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wcgabhGC_9f08cf184bddca82

 

 

ICBC 사상 최대 자동차 보험료 인하 전망

 

BC주정부가 새해에도 가계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혜택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히고 나섰다.

 

BC주수상실(Office of the Premier)는 2022년도 비용 절약을 위해 노력한다며 내년에 ICBC 자동차 보험료가 20%까지 사상 최대폭 인하를 단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이외에도 1일 10달러 차일드케어를 확대하고, 6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평균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소한다는 계획이다.

 

2022년도에도 12세 이하 어린이데 대한 대중교통비 면제로 가구 당 672달러의 가계지출을 줄인다고 밝혔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537 미국 오미크론 변종, 크리스마스 하늘길 바닷길 막았다 file 코리아위클리.. 21.12.30.
7536 캐나다 BC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5일 연속 최다 신기록 수립 file 밴쿠버중앙일.. 21.12.30.
» 캐나다 새해에도 BC 주민 가계지출 감소 혜택 이어진다는데... file 밴쿠버중앙일.. 21.12.30.
7534 캐나다 재외 유권자등록 밴쿠버여성회관에서 가능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5.
7533 캐나다 23일 BC 확진자 수 2046명 사상 최다 기록 3일째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5.
7532 미국 플로리다 코로나 폭증… 하루 감염자 2만6811명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4.
7531 미국 플로리다 대도시서 집 사려면 '웃돈'은 필수?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4.
7530 캐나다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 단속 중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4.
7529 캐나다 올해 화이트크리스마스...그러나 영하 10도 강추위 동반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4.
7528 캐나다 BC주정부, 코로나19 행정명령 임시휴업 업체 1만 달러 지원 밴쿠버중앙일.. 21.12.24.
7527 미국 플로리다 주간 코로나 감염자 1만3530명... 10월 이후 최고치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3.
7526 미국 코로나 양성률 21%로 급등…오미크론 확산 때문인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3.
7525 미국 탬파베이 물가 상승률 8%로 '전국 1위'… 이유는?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2.
7524 미국 겨울방학 오미크론이 몰려온다… "위험 감수할 부모 있을까"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2.
7523 미국 드샌티스 주지사, 무장 '주방위군' 재창설 의도 밝혀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2.
7522 미국 올랜도 북부 알타몬트 스프링스 폐수에서 오미크론 발견 코리아위클리.. 21.12.22.
7521 미국 미국 6개주 휩쓴 토네이도...사망 100명 넘을 듯 file 코리아위클리.. 21.12.22.
7520 미국 뉴욕시, 비시민권자에 시장-시의원 등 선거권 부여 코리아위클리.. 21.12.22.
7519 캐나다 BC주 연초까지 모임 제한 조치...가족 파티 인원 제한 등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2.
7518 캐나다 캐나다에서 또 광우병 발생...세계동물보건기구에 게시 file 밴쿠버중앙일.. 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