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urevbaatar 하우스에서 강제 이전 안 시켰다.jpg

 

몽골, 러시아 합작 “울란바타르 철도” 공사의 사장이었던 L.Purevbaatar를 14억 투그릭의 하우스에서 강제로 이전시키도록 집행위원회에서 진행 중이라는 정보고 오늘 유포됨에 따라 그에게 직접 확인하였다. 
- Zaisan의 Tsetsee gun 단지 소재 하우스에서 강제 이전시키도록 집행위원회에서 오늘 아침에 조치하였는지?
- 사실이 아니다. 울란바타르 철도 공사는 몽골, 러시아의 합작 기관이다. 러시아 측 관계자 I.V,Milostnykh가 “강제 이전을 할 수 없다. 이는 비도덕적이다. 울란바타르 철도 공사의 사장이었던 사람에 대하여 숙소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이 의무이다. 다른 숙소가 지정되기 전까지 집행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 다른 숙소 지정이라는 것은 현재 숙소의 소유주가 울란바타르 철도 공사라는 것인지? 
- 법원에서 “울란바타르 철도 공사는 바얀골구 소재임으로 해당 소재지에 있는 숙소를 지정해야 한다. 현재 숙소는 항올구 소재이기 때문이라는 내용이었다. 만약에 강제 이전 판결이 났다면 100조 4항에 따라 이전 시간과 일자를 미리 통보해야 하는데 나는 통보 받은 바 없다. 
[news.mn 2019.06.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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