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가 발표한 2017년도 3분기 GDP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0.4% 증가했다. 하지만 2분기 1%의 증가에 비해서는 크게 낮아진 수치다. 무역수지 적자가 커졌기 때문이다. 

 

각 분야별로 보면 우선 민간소비가 2분기에 0.7% 상승한 반면 3분기에는 0.6% 상승을 기록했다. 정부소비는 0.2% 포인트로 동일 했으며, 총고정자본형성(gross fixed capital formation)은 0.1%에서 0.2%로 상승했다. 반면 순 수출은 마이너스 0.1%에서 마이너스 0.8%로 벌어졌으며, 재고변화는 0%에서 0.3%를 기록했다. 

 

결국 캐나다는 G7 국가 중 3분기 GDP 성장률에서 영국,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꼴찌를 했다. 공동 1위는 0.8% 성장한 미국과 독일이, 3위는 0.6%의 프랑스와 일본이 차지했다.

 

한국은 작년 3분기 GDP 성장률이 1.5%로 G7국가에 비해 높았다.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그리고 총고정자본형성이 모두 0.4% 상승했으며, 순수출도 0.8%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재고변화는 마이너스 0.4%를 기록했다.

 

OECD 전체 국가를 보면 3분기에 0.7% 상승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0.5%, 2분기 0.8%와 비교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셈이다.

분야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0.3%, 정부소비가 0%, 총고정자본형성이 0.1%, 순수출이 0.1% 그리고 재고변화가 0.2%로 각각 기여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277 미국 워싱턴 한인작가 4인전 file 뉴스로_USA 18.01.21.
2276 미국 제11회 뷰티드레이드쇼 밴더 90% 예약완료 file 뉴스앤포스트 18.01.21.
2275 미국 동남부 지자체들 ‘평창 성공기원’ 결의안 내놔 file 뉴스앤포스트 18.01.21.
2274 미국 국악재즈 블랙스트링 뉴욕공연 file 뉴스로_USA 18.01.19.
2273 미국 “우린 모두 가지만, 교회는 영원히 남는다” 코리아위클리.. 18.01.19.
2272 미국 한국외대 글로벌 CEO 달라스 2기 개강 i뉴스넷 18.01.18.
2271 미국 달라스 교회협 신년하례식… “언약의 역사 일어나는 한 해” i뉴스넷 18.01.18.
2270 캐나다 서병길 불가리아 명예영사, EU 의장국 축하 리셉션 개최 밴쿠버중앙일.. 18.01.18.
2269 캐나다 총영사관 "신사업보다 내실 기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8.01.18.
2268 캐나다 오영걸 교육담당 영사 장관상 수상 밴쿠버중앙일.. 18.01.18.
2267 미국 “올림픽 성공으로 평화통일 준비” file 뉴스앤포스트 18.01.18.
2266 미국 딜 주지사도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file 뉴스앤포스트 18.01.18.
2265 미국 모아미디어 최은숙 대표, KTN 인수 file 뉴스앤포스트 18.01.18.
2264 미국 박병진 검사장-스티브 스털링 MAP 회장 ‘올해의 이민자 상’ 수상 file 뉴스앤포스트 18.01.18.
2263 미국 “한국 방문하세요” 빌보드 광고 올라 file 뉴스앤포스트 18.01.18.
2262 미국 스노보드 천재 클로에 김 LA타임스 대서특필 file 뉴스로_USA 18.01.18.
2261 미국 시몬천 박사 “한일위안부 합의 파기돼야” file 뉴스로_USA 18.01.16.
2260 캐나다 에드먼튼 한인회 시무식 열려 CN드림 18.01.16.
2259 미국 국제사법연맹, FBI 간부 초청연설 file 뉴스로_USA 18.01.15.
2258 미국 韓美伊협업 공연 ‘파노라마’ 눈길 file 뉴스로_USA 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