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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일) 오전 11시 캘거리 서래사에서는 성산수연 주지스님을 모시고 특별 법회가 진행되었다. 
2년 만에 캘거리를 방문한 수연 스님은 법회 말씀을 통해 “직장 일이든 대인관계든 매사에 억지로 끌려가듯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선뜻 나서고 기꺼운 마음을 내는 것은 스스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사는 것”이라고 서두를 꺼내며 과거에 얽매여 사는 아상을 짓지 말고 평소 선행을 베풀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고 살 것을 신도들에게 당부했다.
현재 서래사는 월 2회(2, 4주 일요일) 집회가 열리며 총무 보일 자은스님이 법회를 인도하고 있다.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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