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임대료 1900달러... 포크, 볼루시아 일부 지역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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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다주 메이트랜드시에 있는 신축 아파트 모습. ⓒ 코리아위클리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중앙플로리다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지난 1년 동안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초 발표된 렌트허브(RentHub)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중앙 플로리다 지역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18.9% 올랐다.

오렌지, 오세올라, 세미놀, 레이크, 볼루시아, 브레바드, 포크 카운티를 포함한 중앙 플로리다의 임대료는 월 평균 1900달러였다.

우편번호로 따져 봤을 때 가장 큰 상승폭은 브레바드 카운티 코코아 지역(32922)은 월평균 1579달러로 111% 상승했다.

뒤를 이어 올랜도 콘웨이 지역(32812)이 평균 2171달러로 79% 증가했고, 오렌지 카운티 레이크 노나에 인접한 레이크 하트 지역(32832)이 평균 2275달러로 74% 올랐다.

윌리엄스버그에서 레이크 브라이언, 오렌지 카운티 528도로 남쪽 I-4로 이어지는 지역(32821)이 뒤를 이어 평균 2050달러로 52% 증가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알로마/골든로드 지역(32792)은 평균 1970달러로 50% 증가했다.

모든 지역이 증가한 것은 아니다. 포크 카운티 레이크 알프레드 지역(33850)은 월평균 1635달러로 32% 떨어졌고, 볼루시아 카운티 웨스트델랜드(32720)는 평균 2010달러로 19% 이상 감소했다. 올랜도의 클리어레이크 지역(32805)도 1025달러로 18% 하락했다.

데이토나 스피드웨이에서 핼리팩스 리버 지역(32114)은 1005달러로 18% 감소했으며, 데이토나 비치의 뉴 스머나 비치 지역(32169)은 2500달러로 11% 가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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