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2014 재외동포언론인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사)재외동포언론인협회(회장 김훈)와 (사)대한언론인회(회장 김은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재외동포재단 등 4개 단체가 후원하여 25일부터 31일까지 5박 6일간 진행되는 일정 중 첫 순서로 마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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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는 ‘재외국민 병역법 현안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미국과 캐나다를 위시해 20개국 30개 매체 50여 명의 언론인이 참여하는 가운데 일명 ‘뜨거운 감자’로 불리는 ‘재외동포 선천적 복수국적 취득자’ 문제와 원정출산으로 인한 ‘후천적 복수국적 취득자’에 관한 병역문제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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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행사 일정에 앞서 (사)재외동포언론인협회(회장 김훈)에서는 소속된 언론사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기 위해 남정호 독일 뮌헨 베를린시사IN 편집고문과 송광호 캐나다 토론토 한국인 편집고문, 장익진 필리핀 마닐라 코리아포스트 발행인, 이종국 워싱톤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협회 발전과 자문을 위해 고문으로 추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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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석우(미국 괌 한국 TV 방송 대표) 방송분과 위원회 위원장과 최성자(뉴질랜드 웰링턴 굿데이 뉴질랜드 편집국장) 네트워크 위원회 위원장, 정지대(캄보디아 프놈펜 뉴스브리핑캄보디아 발행인) 아시아권대표 위원장. 이석수(프랑스 파리 프랑스존 대표) 유럽대표 위원장. 허룡호(중국 하얼핀 흑룡강조선어방송국 대표) 중국대표 위원장, 고직순(호주 시드니 한국신문 발행인) 오세아이나대표 위원장과 더불어 김인구(호주 한국신문 편집인) 통일 정책 위원회 위원장, 노창현(미국 뉴스로 발행인) 홍보 위원회 위원장, 강은실(캐나다 벵쿠버 한국일보 발행인) 여성분과 위원회 위원장, 김소영(캐나다 벵쿠버 중앙일보 발행인) 발행인분과 위원회 위원장, 유제원(미국 워싱톤 라디오 보도국장) 기자분과 위원회 위원장, 장익진(필리핀 코리아포스트 발행인) 통합추진 위원회 위원장 등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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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익단체로서 활동해온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언론인의 권익 증진 위해 존재해 온 만큼 이들 고문과 위원회를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이 전개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재외동포언론인협회(http://okja.org) 홈페이지 관리와 안정화를 위해 미얀마 양곤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닝미얀마 배영훈 대표를 사무차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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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훈 회장은 “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는 재언협이 아직껏 해외 재외동포 사회에서 재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향후 더욱 큰 관심과 인지도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취재단을 조직하고, 재외동포 관련 행사는 물론 정부 재외동포 관련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언론의 힘과 영향력을 올바르게 보여줄 생각이다. 또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언론사들이 이곳 협회의 회원사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공신력을 높일 방침이다”고 밝힌다.



< 재외동포언론인협회 공동 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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