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 공격 No.52, 흔적도 없는 여행의 원칙 또는 책임 있는 여행자는 누구인가.jpeg

 

여행과 오락 시즌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자연을 여행하고, 아이들을 자연으로 데리고 나가고, 신기한 것들을 보고, 우리가 가본 적이 없는 곳을 방문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마디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러 간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동경하고 즐기는 자연을 사랑하고, 여행할 때, 자연을 있는 그대로 놔두지 않고 파괴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물론, 어떤 이들은 책임감 있는 여행자로, 그들의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다음 좋은 여행자를 준비한다. 그들 중 일부는 심지어 도중에 다른 사람들의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장에 버린다. 
그렇다면 누가 책임감 있는 여행자이고, 우리가 여행할 때 무엇을 주목해야 하며, 어떻게 우리의 여행을 계획해야 할까? 
여행을 미리 계획한다. 여러분이 여행을 일찍 계획할수록, 그것은 더 성공적이고 아름다울 것이다. 날씨, 예산, 자동차, 약국, 예약 등 미리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캠핑할 적당한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강에 너무 가까이서 촬영하면 아이가 들어가 사망할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강에서 적어도 70~100m 떨어진 곳에 머물러야 한다. 이것은 또한 사진을 찍고 보기보다 더 좋아 보인다. 
자녀의 다른 사람에 대한 감독 능력을 향상하자. 무리를 지어 앉거나 낚시, 요리 또는 기타 방해물과 같은 장거리 여행 중에 아이를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그들은 물속으로, 불 속으로, 또는 높은 무언가에 떨어질 위험을 무릅쓰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감시할 필요가 있다. 
쓰레기를 확인된 장소가 아닌 곳에 버리지 말아야 한다. 쓰레기 문제는 매년 논의되고 있다. 비닐봉지, 보드카 병, 음료용기, 화장지, 물티슈, 음식물 뼈 등이 탁 트인 곳에 버려진다. 그러므로, 여행자들이 자연에 쓰레기를 남기지 않고 쓰레기를 다시 가져가는 것은 이러한 원칙의 중요한 부분이다. 한마디로 여행을 할 때는 자연 속에 여행자만 남겨둬야 한다. 
불을 태울 때는 조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당신은 여행 중에 불을 붙일 필요가 없다. 다만 화재 발생 시 안전성을 확보하고 다른 곳에 불이 붙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뜻한 담요로 불피운 흔적을 남기지 않고 따뜻한 물로 뿌리는 것으로 안전해야 한다. 
자연에 자연물을 남겨야 한다. 지역 돌을 기념품으로 사용하고 꽃을 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것 또한 틀렸다. 당신은 그저 그 장소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그대로 두면 된다. 그 자연의 아름다움은 우리가 인생에서 놓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은 미래에 이 멋진 것을 보아야 한다. 따라서 자연에 있는 것들을 온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여행자를 존중해야 한다. 물론 혼자 간 게 아니라 다른 여행객들도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다른 여행자들은 내가 초원에 있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고 곡을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또한, 만약 여러분이 어떤 것을 위해 전화를 많이 걸면,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을 줄에서 접대할 필요가 있다. 
야생 동물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야생 동물을 발견하면 살상하지 말고 부상이나 어린 동물을 발견하면 경비원에게 알려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을 너무 오래 붙잡지 말고 아이들이 돌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휴대폰이나 카메라의 사진을 찍을 때 그것들을 임의로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gogo.mn 2022.06.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0780 몽골 교통경찰서는 야간에 큰 소음을 유발하는 차에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9 몽골 연초부터 지금까지 5,170명의 몽골 시민이 러시아를 방문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8 몽골 내년부터 중앙폐수처리장 가동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7 몽골 투자 펀드에 대한 서비스 수수료는 50~75% 축소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6 몽골 Ch.Saikhanbileg과 D.Sosorbaram은 민주당의 국가정책위원회 위원이 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5 몽골 Sergei Glazyev는 러시아와 몽골은 2025년까지 협력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4 몽골 양모를 수출하는데 168시간에서 21시간으로 단축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3 몽골 젊은 사람들은 건강 검진에 덜 적극적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2 캄보디아 ‘청정 자연 만끽’ 친환경투어 커뮤니티 Reang Khvav Ecotourism Community를 소개합니다! 뉴스브리핑캄.. 22.06.03.
10771 몽골 몽골 외교부 B.Battsetseg 장관은 러시아 S.V.Lavrov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장관의 몽골 방문과 무역 및 경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70 몽골 국내선 항공편 제한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9 몽골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무역과 경제 관계를 확대하고 공동 로드맵에 합의하는 데 초점을 맞춰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8 몽골 6월 4일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무료법률상담의 날 진행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7 몽골 음식 배달의 새로운 문화 확산을 위한 'FreshPack' 애플리케이션이 이달 4일 출시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 몽골 문화적 공격 No. 52, 흔적도 없는 여행의 원칙 또는 책임 있는 여행자는 누구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5 캄보디아 복원 중인 앙코르 와트 사원 바칸 타워 뉴스브리핑캄.. 22.06.02.
10764 몽골 Erdenet이나 Oyu Tolgoi 같은 광산을 개방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
10763 몽골 전기요금 정부 지원 중단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
10762 몽골 국경 수출기지를 통과하는 석탄 트럭의 수는 760대에 이르러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
10761 몽골 교통혼잡은 모든 사람이 차를 소유하는 경향에 따라 발생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