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들, 이현섭 - 김윤덕 부부로 신원 밝혀 ... 부부의 딸은 무사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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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모닝뉴스에 실린 이 씨와 김 씨 부부 사진>


락월에 거주하는 한인 교수 부부가 살인-자살한 정황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다. 

KXAS-TV(NBC 5) 및 달라스 모닝뉴스가 7일(월) 보도한 바에 의하면 이현섭(영어명 Harry Lee) 씨와 김윤덕(Debbie Kim) 씨로 알려진 부부의 집에서 이날 새벽 불길이 치솟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한 뒤, 경찰이 집 내부에서 이들 부부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부부의 죽음이 살인과 자살의 정황이 있다고 발표하고 수사에 나섰다. 일부 언론은 이 씨가 김 씨를 살해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방화를 했고 이후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 씨 부부의 5세된 딸은 뒷마당 차고 진입로에 주차된 차안에서 무사한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는 이웃에서 새벽 5시경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경찰은 보도했다. 

링키드인(LinkedIn)을 인용해 달라스 모닝뉴스는 이 씨가 조지아 공대에서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 씨가 한양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받았고, 2년째 루이지애나의 그램블링(Grambling) 주립대에서 산업기계공학 프로그램 조교수로 재임 중이었다고 전했다. 

김 씨는 텍사스 A&M 대학-커머스 캠퍼스에서 공대 조교수로 재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 역시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조지아 공대에서 포스트닥 펠로우를 했다. 

텍사스 A&M 커머스 대학측에서도 총장 명의의 공지문을 통해 김 교수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경찰이 이를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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