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가격이 높아서 가축 가격도 내리지 않아.jpg

 

곧 다가오는 여름철 몸보신과 나담축제에 쓰일 양고기 준비에 각자 분주한 이 시기에 울란바타르 인근의 가축 시장을 찾아 “허르헉용 양” 가격을 현장에서 어제 취재하였다. “Emeelt” 시장은 한산했으며 양 파는 사람들이 “양 사세요”, “살찐 양이 있습니다” 등으로 호객 행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에멜트 시장에 양 한 마리 가격이 10만 투그릭~30만 투그릭에 팔리고 있으며 이 가격은 6월까지 유지될 것이며 나담 축제 기간에는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 가축 판매업체가 말하였다. 양 한 마리 가격이 작년보다 마리당 2만 투그릭에서 12만 투그릭이 오른 것이다. 
올해는 연초부터 고기 가격이 급등하여 양고기 킬로그램당 1만 투그릭, 소고기는 1만5천 투그릭에 달한 것이 나담 축제 기간에 쓰일 양 가격이 오르는 데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나담 축제 기간에 오를 양 가격에 울란바타르 시민들은 벌써 걱정이 많다. 
[news.mn 2019.06.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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