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20190425_131953.jpg

 

 

미동부 최대의 한국사찰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가 최근 동당 서당 두곳 선방의 기와불사를 마치고 뜻깊은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날(Vesak Day) 봉축법요식을 奉行(봉행)한다.

 

1974년 미동부 최초의 한국사찰로 창건한 뉴욕원각사는 맨해튼을 중심으로 한인불자들의 구심점이 되었다. 지난 1987년 주지 법안스님이 뉴욕주 샐리스베리밀즈의 240에이커(약30만평) 부지로 이전하면서 미주 최대 伽藍(가람)의 기초를 닦을 수 있었다.

 

법안스님의 와병으로 원각사는 2002년 정우스님(전 통도사 주지, 원각사 회주)과의 인연으로 영축총림 통도사의 직계사찰이 되었고 2009년부터 미주최초의 종합 가람을 위한 대작불사에 들어가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0년 높이 8m의 청동석가여래 좌상과 부처님진신사리탑이 안치된데 이어 2015년에 건립한 대웅전은 수령 900년 내외의 대들보와 서까래를 이용해 이광복 대목장의 지휘아래 못하나 쓰지 않는 1천여년전 고려시대 공법을 재현한 가운데, 기둥이 없는 세계 최대의 대웅전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2017년엔 무량수전(납골당) 상량식을 봉행하였고 2018년 10월 선방(동당 서당) 상량식에 이어 지난 4월엔 기와불사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어느덧 境內(경내)는 그림같은 호수와 아늑한 산자락으로 여법한 종합 가람의 풍모를 드러내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jpg

 

 

 

2009년부터 주지 소임을 맡고 있는 지광스님은 “원각사는 앞으로 적멸보궁, 종각, 일주문, 천왕문을 단계적으로 세워 '불보사찰' 통도사의 직계사찰로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광 스님은 “뜻깊은 기해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에 많은 불자님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뉴욕원각사 동당 서당 상량식 (2018.10.15.)

美초유의 전통대가람 조성 눈앞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8207

 

 

 

 

 

 

  • |
  1. 20190425_131953.jpg (File Size:273.7KB/Download:3)
  2. 부처님 오신날.jpg (File Size:100.0KB/Download:3)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105 미국 여학생 주축 美(미)대륙 자전거 횡단 첫 도전 new 뉴스로_USA 05:18
3104 미국 美하원 종전선언 결의안 34명 늘어 new 뉴스로_USA 04:47
3103 미국 뉴욕원각사 백중 49일 기도 천도재 file 뉴스로_USA 19.06.25.
3102 캐나다 캘거리 한글학교 학습 발표회 열려 CN드림 19.06.25.
3101 캐나다 에드먼튼 한인회 회관 기념식 가져 CN드림 19.06.25.
3100 캐나다 캐나다 원주민 선교사들 선교 포럼 열려 CN드림 19.06.25.
3099 캐나다 캘거리 한인산악회 시산제 행사 가져 CN드림 19.06.25.
3098 캐나다 캘거리 한인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 성대히 열려 CN드림 19.06.25.
3097 미국 ‘소녀상 성지’ KAFC 갈라 디너 file 뉴스로_USA 19.06.22.
3096 미국 9월 UN총회 코리아국제평화대회 추진 file 뉴스로_USA 19.06.20.
3095 미국 카루나합창단 뉴욕 찬불음악회 file 뉴스로_USA 19.06.19.
3094 캐나다 의사 조력 자살 허용, 3년간 6천명 사망 CN드림 19.06.18.
3093 캐나다 캘거리, 인구와 언어 등 지역별로 살펴보니 CN드림 19.06.18.
3092 캐나다 그리즐리 곰, 밴프 국립공원 교통사고로 죽음 CN드림 19.06.18.
3091 캐나다 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CN드림 19.06.18.
3090 캐나다 한인아트클럽, 블랙 다이아몬드 스탬피드 퍼레이드에 참가 CN드림 19.06.18.
3089 미국 뉴욕서 K-POP Academy 수강생 모집 file 뉴스로_USA 19.06.18.
3088 미국 김태경 개인전 ‘Morning Melody’ 뉴욕 오프닝 file 뉴스로_USA 19.06.17.
3087 미국 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 코리아위클리.. 19.06.16.
3086 미국 뉴욕서 카루나 불교 합창단 찬불음악회 file 뉴스로_USA 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