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인 음악가가 2003년 공동설립한 밴쿠버메트로폴리탄오케스트라의 2018년 봄공연 첫 무대에 메조 소프라노 예니 리가 나와 열창하고 있다.

 

정성 변호사, VMO 명예이사

성악가 예니 리, 봄콘서트 출연

 

 

e49e90d84b284d638347f0164cce3a8f_1520887458_7426.jpg
 

메트로밴쿠버의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한인 젊은이들이 두각을 보이면서 관련 행사에 주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밴쿠버메트로폴리탄오케스트라(VMO)의 모리히로 오카베 시넨 봄 콘서트 2018(Morihiro Okabe Kinen Spring Concert 2018)이 10일 오후 2시 버나비 Michael J. Fox 극장에서 열렸다. 메트로밴쿠버에서 활동 중인 중국계 지휘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케네스 시에(Kenneth Hsieh)가 지휘했다.

 

한인 변호사인 정성 변호사가 2년전까지 이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명예이사(member at large)로 지원하는 VMO는 시에가 2003년에 음대를 막 졸업한 학생이나 음악계 신인들 중 실력이 뛰어난 차세대음악가들에게 날개를 펼칠 기회를 만들어주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 음악 단체다.

 

현재 이 단체에는 한국 음악가도 많이 참가하고 있는데, 밴쿠버 중앙일보가 2004년 보도하며 한인 사회에 소개한 VMO 창단 주역이자 악장으로 캐나다에서 유명한 우수현(Dominic Woo) 콘서트 마스터를 비롯해 여러 한인 차세대 음악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봄콘서트에는 한인 차세대 메조 소프라노 예니 리가 초청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예니 리는 UBC 음대생으로 오페라를 전공하고 있다. 예니 리는 이날 공연 첫 무대에 나와 모차르트의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중 아리아를 부르며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공연장에는 중국계와 일본계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계 관객들이 대거 몰려 들어 예술적으로 우수한 동아시아 민족과 각 이민사회의 우수함을 유감없이 발휘했지만 한인 사회의 참여는 부족해 보였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757 미국 최흥민씨 KBS홀 무대에 선다 newfile 뉴스앤포스트 00:49
2756 미국 KARA, 불고기 요리 경연대회 개최 newfile 뉴스앤포스트 00:48
2755 미국 워싱턴서 5년째 한인풀뿌리 컨퍼런스 file 뉴스로_USA 18.07.16.
2754 미국 美가주 글렌데일 소녀상 5주년 기념식 file 뉴스로_USA 18.07.13.
2753 미국 뉴욕서 사물놀이 영문 소개책자 온오프라인 배포 file 뉴스로_USA 18.07.13.
2752 미국 美시애틀 6·15위원회 결성 file 뉴스로_USA 18.07.13.
2751 캐나다 앨버타 챔피언스컵 축구대회 열려 _캘거리 장년팀 10년만에 우승컵 가져와 CN드림 18.07.10.
2750 미국 미국서 첫 한인 이름 딴 ‘김영옥 대령 고속도로’ 생겼다 file 코리아위클리.. 18.07.07.
2749 미국 美마약퇴치 사법협회 한인사회 힘 합쳐 file 뉴스로_USA 18.07.04.
2748 캐나다 에드먼튼 한국어 학교 종업식 열려 CN드림 18.07.03.
2747 미국 맨해튼 뉴욕코리아센터 9년만에 첫 삽 file 뉴스로_USA 18.06.30.
2746 미국 정상회담 축하 분위기 속 뜻깊은 한국전 기념행사 코리아위클리.. 18.06.28.
2745 미국 <만주에서 올랜도로>… 한 이민 원로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코리아위클리.. 18.06.28.
2744 미국 아쉽게 막 내린 한인상공회의소 골프대회 코리아위클리.. 18.06.28.
2743 미국 지역 방송사 관심 끈 탬파 한인회 한국전 기념행사 코리아위클리.. 18.06.28.
2742 미국 팰팍타운 韓白 인종갈등 우려 file 뉴스로_USA 18.06.28.
2741 미국 이노비, 맨해튼양로원 위로콘서트 file 뉴스로_USA 18.06.28.
2740 미국 뉴욕서 세계한국국악경연대회 file 뉴스로_USA 18.06.27.
2739 미국 韓현대작가 워싱턴 3인전 file 뉴스로_USA 18.06.27.
2738 캐나다 캘거리 한인여성회 주최 법률세미나 개최 CN드림 1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