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센티브, 세제, 노무 등 소개

(애틀랜타=코리아 위클리) 박윤숙 기자 =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재외공관 기업지원 활동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5 미 동남부 6개주 투자환경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관할하고 있는 미 동남부 6개주(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의 주별 투자 인센티브 정보, 세제, 노무 등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또 보고서는 진출 기업들의 장기적인 투자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한 일반 참고자료를 포함시켰다.

미 동남부 6개주에는 2015년말 현재 15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 지금까지 약 110억 달러를 투자해 3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리고 100여개 부품협력업체들이 진출하면서 미국 내에서 제조업 분야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소재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의 경제통상소식란에서 찾아볼 수 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590 미국 뉴저지 한국계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도전 성공하나 file 코리아위클리.. 24.03.31.
3589 미국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29일~31일' 올랜도 우성식품서 file 코리아위클리.. 24.03.23.
3588 미국 "은혜는 혼자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야 하는 것" file 코리아위클리.. 24.03.05.
3587 미국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소, 미 동남부 4곳 확정 코리아위클리.. 24.03.05.
3586 미국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 플로리다지회, 신년 상견례 file 코리아위클리.. 24.03.05.
3585 미국 애틀랜타 한인회,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 거행 file 뉴스앤포스트 24.03.04.
3584 미국 어번대 코리아센터-세종학당 봄맞이 행사 줄줄이 개최 file 뉴스앤포스트 24.03.03.
3583 미국 올랜도한인회 홍금남 회장 취임 “합심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어” file 코리아위클리.. 24.01.27.
3582 미국 올랜도 한인회장에 한의사 홍금남씨 단독 입후보 file 코리아위클리.. 24.01.02.
3581 미국 북부플로리다한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잔치 열어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3580 미국 성탄절의 참된 의미에 집중한 올랜도 성탄연합예배 file 코리아위클리.. 23.12.26.
3579 캐나다 캐나다 10대, ' 유대인 겨냥 테러 계획' 혐의 체포 라이프프라자 23.12.19.
3578 미국 올랜도한국축제, 플로리다 한국문화 전파 기지로 자리잡았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11.22.
3577 미국 오래 기다린 탬파 롯데플라자 마켓, 드디어 테이프 끊었다 file 코리아위클리.. 23.11.22.
3576 미국 장익군 회장 "어려워진 한인회 입지, 이젠 실질적인 사업에 역점" file 코리아위클리.. 23.11.22.
3575 미국 플로리다연합체육대회, 데이토나팀 종합우승 file 코리아위클리.. 23.11.22.
3574 캐나다 2023년 월드옥타 몬트리올지회 “소규모 지회활성화워크샵” 성료 file Hancatimes 23.10.11.
3573 캐나다 2023년 월드옥타 몬트리올지회 소규모지회활성화 회의 초청인사 인터뷰(4) - 연아마틴 캐나다 상원의원 file Hancatimes 23.10.11.
3572 캐나다 2023년 월드옥타 몬트리올지회 소규모지회활성화 회의 초청인사 인터뷰(3) - 임정숙 월드옥타 통상담당 부회장 file Hancatimes 23.10.11.
3571 캐나다 2023년 월드옥타 몬트리올지회 소규모지회활성화 회의 초청인사 인터뷰(2) - 박종범 오스트리아 비엔나지회 명예회장 file Hancatimes 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