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달라스 체육회 공식출범, 첫 임시총회 및 정기 이사회 개최 … 2018년도 사업보고 및 정관회칙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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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금) 열린 달라스 체육회 임시총회 및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들과 종목별 협회장들이 사진촬영을 했다. 
 

제 16대 달라스 체육회 임시총회 및 정기 이사회가 지난 23일(금) 오후 6시에 열렸다.

이번 임시총회 및 정기 이사회는 2018년 체육회 임원소개, 체육회 감사 선출, 정관 회칙 개정, 재정 보고 및 2018년 체육회 사업보고와 각 종목별 협회 활성화를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번 임시총회 및 정기 이사회에 는 달라스 체육회 정교모 초대 회장과 장덕환 전 회장과 체육회 임원진을 비롯한 각 종목 협회장이 참석했다. 

장덕환 전 회장은 “첫 번째 정기 총회를 축하하며 미주체전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도와준 여러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하며 “16대 체육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철현 달라스 체육회 회장은 “제 16대 달라스 체육회에서는 1세와 2세를 비롯해 각 교회와 한인 기업 그리고 달라스 동포들이 체육활동을 통하여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6회 달라스 체육회는 김성한 수석 부회장을 포함한 10명의 임원진들과 이사진, 고문단과 자문단이 새로 위촉됐다. 

또,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정교모 달라스 체육회 초대회장이 명예회장으로 위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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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현 회장(좌)이 정교모(우) 초대 달라스 체육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16대 감사 위원으로는 박부연 자문 위원이 임문한 이사장의 동의와 이승호 야구협회장의 제청을 받아 선출됐고 유종철 이사장이 이승호 협회장과 김성윤 자문 위원의 제청을 받아 선출됐다.  

황 회장은 “회장단과 임원진, 고문위원과 자문위원, 종목별 협회장과 이사진들이 달라스 한인 동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힘 써주시고 의미있는 제 16대 달라스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감사 선출에 이어서 체육회의 정관 회칙 개정 사항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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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현 회장이 정관 회칙에 관한 수정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정관 회칙 수정 건에 관해 황 회장은 “36년 전에 만들어진 정관 내용이 현재까지 그대로 사용되는 부분이 있어 시대 변화와 2세들을 위해 내용이 수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정관 회칙 수정에 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 내용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달라스 한인 체육회’의 명칭을 ‘달라스 체육회’로 바꾸는 것을 포함해 임원의 임기 설정 및 회칙 내 의미가 적절치 않았던 용어와 의미 수정 등 총 8개 조항의 회칙이 수정됐다. 

황 회장은 “2세와 3세들을 생각할 때 언어적인 장벽을 허물어 친근한게 다가가자는 의미에서 달라스 한인 체육회라는 명칭 대신에 달라스 체육회라는 명칭으로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2018년 사업 보고에서는 협회가 주관하는 종목별 대회와 8월 중 민주평화통일 위원회가 주관하고 체육회가 후원하는 제 1회 통일 마라톤 대회, 10월 중에는 생활 체육 활성화와 달라스 체육 축제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달라스 체육 축제의 날을 통해 1세와 2세 사이에 더 많은 교류를 형성하고 대회를 통해 내년에 있을 체전을 위한 선수 선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2월 달라스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해 우수 협회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월 있을 미주 축구 대회 개최를 준비 중인 축구협회 공상열 회장은 “체육회의 가맹단체로서 체육회와 앞으로 잘 소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구 협회에 이어 배트민턴과 족구 협회의 종목 활성화를 위한 각 종목 협회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황철현 회장은 “체육회 차원에서 여러 종목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 종목 협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지호 인턴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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