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투표 23일 시작, 5월 1일까지 … 본선거 5월 5일 한인 유권자 투표 참여 독려

 

 

★20180326_youngjoo jun profile2862 copy.jpg


코펠 시의원에 도전 중인 전영주(John Jun) 후보를 찍을 시간이 다가왔다. 코펠시 지방선거 조기 투표일이 23일(월)부터 5월 1일(화)까지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코펠시 6지구 시의원 선거에서 전영주 후보를 이 9일 동안의 조기투표에서 찍으면 된다. 

조기투표는 4월 23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28일 토요일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다음날 29일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대가 달라진다. 

그 다음 주인 4월 30일 월요일과 5월 1일 화요일 투표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확대돼 실시되기 때문에 이 기간을 놓치지 않고 투표하면 된다. 조기 투표 장소는 코펠 시청 타운센터 플라자(Coppell City Hall and Town Center Plaza, 255 Parkway Boulevard Coppell, TX 75019)다. 

조기 투표를 놓쳤다 해도 본선거일인 5월 5일(토)이 기다리고 있다. 본선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역시 코펠 시청 타운센터 플라자에서 실시된다. 

전영주 후보는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당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인들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 후보는 “한인들이 이룩한 공로를 차세대와 미국사회에 알리고 한인 정체성을 갖고 성공적인 이민역사를 세워 나갈 수 있는 대변자로 선택해달라”며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한인사회의 직접적, 간접적인 이익을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한인 시의원이 코펠에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선거에서 저를 꼭 당선시켜 텍사스에서 많은 한인 선출직 정치인을 배출하는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현재 코펠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에 참여해 전 후보를 뽑아주면 무난히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한인의 동참과 파워가 필요한 시점이다. 유권자의 수에 의해 당락이 결정되는 시점에서 한인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는 이야기다.

이런 상황을 간파한 전 후보 선거 캠페인은 투표 참여 독려와 함께 선거 필승 전략을 세우고 그간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역 유권자들을 빠짐없이 일일히 직접 발로 뛰어서 찾아가 지지를 호소하는 등, 부지런한 행보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생면부지의 유권자들이지만 직접 찾아가 그들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전 후보의 공약과 신념을 전달하면서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어서 좋은 결과를 예상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전 후보는 “한인 사회에 희망을 키우고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1.5, 2, 3세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한 목소리로 외치는데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한인사회 성원을 재차 당부했다. 전영주 후보 선거 캠프에 대한 문의는 469-877-2923로 하면 된다.<이준열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955 미국 뮤지컬 ‘콩쥐 팥쥐’ 앨라배마에서 막올린다 file 뉴스앤포스트 19.01.17.
2954 미국 뉴욕주의회 3.1운동결의안 채택 file 뉴스로_USA 19.01.16.
2953 미국 ‘블랙스트링’ 미국 투어 file 뉴스로_USA 19.01.15.
2952 미국 “글로 달래온 이민애환 30년 기려요” file 뉴스앤포스트 19.01.15.
2951 미국 NY플러싱타운홀 2019시즌 개막 file 뉴스로_USA 19.01.12.
2950 미국 '화합' 모색한 연합회 신년하례식 코리아위클리.. 19.01.10.
2949 미국 “복짓고 복받으세요” 지광스님 새해 법문 file 뉴스로_USA 19.01.10.
2948 미국 올랜도 한국계 여성 변호사, 주 순회판사 됐다 file 코리아위클리.. 19.01.09.
2947 미국 둘루스 미용실 총격범은 전남편 차씨 [1] file 뉴스앤포스트 19.01.09.
2946 캐나다 에드먼튼 한인단체 단합의 밤 열려 CN드림 19.01.08.
2945 캐나다 캘거리 유학원 협회 정기총회 열려 file CN드림 19.01.08.
2944 미국 박병진 검사장 ‘가장 영향력있는 한인’ file 뉴스앤포스트 19.01.03.
2943 미국 화합·협력으로 시작하는 새해 한인단체들 file 뉴스앤포스트 19.01.03.
2942 미국 “새해엔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기를...” file 뉴스앤포스트 19.01.03.
2941 미국 “한인사회 화합이 한국 외교에 큰 도움” file 뉴스앤포스트 19.01.03.
2940 미국 ‘새 이민자상’에 대니얼 유 소장 file 뉴스앤포스트 19.01.03.
2939 미국 워싱턴 한인작가3인 보자기전시 file 뉴스로_USA 19.01.02.
2938 미국 ‘김시스터즈’ 브로드웨이 뮤지컬 만든다 file 뉴스로_USA 18.12.28.
2937 미국 남색 표지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확정 코리아위클리.. 18.12.27.
2936 미국 美글렌데일소녀상앞 합동추모제 file 뉴스로_USA 1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