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서, 울란바타르시에서 나가는 교통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교통은 어느 정도 제한.jpg

 

울란바타르시 교통경찰이 교통 통제에 관해 정보를 제공했다.
교통경찰청에 따르면 "울란바타르시로부터의 교통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았고 어느 정도 교통이 통제되었다. 예를 들어 식품, 연료, 건초 등 특정 기능이 있는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자가용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울란바타르시는 발병 거점지역이다. 그러므로, 교통 제한은 여전히 시행되고 있다. 울란바타르시에 발이 묶인 사람들에 대한 조사가 아이막에서 실시되었다. 조사 내용을 토대로 한 '아이막'과 울란바타르시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사에 이름이 없는 사람은 시에서 퇴거하지 않을 것이라며 조사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에 격리돼야 하므로 이름 없는 퇴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방에서 울란바타르시로 오는 시민들은 설문지를 작성해서 들어갈 수 있다. 오늘 울란바토르시 시장실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울란바타르시에서 지역주민의 대피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ikon.mn 2021.0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6580 몽골 D.Ganbat, 민주당 위원회는 L.Oyun-Erdene의 임명을 지지할 수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6.
6579 몽골 APTA에 가입하면 몽골은 1만 개 이상의 품목에 대해 최대 100%의 세금 공제를 받아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6.
6578 몽골 몽골인민당 위원회는 대통령의 거부권이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언급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6.
6577 몽골 503명의 중국인이 추방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76 몽골 국립전염병 센터,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사람에게 감염되는 사례가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75 몽골 규모 3.7의 지진이 흡스굴을 흔들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74 몽골 새 정부는 전직 장관들의 절반을 가질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73 몽골 L.Oyun-Erdene 장관님, 일을 잘한 사람들을 잘 지켜주세요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 몽골 교통경찰청, 울란바타르시에서 나가는 교통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교통은 어느 정도 제한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71 몽골 4,870명의 한국 거주 몽골인들이 귀국을 신청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70 몽골 내일부터 미용, 피부미용, 나랑톨 시장 등 각종 상품과 서비스를 전면 개방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69 몽골 U.Shijir, 대통령은 법률적 기한 내에 제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68 몽골 몽골인민당 위원회는 국무총리의 임명제안을 대통령에게 제출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67 몽골 몽골에서 새로 임명된 총리의 평균 연령은 45세이며, 최연소 총리는 Ts.Elbegdorj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66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은 반부패법 개정에 관한 법률 일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5.
6565 몽골 고용 계약에 따라 고용된 외국인 수가 감소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2.
6564 몽골 보건부, 국립전염병 센터 간호사 1명, 기타 7명의 밀접접촉자 확인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2.
6563 몽골 502억 투그릭의 실업급여가 지급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2.
6562 몽골 S.Batbold 의원, 본인은 정부로부터 훔칠 필요가 없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2.
6561 몽골 Kh.Battulga 대통령, S.Batbold 의원이 이끄는 친위대는 정치적 쿠데타를 일으키고 있어 file 몽골한국신문 21.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