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월 1일부터 5일까지 COVID-19 전염병에 공동 대처하고 단합과 협력을 강화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한다. 국제 포럼과 모임 2020은 오늘 온라인으로 개최할 것이다. 국제도시 온라인 포럼에서는 울란바타르 S.Amarsaikhan 시장을 포함하여 서울, 런던, 헝가리, 모스크바, 델리, 과야킬, 이스탄불 시장 등이 참여한다. Covid-19 전염병 예방 기간에 취해진 조치 중 일부에 대한 정보 교환과 함께, 향후 대책에 대한 다면적인 논의와 전염병 이후 사회경제학적 상황에 대한 사회학자들의 예측도 있을 것이다. 포럼 기간에 울란바타르 S.Amarsaikhan 시장은 Covid-19 전염병 동안 취한 조치 중 일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울란바타르시 시간으로 오늘 밤 9시에는 온라인 콘퍼런스인 'Covid-19와 함께 싸우자'가 열리며 울란바타르시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로 방송된다.
[news.mn 2020.06.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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