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마스터, 목표 타켓 접근에 최적화 시스템 제공
2년여 연구결과 독보적 T.A.S. 프로그램 개발
리맥스, 센추리21 등 다양한 기업 고객들 대상 서비스
 
점차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오히려 젊은 세대들은 간편하고 간단하게 소통하는 기술과 방법을 선호한다.
이런 기호에 따라, 소셜미디어 중 최근 가장 각광을 받는 플랫폼이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사진과 동영상을 올리고 공통된 관심 부분을 해시테그를 통해 서로 주고 받기 때문이다. 페이스북보다, 트위터보다 더 짧게 글을 남기는 인스타그램. 그래서 젊을수록 인스타그램 이용자 인구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급변하는 스마트 모바일 시대에 부응하고, 남들보다 앞선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들고 세계 소셜미디어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한인 벤처사업가가 있다. 인스타마스터(www.instamaster.com)의 이한 대표는 세계 제1의 인스타그램 전략 마케팅 컨설팅 기업을 추구한다.
 
이 대표는 스마트 미디어 시대에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효용성을 감지하고 2여 년의 연구를 거쳐 T.A.S. 프로그램을 개발해 냈다. T.A.S. 프로그램은 빅테이터의 활용해서 정확한 타겟팅으로 잠재 고객에게 최대한 노출시켜 수익을 극대화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실사용자들의 활동 내용 분석을 통해 어디에 원하는 대상들이 있는지 어떤 내용에 관심을 두는지, 그리고 이런 활동에 대해 좋아요 등을 통한 행동 강화 등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의 장을 최적화 시킨 셈이다. 
 
이 대표는 "이런 분석을 기반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여 자체 필터링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님의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을 만한 검증된 실제 인스타그램 유저에게 고객님의 계정노출을 극대화 하여 잠재고객을 이끌어 오는 국내 유일무이한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T.A.S. 프로그램은 4단계 구조로 되어 있다. 제일 먼저 TARGET이다. 인스타그램의 실사용자들을 대상, 인플루언서, 팔로윙한 유저, 컨텐츠, 해시태그, 위치서비스, 좋아요 등의 분석을 통한 정확한 타겟을 도출한다. 두 번째가 성장(GROW)이다. 이 단계는 타겟된 실제 인스타그램 내 사용자들과 지속적인 소통 및 상호작용을 통한 고객님의 비지니스 계정 노출을 극대화한다. 3번째가 전달(DELIVER)이다. 고객과 약속된 결과를 합의된 시간내에 전달. 인스타그램 운영 컨설팅 및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전략적인 성장데이터를 제공하는 일이다. 마지막이 결과(RESULT)이다. 이 단계는 지속가능한 액티브 팔로워와 함께 계정의 성장과 매출 상승의 결과 이끌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T.A.S.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 지역, 해시태그, 좋아요 등의 분석과, 액티브 유저 선정과 분류, 이들과 소통, 실질 팔로워 확보와 유지, 팔로윙 안정화와 유지 등을 통해 실제로 목표하는 타켓을 찾아내 소통 활동이 최적화 되고, 이를 통해 최상의 마케팅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만들게 된다. 
 
이 대표는 T.A.S. 프로그램이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2018년 글로벌 부동산 회사 리맥스코리아가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한 포럼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인스타그램 타켓마케팅은 매출 성과로 이어지기 우해 지속적으로 관리와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요구한다"며, "T.A.S. 프로그램이 세계의 많은 자영업자와 기업들에게 최적의 인스타그램 운영을 통해 보다 정확한 타겟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리맥스코리아를 위해 어떻게 인스타그램을 최적화된 타켓에 접근해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호감도를 높이는 지를 설명해 보였다.
 
이 대표는 “인스타그램 타켓마케팅은 일시적이고 보여주기식 마케팅이 아닌 실제 매출로 이어지게 하기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계획적인 마케팅플랜이 필요하다”며 “인스타 마스터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적합한 마케팅프로그램으로 타스(T.A.S) 프로그램 개발 후 높은 재 계약율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원하는 타겟 고객과 사는 지역, 관심사 등을 특정해 내서 접근해 가기 때문에 시장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자발적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찾고 공유하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참여도도 높고 충성도도 높은 고객을 찾아낼 수 있다"고 해석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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