7일 스마트폰으로 독립운동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모바일 사이트(http://kkum.prkorea.com)를 구축(構築)한 바 있습니다.

 

반크는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기존 반크에서 제작된 독립운동가 사이트를 청소년 진로교육과 해외 한글학교 역사교육과 연결하고 콘텐츠를 보완해 확대 개편했습니다.

 

이번에 개편된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의 특징은 한국의 독립운동가들 활동과 업적을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과 연결시킨 점입니다.

 

반크는 전국의 1만 초중고교에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 진로 수업시간에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의 꿈과 연결시켜 수업시간에 활용할수 있도록 독립운동가들을 정치/외교, 언론/법, 역사/문화/학자/시인, 의료/보건/종교, 교육, 군인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반크는 한국의 청소년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자신들의 미래 희망하는 꿈과 직업과 비슷한 꿈을 꾸었지만 독립운동으로 인해 그 꿈을 이룰수 없었던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생애를 알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를 통해 반크는 한국의 청소년들 각자가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이 이루지 못한 꿈들을 적극적으로 계승(繼承)하고 특히 한국의 청소년들이 전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자신들의 꿈과 연결해 보다 친밀하게 홍보하도록 이끌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청소년들중 미래 희망이 언론인에 되고자 하면 대한매일신보를 설립해 독립운동을 한 어니스트 베델의 생애를 공부하고, 장차 희망이 교사가 꿈인 학생은 일제 강점기 교육분야에서 독립운동을 한 김교신과 김마리아등의 생애를 통해 100년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21세기에 청소년들이 개개인의 꿈과 진로와 연결해 계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전세계의 외국인들에게 100년전 독립운동가들의 못다한 꿈을 계승하는 자신들의 꿈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입니다.

 

< 30명 독립운동가 꿈과 국가별 구분 >

 

http://kkum.prkorea.com/category1/

 

정치 외교: 김구, 안창호, 헤이그 특사

언론 법: 앨버트 테일러, 호세 다쓰지, 아니스트 베델

역사,문화, 학자, 시인: 신채호, 전형필, 주시경, 이육사, 윤동주, 황현

의료, 보건, 종교: 이태준, 스코필드

교육: 유관순, 김교신, 김마리아

군인: 김좌진, 권기옥, 안중근

기타: 윤봉길, 이봉창, 이회영, 강우규, 김익주등

 

반크는 전세계 한글학교 수업시간에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에 대해 공부할수 있도록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국가별로 구분해서 국가별 한글학교의 맞춤형 역사 교육이 될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를 위해 독립운동가들의 주 활동무대를 한국, 중국, 일본, 세계등 대륙과 국가별로 구분에 해당 국가의 한글학교 교사가 보다 현지 상황에 맞게 한인 동포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가에 대해 가르칠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멕시코와 쿠바에 있는 한글학교는 멕시코와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한 임천택, 김익주의 생애를 활용하고 미국에 있는 한글학교는 안창호와 김마리아, 중국은 안중근과 윤봉길 등의 활동을 볼수 있게 했습니다

 

전세계 한글학교에서 수업시간 독립운동가들이 활동했던 국가를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를 가르친다면 보다 친근하게 한국의 역사를 소개할수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반크에서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을 계기로 만들고 있는 독립운동가 한글, 영어 영상 17편을 소개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소개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반크는 이 사이트에서 독도를 독립운동가의 꿈과 연결해서 소개했습니다.

 

즉 국제사회에 독도를 한국과 일본가의 영토문제가 아니라 100년전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殘滓)임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오늘날 일본의 초중고교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왜곡된 내용은 일본 제국주의의 부활(復活)을 알리는 신호탄이며 한국인들이 국제사회에 독도를 알리는것을 100년전 일본 제국주의와 싸운 독립운동가와 같은 취지임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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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의 심장, 독도 >

 

http://kkum.prkorea.com/dokdo/

 

 

한국인에게 독도는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산 독립운동가의 심장(心臟)입니다. 5천 년 역사를 꿋꿋하게 지켜온 한국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제국주의의 강제 식민지가 된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도는 일본 제국주의의 한반도 침략의 첫 번째 희생물이었습니다.

 

1904년 2월 8일 일본은 러일전쟁을 일으켜 한국을 군사 점령했으며, 한국에 대한 식민 통치를 시작하기 5년 전인 1905년에 한국 영토인 독도를 일본 영토로 편입시켰고 한국의 외교권을 강제로 침탈(侵奪)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는 독도를 강제로 빼앗아간 것처럼, 일본 통치에 저항하는 한국 사람들의 독립 의지를 꺾기 위해 독립운동가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고문하며 생명을 빼앗았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한국인들의 심장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국인들은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전개했으며, 1919년 3월 1일에는 무려 200만이 넘는 한국인들이 한반도 곳곳에서 독립운동가가 되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습니다.

 

21세기 현재, 일본 제국주의 침략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일본 초중고교 교과서에 한국이 독도를 불법적으로 빼앗았다고 서술하며 독도에 대한 왜곡된 역사 의식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역사 인식 차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독도는 한국인들에게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제국주의 역사 인식을 심판하여 인류 보편적인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려는 21세기 독립운동가로서 사명을 되새기게 합니다.

 

또한 최근 번역이 완료된 3.1 독립선언서 러시아 번역을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영어, 현대어를 볼수 있습니다.

 

반크는 이번에 완성한 독립운동가 꿈 사이트에 소개된 컨텐츠를 전국의 시도 교육청 청소년 진로 컨텐츠로 활용될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2019년 3.1 운동 100주년을 약 100일 앞둔 상황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회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컨텐츠를 전세계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도록 캠페인을 추진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의 독립운동가 콘텐츠를 발굴하겠습니다.

 

 

‘글로벌웹진’ NEWSROH 칼럼 ‘박기태의 세계로 가는 반크’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p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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