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정책과 재외동포청 신설 발의에 대한 소고. file

    재외동포정책과 재외동포청 신설 발의에 대한 소고. 김원일(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세계화 시대인 지금, 재외동포는 한국에게 큰 자산이고 미래 국가발전의 디딤돌이다. 재외동포 700만 시대에 한국민들 중에는 누구나가 가깝고 먼 친척이나 지인...

    재외동포정책과 재외동포청 신설 발의에 대한 소고.
  •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file

    미국의 사멸위기 언어연구소에서 100년 안에 세계 언어의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적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세계에는 7,000여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2주에 하나꼴로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500년 동안 세계 언어의 절반 가량이 사라졌...

    언어가 사라진다는 것은
  • 21세기 한국의 새로운 사대교린(四大交隣)을 꿈꾸며. file

    21세기 한국의 새로운 사대교린(四大交隣)을 꿈꾸며. 김원일 (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사대교린(事大交隣)은 조선시대의 대외정책의 기본 방침이었다. “사대교린”은 글자 그대로 큰 나라인 중국은 섬기고 그밖에 일본, 여진, 유구 등 ...

    21세기 한국의 새로운 사대교린(四大交隣)을 꿈꾸며.
  • '엄지'의 삽질 file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 속에는 ‘엄지’라는 불리우는 존재가 등장한다. 존재 ‘엄지’는 순식간에 ‘찍어 누르기’로 개미의 목숨을 앗아가는 절대파워의 소유자다. 개미 한 마리의 존재가치는 한없이 미력하고 나약하다. 그러나 그것은 ‘1’일 때의 얘기다. 인간 ...

    '엄지'의 삽질
  • 블라디보스톡 경제포럼에 가지는 기대. file

    블라디보스톡 경제포럼에 가지는 기대. 김원일(모스크바대 정치학박사,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이제 얼마 남지 않은 9월 초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방경제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준비위원회는 푸틴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 참석 후에 곧바로 비행기로 이동...

    블라디보스톡 경제포럼에 가지는 기대.
  • 정부와 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정부와 여당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소식에 정계와 학계를 중심으로 논란이 뜨겁다. 과거 이명박 정부 때도 그런 얘기가 적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려는 시도가 노골화되고 있다. 교육부는 9월 ‘2015개정 교육...

  • [파미르 여행기 7] 구름이 유르타 지붕에 앉아 쉬어가는 곳, 야... file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땅 거대한 산맥을 품으며 수많은 물줄기를 만들어 내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그곳엔 혹독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김상욱 무르갑에서 오쉬 방향으로 10분 정도 달리다가 완쪽으로 꺽어 20분을 더 달렸다. 하늘과 땅이 맞...

    [파미르 여행기 7]  구름이 유르타 지붕에 앉아 쉬어가는 곳, 야크들의 낙원
  • [파미르 여행기 6] 동 파미르의 중심 무르갑, 여행자들과 만남이 ... file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땅 거대한 산맥을 품으며 수많은 물줄기를 만들어 내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그곳엔 혹독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김상욱 <동 파미르의 중심도시 무르갑의 재래시장 모습. 중국제 물건을 싣고 온 컨테이너로 조성된 시장...

    [파미르 여행기 6] 동 파미르의 중심 무르갑, 여행자들과 만남이 있는 도시
  • [파미르 여행기 5] 평균 해발 3000미터 이상인 파미르 고원에도 ... file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땅 거대한 산맥을 품으며 수많은 물줄기를 만들어 내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그곳엔 혹독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김상욱 그래서 파미르인들은 과거 우리네 처마밑에 연탄이 쌓여 있던 것처럼, 난방용 말린 소똥을 창고 ...

    [파미르 여행기 5] 평균 해발 3000미터 이상인 파미르 고원에도 어부가 있다?
  • 지중해의 비극 file

    한 장의 사진이 지구촌을 울리고 있다. 지난 2일, 싸늘히 식은 몸으로 터키의 휴양지 보드룸 해변에 떠밀려 온 인형같이 작은 몸. 무심한 파도가 연신 얼굴을 적셔도 해변에 엎드려 누운 아이는 꼼짝하지 않았다. 올해 겨우 3살이었던 에이란 쿠르디는 이슬람 극단주의 ...

    지중해의 비극
  • 뉴욕의 별난 ‘負褓商(부보상)

    목록 글쓰기 뉴욕의 별난 ‘負褓商(부보상)’ 글쓴이 : 韓 泰格 날짜 : 2015-09-01 (화) 10:36:58 #qr_code_layer { display:none; position:absolute; background-color:#fff; border:2px solid #ccc; padding:10px; width:280px; } #qr_code_layer .qr_code_google ...

    뉴욕의 별난 ‘負褓商(부보상)
  • [파미르 여행기 - 4 : 평균 해발 3000미터 이상인 파미르 고원에... file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땅 거대한 산맥을 품으며 수많은 물줄기를 만들어 내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그곳엔 혹독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김상욱 그래서 파미르인들은 과거 우리네 처마밑에 연탄이 쌓여 있던 것처럼, 난방용 말린 소똥을 창고 ...

    [파미르 여행기 - 4 : 평균 해발 3000미터 이상인 파미르 고원에도 어부가 있다?]
  • 칼날 위에 서다

    분단의 세월 70년을 지내오면서 우리 민족은 서로를 향해 칼을 품고 살아왔다. 위태로운 그 칼날 위에서 숨 죽이며 서 있은 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21일(금)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는 전방지역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했다. 다음날인 22일(토) 오후 5시 30분까지 대북...

    칼날 위에 서다
  • 드디어 파미르고원에 도착. 푸른 초지의 첫마을 브룬쿨 file

    중앙아시아의 숨겨진 땅, 거대한 산맥을 품으며 수많은 물줄기를 만들어내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 고원. 그곳엔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다. 김상욱 파미르고원의 만년설이 녹아 내린 산사태 현장을 뒤로 하고 길을 채촉했다. 가파른 산길과 급경...

    드디어 파미르고원에 도착. 푸른 초지의 첫마을 브룬쿨
  • 우리 말 속의 ‘일본말’

    광복 70주년이다. 간악한 일본이 조선을 병탐한 뒤 우리 민족을 능욕했던 35년의 시간이 두 번 지나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35년의 일제강점기동안 일본은 엄청난 양의 ‘그들의 것’을 우리 강토에 심어놓았다. 창씨 개명을 통해 민족정신을 말살했고, 신사참배로 황국신...

    우리 말 속의 ‘일본말’
  • 파미르 여행기 3 file

    7월말의 폭염, 파미르 만년설을 녹이다. ‘하록’마을은 우리나라 강원도 정선처럼 좌우 산꼭대기에 빨래줄을 걸면 걸릴 정도로 산봉우리들로 둘러싸인 마을이었다. 그러나 주변경관은 스위스의 산골 마을을 연상시킬 만큼 예뻤다. 특히, 여행정보센터 앞은 전세계에서 온...

    파미르 여행기 3
  • 막말과 망언

    막말과 망언이 화제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후보의 막말이, 한국에서는 대통령 동생의 망언이 온 나라를 들끓게 하고 있다. 미국은 요즘 공화당 대선 경선에 나선 부동산 갑부 도널드 트럼프의 막말로 뜨겁다. ‘언론은 트럼프에 중독됐다’는 어느 분석가의 말처럼 하루도...

    막말과 망언
  • 일상화된 ‘피비린내’

    1492년 콜럼부스의 배가 카리브 해안에 닿은 것은 역사적인 실수였다. 이 실수를 미국 역사는 ‘위대한 신대륙의 발견’이라 부른다. 광활한 대지 위에서 목가적인 평온함을 영위했던 원주민들에게 탐욕 가득한 유럽인들의 침입은 재앙이었다. 평화롭던 원주민들의 땅에 ...

    일상화된 ‘피비린내’
  • 파미르여행기 2 - 아프칸마약의 북상루트인, 타직-아프칸 국경선 ... file

    [특별기획 : 세계의 지붕, 파미르의 사람들 2 ] 아프칸마약의 북상루트인, 타직-아프칸 국경선 '빤지'강을 따라가다 <두샨베를 벗어나자 양떼를 몰고가는 목동을 자주 만나게 되었다> 파미르를 향해 출발 무더운 황사에 싸인 두샨베를 떠나 드디어 파미르를 향한 대장정...

    파미르여행기 2 - 아프칸마약의 북상루트인, 타직-아프칸 국경선 '빤지'강을 따라가다
  • 파미르 여행기 1 - 혹독한 기후, 그러나 따뜻한 미소를 가진 파미... file

    혹독한 자연환경속에서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 파미르 파미르에는 만남이 있다. 전세계에서 온 여행자와의 만남 혹독한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파미르인들과의 만남 파미르 음악과 춤 그리고 음식과의 만남 태초의 자연과의 만남 그리고 앞만 보고 달려온...

    파미르 여행기 1 - 혹독한 기후, 그러나 따뜻한 미소를 가진 파미르인들을 만나러 가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