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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개최
 
12월 25일 금요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칭기즈칸 호텔 5층 테무진 홀(Temuujin Hall)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돼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2/26 [04:02]
 
 
【UB(Mongolia)=Break News GW】
12월 25일 금요일, 몽골 현지 한국학 교육의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가, 2015년 을미년(乙未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전체 교수단을 격려하는 2015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를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칭기즈칸 호텔 5층 테무진 홀(Temuujin Hall)에서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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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헤드 테이블에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해 각 단과 대학 학장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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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린 칭기즈칸 호텔 전경.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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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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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해 각 단과 대학 학장들(경영대학, 언어문화대학, 정보통신대학, 국제관계사회대학)이 스테이지에 도열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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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이 환영사에 나섰다. 환영사에 나선 촐론도르지 총장은 "훌륭한 교수단을 보유한 몽골인문대학교의 미래는 밝다"고 전제하고, "다가오는 2016년 교수 개개인의 학사 일정 수행 업무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한다"는 말로 교수단을 격려했다. 본 환영사는 스크린 화면을 통해 송년회 현장에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는, 동영상 카메라를 통한 인사말 전달 이벤트와, 기념 촬영을 위한 포토존이 특별히 마련돼, 교수단의 품위를 더욱 높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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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수들은, 현장 입장에 앞서 송년 기념 인사말에 나섰으며, 몽골어로 진행된 각 교수의 인사말은, 송년회 현장 내부에 마련된 스크린 화면을 통해 송년회 현장에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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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 입장에 앞서 송년 기념 인사말에 나섰다. 몽골어로 진행된 본 인사말은 스크린 화면을 통해 송년회 현장 내부에 실시간으로 전송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본 2015년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에는, 베. 촐론도르지 몽골인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각 단과 대학 (경영대학, 국제관계사회대학, 언어문화대학, 정보통신대학) 학장들, 다르한 캠퍼스 학장, 후브스굴 캠퍼스 학장 등이 자리를 같이 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송년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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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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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열정적인 탱고 공연이 시작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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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중국학과 교수단과 국제관계학과 교수단이 자리를 같이 했다. (왼쪽부터) 오드게렐(Odgerel) 중국학과 교수, 뱜바(Byamba) 중국학과 교수, 테. 촐론에르데네(T. Chuluun-Erdene)  중국학과 교수(이번 학기부터 아시아언어학부장 겸임), 먀그마르(Myagmar)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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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에스. 오윤델게르(S. Oyundelger) 국제관계학과 교수(오른쪽)도 자리를 같이 했다. 지난 2011년 9월부터 한국학과와 국제관계학과에서 도입한 대한민국의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 진행으로 인해 한국학과와 국제관계학과와의 관계는 유난히 각별하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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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 총장이 각 테이블을 돌며 교수단을 격려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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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코케 촐롱히시그(Kukee Chuluunkhishig=Кукээ Чулуунхишиг) 언어문화대학 학장이  각 테이블을 돌며 교수단을 격려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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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유럽학부 독일학과 교수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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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중국학과의 테. 촐론에르데네(T. Chuluun-Erdene)  교수(이번 학기부터 아시아언어학부장 겸임)와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해마다 교수단 송년회에 참석할 때마다, 본 기자는, 1970년대, 1980년대의 우리나라 나이트클럽(Nightclub) 또는 디스코텍(Discotheque)을 새삼스레 추억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2010년대! 송년회 공간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몽골 울란바토르로 바뀌었을 뿐이나, 본 기자는, 그 소녀들을 데려간 세월이 그저 밉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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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교수단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가운데 드디어 막춤이 등장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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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평소에 반듯하게만 보이던 바트치메그(Batchimeg) 컴퓨터공학과 교수(가운데)도 흥겨운 막춤 율동에 갑자기 합류했다. 사람 변하는 것은 그야말로 순식간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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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카메라 맨도 덩달아 신이 났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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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동시에 춤을 출 수 있는 넓은 무대, 술,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 (Table)이 비치된, 일명 닭장으로 불렸던, 그 곳, 요컨대, 바 (Bar), 방 (Room) 등의 공간, 그리고 무대 음악을 담당하면서 때론 쇼를 진행하기도 하는 DJ 부스, 음악가들이 공연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무대 시설 등으로 구성돼, 밤 늦게까지 어울려 놀던 장소가 바로 이런 곳 아니었던가? 새삼스레, 옛추억이 무조건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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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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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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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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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해마다 연말이면, 취재 기자 자격으로, 한인 동포 사회의 여러 단체 송년회나, 각국 커뮤니티의 송년회에 자리를 같이 하곤 하나, 늘 옵서버(Observer)로 머물러야 하는 본 기자에게, 송년회의 주인공으로 참석하는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는, 특별한 의미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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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코케 촐롱히시그(Kukee Chuluunkhishig=Кукээ Чулуунхишиг) 몽골인문대학교(UHM) 언어문화대학 학장이  블루스 시연에 나섰다. 한국의 카바레(=가정 주부들이 파탄의 비극으로 빠지는 첫 문턱) 춤바람을 떠올리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사회주의 시절 몽골에서는 학교에서 정책적으로 사회적 친교로 춤을 가르쳤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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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베. 보얀델게르(B. Buyandelger) 정보통신대학 학장(가운데 검은 옷)도 춤 대열에 합류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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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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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아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몽골 현지의 2015년 을미년(乙未年) 청양(靑羊)의 해가, 이렇게 속절없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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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만찬에 (왼쪽부터) 붉은 포도주, 보드카, 맥주가 등장했다. 몽골 현지의 송년회에 참석하려면 강인한 체력이 요구된다. 몇 시간 동안 몸을 흔들고, 이쪽저쪽에서 권해 오는 각종 주류를 섭취하려면 일단 든든히 먹어 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양고기로 단련된 몽골 현지 국민들을 당해 낼 수가 없다. 이건 진실이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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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만찬에 샴페인이 등장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몽골 수교 직후인 1990년대와 비교해 봤을 때, 몽골인문대학교(UHM, 총장 베. 촐론도르지) 교수단의 나이가 엄청나게 젊어졌다. 몽골에서도 학구열과 교육열이 엄청나게 높아서, 구미 각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학생들이 많다. 한국 내에서의 불법 체류자나 양산하는 나라로만 단순하게 몽골을 봤다간 그야말로 큰코다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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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 2015년 송년 기념 공로 교수상(우르굼질룰=Certificate of Tribute, ӨРГӨМЖЛӨЛ=Urgumjlul)을 수상한 다기마(Dagimaa) 미디어학과 교수 축하에 나섰다. 다기마 교수는 미디어학과 교수답게 늘 패션의 첨단을 달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강외산 교수는 이미 지난 2013년 몽골 제47회 스승의 날에 공로 교수상(우르굼질룰=Certificate of Tribute, ӨРГӨМЖЛӨЛ=Urgumjlul)을 수상한 바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에는 학부 과정인 문학사(B.A) 주간 과정과, 대학원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문학사(B.A) 저녁 과정이 개설돼 있다. 한국학과 주간 과정은 지난 1992년 9월에 창설되었으며, 대학원 운영의 학사 편입 저녁 과정은 지난 2009년 9월에 개설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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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주간 과정의 학사 일정은 대학교 교학처에서 주관하지만 이 편입 학사 저녁 과정은 대학원에서 관리하고 모든 학사 일정을 대학원장이 결정한다. 20대를 위주로 진행되는 주간 과정과 달리 한국학과 저녁 과정은 이미 학사 학위를 취득한 일반인들을 다시 2년 동안 주 3회 강의 참석으로 한국학을 전공하게 하여 문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로, 학부와는 별도로 소수 정예를 선발해 대학원이 관리하고 학위를 수여하는 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아울러,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에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교내에 도입한 대한민국의 KF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가 도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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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2월 2일 월요일 오후 몽골에 온 윤정석(尹正錫)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명예교수(Professor Emeritus Jung-Suk Youn, 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 International Relations, Chung-Ang University, Seoul, Korea) 영접에 나섰다. 몽골 현지의 동절기에는 귀마개와 털모자를 착용하지 않으면 버텨내기 힘들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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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의 KF 화상 강의의 일환으로, 올해 2월에 몽골 현지에서 진행된 한국 정치 경제 모델 강의에, 중앙대학교 윤정석(尹正錫) 명예 교수가, 학기 초에 실시되는 1주일 간의 현지 강의 진행을 위해, 몽골 현지로 직접 입국해 강의 진행에 나섰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일명, KF(한국국제교류재단의 영문 명칭인 ‘Korea Foundation’의 약자임) Global Electronic-School 실시간 화상 강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현석)이 해외 한국학 진흥을 위해서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서, 본 프로그램은 지난 2011년 9월에 몽골 현지의 몽골인문대학교(UHM)에 처음으로 도입되어 대한민국의 중앙대학교 교수진에 의해 이미 지난 2011-2012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2012-2013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2013-2014학년도 1학기 및 2학기,  2015-2016학년도 1학기 등 총 7학기에 걸쳐 실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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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본 현장에는 송년회 기념 포토 존(Photo Zone)이 마련됐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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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문대학교(UHM) 2015년 교수단 송년의 밤 행사 현장.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송년회 기념 포토 존(Photo Zone)에 굳게 섰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부디, 몽골인문대학교(UHM)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도, 몽골 한국어 교육의 요람으로서 한-몽골 가교 역할 및 한-몽골 관계 증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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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Mongolia, led by Minister L. Purevsure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Copyright ©Break News GW,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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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2/26 [04:02] 최종편집: ⓒ 2018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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