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012-1.jpg

 

 

  “대한민국 위상 높이는 기회 되도록... 국민적 역량 모아야”  

 

 

지구촌 겨울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마침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2월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세계인의 이목이 한반도로 쏠리게 된다. 


삼수 끝에 유치한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돌이켜보면 감개가 무량하다. 


다행히도 이번 대회에는 92개국 2,925명의 선수가 등록, 역대 최대의 대회가 될 전망이다. 21개국에서 26명의 정상급 인사들도 이 기간 중 한국을 방문, 평창을 무대로 활발한 외교전을 펼치게 되니 올림픽이 단순한 스포츠 대회가 아님을 보여준다.


우여곡절 끝에 남북한이 올림픽 사상 최초로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을 구성해 출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순수해야 할 스포츠 정신에 ‘정치적 의미’를 개입시켰다는 일각의 비판도 피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남북 단일팀 구성을 결정한 것은 평창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자는 인류의 염원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제, 대회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자세다. 


우선 정치권은 올림픽 기간만이라도 정쟁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폄하하면서 특유의 색깔론까지 쏟아내고 있는 것을 보면,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치인지, ‘당리당략’이 국익보다 더 우선인지 그 속내가 궁금할 따름이다. 


평창올림픽은 특정 정권만의 행사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다. 그런 국가적 행사인 만큼 정부와 정치권, 국민 모두가 합심해야만 한다.

 

이번 올림픽은 2020도쿄올림픽과 2022베이징동계올림픽에 앞서 열리는 대회이기도 하다. 세계 스포츠 ‘아시아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깃발을 평창이 들고 있는 셈이어서 책임감이 더욱 막중하다.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평화와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우리 국민들은 성숙한 시민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민족이다. 위기 때마다 전 세계의 한민족이 한 목소리가 되어 힘차게 대한민국을 외치며 하나가 되는 역량을 발휘해 왔다.

30년 전,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국민적 자신감을 키우고 경제도약의 기반을 다진 소중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세계한인들의 오피니언 리더 세계한인언론인협회는 전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의 에너지를 결집하여,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한반도와 전 세계를 위한 평화 올림픽으로서 성공을 거두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평창의 성공은 우리 대한민국, 전세계 재외동포들의 성공이며, 나아가 우리 인류의 성공이기도 하다.


【세계한인언론인협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세언협뉴스 [경축]강의현 회원 서울에서 한글학회 회장 수상(기사참조) 세언협 2018.08.07
공지 세언협뉴스 *경축* 마닐라 서울 최대영 대표 장녀 결혼식 file 세언협 2018.07.09
공지 세언협뉴스 통일 남북 평화 등 관련 컬럼/오피니언/기고문 file 세언협 2018.07.05
공지 세언협뉴스 [웹진] Global Korean '세계한인' 창간호 file 프랑스존 2018.05.03
공지 세언협뉴스 Global Korean [세계한인]창간호 탄생 4 file 사무총장 2018.05.02
공지 세언협뉴스 부고 file 사무총장 2018.05.01
공지 세언협뉴스 [세계문화유산탐방] 신들의 땅, 앙코르와트를 가다 file 프랑스존 2017.12.05
공지 보도자료 재외동포재단 코리안넷 광고시안 file 세언협 2017.12.05
공지 보도자료 재외동포 사진공모전 안내 file 사무총장 2017.06.19
공지 보도자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 file 사무총장 2017.05.18
공지 세언협뉴스 재언협 홈페이지 관리에 관한 안내말씀 file 프랑스존 2016.07.05
공지 세언협뉴스 재언협 홈페이지에 기사 게재시 주의사항 8 세언협 2015.12.01
111 세계한인언론인 국제심포지엄 개막…차세대 한글교육 등 논의 updatefile 세언협 2018.09.18
110 보도자료 “동아시아철도공동체 평화안보 기여” file 뉴스로_USA 2018.09.13
109 보도자료 ‘유라시아’ 강명구 청와대 국민청원 file 뉴스로_USA 2018.09.07
108 세언협뉴스 홈페이지 기사 작성에 적극 참여해주십시오 file 프랑스존 2018.09.01
107 세언협뉴스 베스트 회원사 랭킹 (2017/6/30~2018/8/31) file 프랑스존 2018.09.01
106 Global Korean[세계한인] 2018 제2권 가을 file 세언협 2018.07.31
105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모스크바서 동포언론인 간담회 file 세언협 2018.06.27
104 포커스 북미정상 ‘세기의 만남’ file 뉴스로_USA 2018.06.12
103 세계한인언론인협회-전북국제교류센터 국제교류 협력키로 file 세언협 2018.05.28
102 [KBS]한민족 하나로 file 세언협 2018.05.22
101 세언협뉴스 회원동정 세언협 2018.05.22
100 [영상] 이낙연 국무총리, 세언협 언론인들 총리공관에 초청 file 세언협 2018.04.23
99 보도자료 미국서 ‘김영옥대령 고속도로’ 지정 초읽기 file 뉴스로_USA 2018.04.19
98 세언협뉴스 2018세계한인언론인대회 개막 file 프랑스존 2018.0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