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서는 야간에 큰 소음을 유발하는 차에게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jpg

 

교통경찰서에 따르면 밤사이 울란바타르시에서 매우 시끄러운 소리, 완전 또는 불완전한 개조 차량, 배기통을 개조하거나 드리프트를 하는 등 시민들의 평화와 평온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경찰서는 또 음주 상태에서 운전해 인명·건강·재산 피해를 초래하지 않도록 특정 장소에서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다. 
차의 배기통 개조, 드리프트 하는 등 시민들의 평화와 평온을 어지럽히고 있는 경우 운전면허증 압수, 차는 국립 도로교통 센터에서 점검을 받고, 불법적인 배기통 개조 차는 압수 고발할 예정이다. 
위반행위법은 밤 22시 이후 공공장소에서 평화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국민 안전과 교통안전, 교통사고·사고 예방 등을 위해 시민과 협력해 정기 점검을 편성한다. 
[news.mn 2022.06.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몽골 교통경찰서는 야간에 큰 소음을 유발하는 차에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9 몽골 연초부터 지금까지 5,170명의 몽골 시민이 러시아를 방문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8 몽골 내년부터 중앙폐수처리장 가동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7 몽골 투자 펀드에 대한 서비스 수수료는 50~75% 축소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6 몽골 Ch.Saikhanbileg과 D.Sosorbaram은 민주당의 국가정책위원회 위원이 되어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5 몽골 Sergei Glazyev는 러시아와 몽골은 2025년까지 협력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4 몽골 양모를 수출하는데 168시간에서 21시간으로 단축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3 몽골 젊은 사람들은 건강 검진에 덜 적극적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6.
10772 캄보디아 ‘청정 자연 만끽’ 친환경투어 커뮤니티 Reang Khvav Ecotourism Community를 소개합니다! 뉴스브리핑캄.. 22.06.03.
10771 몽골 몽골 외교부 B.Battsetseg 장관은 러시아 S.V.Lavrov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장관의 몽골 방문과 무역 및 경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70 몽골 국내선 항공편 제한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9 몽골 몽골과 카자흐스탄의 무역과 경제 관계를 확대하고 공동 로드맵에 합의하는 데 초점을 맞춰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8 몽골 6월 4일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무료법률상담의 날 진행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7 몽골 음식 배달의 새로운 문화 확산을 위한 'FreshPack' 애플리케이션이 이달 4일 출시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6 몽골 문화적 공격 No. 52, 흔적도 없는 여행의 원칙 또는 책임 있는 여행자는 누구인가?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3.
10765 캄보디아 복원 중인 앙코르 와트 사원 바칸 타워 뉴스브리핑캄.. 22.06.02.
10764 몽골 Erdenet이나 Oyu Tolgoi 같은 광산을 개방해야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
10763 몽골 전기요금 정부 지원 중단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
10762 몽골 국경 수출기지를 통과하는 석탄 트럭의 수는 760대에 이르러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
10761 몽골 교통혼잡은 모든 사람이 차를 소유하는 경향에 따라 발생 file 몽골한국신문 2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