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구글케이블.jpg

 

 

웹의 거대기업 구글이 7월17일 미국의 동부 해안과 프랑스의 대서양 해안을 연결하는 대서양횡단 해저케이블 가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구글의 클라우드(cloud) 활동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구글은 로스앤젤레스와 칠레를 연결하는 퀴리(Curie)라 명명된 케이블 건설에 이어 두 번째로 금년에 대서양 횡단 케이블을 가설할 의사를 밝혔다. 이 해저케이블은 미국의 동부 해안 휴양지 버지니아 해안과 프랑스의 해안을 연결하는 케이블이다. 프랑스 해안 도착지와 가설비용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20년에 서비스를 개시할 이 케이블은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회로 선택과 개선된 접속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이로서 미국과 유럽 간에  안전화되고, 신속하고, 고성능의 클라우드 접속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접속량이 최고에 달했을 때에도 충분한 연결망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 시설은 래리 페이지(Larry Page)가 설립한 그룹의 탈물질화된 클라우드 활동에 할애될 것이다. 클라우드 활동은 계속 증가 중이다. 현재 구글이 세계 인터넷 운송 량의 약 25%를 차지하는데 이에 새 길을 여는 것이다.   

 

구글은 이미 20개의 해저케이블 건설에 참여했다. 최초의 케이블 Unity는 2010년에 일본과 미국을 연결하기 위해 가설되었다. 구글은 지난 3년 동안 주로 데이터 센터 및 접속(connexion) 기초 시설에 300억 달러를 투자했다.

 

【프랑스(파리)=한위클리】 편집부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938 프랑스 샤모니에서 부르는 사람과 자연의 하모니 프랑스존 18.08.17.
937 프랑스 빛의 도시 리용(Lyon)으로 가다 프랑스존 18.08.17.
936 프랑스 중국, 프랑스 자본에 전략적인 투자 프랑스존 18.08.17.
935 프랑스 미국과의 외교관계 악화로 터키의 리라화 급락 프랑스존 18.08.17.
934 프랑스 Facebook 주식가치 1,140억 달러 폭락, 사업총액과 이익금은 증가 프랑스존 18.08.17.
933 프랑스 전세계 폭염비상, 불타는 지구촌 프랑스존 18.08.17.
932 프랑스 폴 세잔과 함께 떠나는 여행, 남프랑스의 생트-빅트와르 프랑스존 18.08.17.
931 프랑스 한국의 고찰 포함 19건, UNESCO 세계유산 등재 프랑스존 18.08.17.
930 프랑스 프랑스공화국의 상징 마리안느의 새 얼굴 공개 프랑스존 18.08.17.
929 프랑스 Apple Store, 10년만에 애플의 돈주머니로 프랑스존 18.08.17.
928 프랑스 EU, 구글에 벌금 43억유로 부과 결정 프랑스존 18.08.17.
» 프랑스 구글, 대서양 횡단 해저 케이블 가설 프랑스존 18.08.17.
926 프랑스 프랑스 하원, 헌법에서 '인종'이라는 단어는 지우고, '성 구별' 금지 결정 프랑스존 18.08.17.
925 프랑스 희대의 강간범 디노 스칼라(Dino Scala) 프랑스존 18.08.17.
924 프랑스 미국의 전자 담배 '주울' 유럽 상륙 프랑스존 18.08.17.
923 프랑스 노벨 문학상 위원회의 성추행범 프랑스인 9월에 재판 받는다 프랑스존 18.08.17.
922 프랑스 프랑스 상위 10대~500대 부자들 프랑스존 18.08.17.
921 프랑스 2018년도 바칼로레아 합격률 88.3% 프랑스존 18.08.17.
920 프랑스 파리 플라쥬에서 한여름의 열기를 식혀보자 프랑스존 18.08.17.
919 프랑스 프랑스 은행, 제1의 지불수단은 신용카드 프랑스존 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