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선언후 영 김 전가주의원 밀어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올해 정계은퇴를 전격 선언한 에드 로이스(공화) 연방하원의원이 한인 정치인에게 자신의 지역구를 물려주겠다고 밝혀 비상한 관심이 일고 있다.

 

로이스 의원은 9일 공식성명을 통해 영 김 전 가주하원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후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영 김 전 의원은 에드 로이스 의원 사무실에서 일하며 정계 입문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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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전의원

 

 

로이스 의원은 "영 김은 나를 위해 20년간 헌신적으로 일한 사람이다"며 "그는 지역주민들과 가깝고 지역구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능력있는 정치인이다"라고 밝혔다.

 

영 김 전의원은 2016년 가주하원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샤론 쿼크-실바에게 패한 뒤로 OC수퍼바이저 4지구 선거를 준비해 왔다.

 

로이스 의원의 공식지지가 발표된 후 그녀는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방하원의원 선거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동안 공화당에서는 숀 넬슨, 전 가주하원의원 링링 창, 전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의장 스캇 보우. 전 주상원의원 밥 허프,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조 미셸 스틸 등이 하마평에 올랐다.

 

그러나 공화당 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로이스 의원이 영 김 전 의원을 공식적으로 지지함에 따라 후보로 옹립(擁立)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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