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758783364_N9a3LjTo_9638ab63197128cf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주도해 2003년에 설립된 BC주이 한인차세대 리더 그룹인 C3 Korean-Canadian Society(회장 이형걸, 이하 C3)가 매년 개최해 오던 차세대 컨퍼런스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다가 지난 24일(토) 다시 재개했다. 

 

SFU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개최된 이번 13회 차세대 컨퍼런스의 주제는 새 지평선:포스트 코로나 세상을 항해하다(New Horizons: Navigating a Post-COVID World)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견종호 신임 주밴쿠버총영사가 참석해 축사를 했고, 오전 세션에서는 줄리에 김 스탠드업 코미디언 겸 작가가, 그리고 오후에는 이은형 프레이저보건소 대표 겸 CEO가 연사로 나왔다. 이외에도 소그룹의 워크셥도 개최됐다. 

 

표영태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캐나다 한인 대표 차세대 그룹, 13회 차세대 컨퍼런스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7.
8376 캐나다 연방 10월부터 코로나19 방역 입국 조치 전면 해제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7.
8375 미국 올랜도 주택가격, 8월에도 하락세 지속 file 코리아위클리.. 22.09.26.
8374 미국 비 많이 오는 플로리다, 도로 '팟홀'도 흔해 file 코리아위클리.. 22.09.26.
8373 미국 난입사태 겪은 미 의회, 135년 된 선거개표법 개정 본격화 file 코리아위클리.. 22.09.26.
8372 캐나다 이달 말 연방 입국시 요구했던 코로나19 조치 해제 전망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4.
8371 캐나다 BC주 마약범죄에 일본 야쿠자와 중국 연계 범죄 조직 관여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4.
8370 캐나다 밴쿠버공항 북미 대형 공항 중 소비자 만족도 평균 이상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4.
8369 캐나다 캐나다, 입헌군주제 하에 남아 있을 것인가?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3.
8368 캐나다 밴쿠버무역관, 17개 기업과 함께하는 잡페어 개최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3.
8367 캐나다 8월 연간 소비자 물가 상승률 7% 기록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1.
8366 캐나다 2분기에만 주인을 못찾은 일자리가 백 만 개에 육박 file 밴쿠버중앙일.. 22.09.21.
8365 캐나다 써리 마약 밀매 혐의 4명 체포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7.
8364 캐나다 7월까지 영주권 신청 한인 986명에 불과 file 밴쿠버중앙일.. 22.09.17.
8363 캐나다 캐나다, 한국의 올 2분기 해외직접투자 4위 국가 밴쿠버중앙일.. 22.09.17.
8362 미국 '은퇴자들의 천국' 플로리다... 탬파베이 살펴보니 file 코리아위클리.. 22.09.16.
8361 미국 "론 드샌티스보다 최악은 없다"... '단결' 외친 민주당 대표들 file 코리아위클리.. 22.09.16.
8360 미국 마이애미 지역 집값 하락세... 얼마나 떨어질까? file 코리아위클리.. 22.09.16.
8359 미국 영양실조로 아들 죽게한 채식주의 엄마에 종신형 file 코리아위클리.. 22.09.16.
8358 미국 탬파 3세 아이, 다섯달 유아에 총쏴 병원행 file 코리아위클리.. 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