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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정부 홈페이지

 

3번 하이웨이 선상 92킬로미터 커버

310만불 투자, 11개 새 기지국 설치

 

BC주의 도심 지역을 제외하면 많은 전원지역에서 휴대폰이 터지지 않는 열악한 통신 인프라로 불편을 겪고 있는데 일부 고속도로에 이런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BC주 시민서비스부(Ministry of Citizens' Services)는 핵심 교통로인 호프와 케레메오스(Keremeos) 사이 3번 고속도로 상에 여행객들의 보다 나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휴대폰 가능지역을 개선하겠다고 25일 발표했다.

 

리자 비어러 시민서비스부 장관은 "주 내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지역의 통신망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며, "휴대폰 가능 지역을 확대하는 일은 상업적 운전자나 여가를 위한 여행객 모도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정부는 호프와 케레메오스 지역 사이의 3번 고속도를 따라 약 92킬로미터 구간에 새 휴대폰을 위한 기지국(cell towers)을 11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오지에서의 휴대폰 연결은 홍수나 산사태 등 긴급재난 상황이 있을 때 생명선과 같기 때문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일 수 밖에 없다.

 

현재 호프와 매닝 파크(Manning Park)와 프린스톤과 케레메오스 사이에 무선 통신 서비스가 없어 동서를 잇는 핵심 교통로인 3번 고속도로 상에 안전 사각지대가 형성돼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더 많은 자연재해가 예상치 못하는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어 이런 안전 인프라가 더 절실한 상황이다.

 

주정부는 이번 기지국 설치를 위해 310만 달러를 투자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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