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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지역의 치솟은 주택가격, 높아진 기준금리로 인한 대출한도 등으로 인해 부부 평균 소득자가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교외지역(suburb)은 더욱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시드니의 한 주택경매 현장. 사진 : ABC 방송 뉴스 화면 캡쳐

 

‘CoreLogic’ 분석... 부부 평균소득으로 구입 불가능 간주 교외지역, 거의 60%

 

광역시드니의 치솟은 주택가격으로 인해 호주 평균소득을 올리는 예비 주택구입자가 시드니 지역에서 매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교외지역(suburb)은 지난 1년 사이 더욱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그 기간 동안 주택구입을 계획했던 이들의 차용 능력은 부동산 가치 상승에 비해 더욱 빠르게 떨어졌고 특히 올해 들어 호주 부동산 시장 전반이 침체에서 벗어남에 따라 이들의 구매 예산은 추가 테스트를 받을 수밖에 없다.

부동산 컨설팅 사 ‘코어로직’(CoreLogic) 분석에 따르면 평균 소득을 올리는 부부가 단독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시드니 교외지역 수는 지난해 5월 기준금리가 상승(1.0%의 사상 최저 수준에서 0.25%포인트 인상된 0.35%)한 이후 20%가 감소했다.

그 사이 로즈랜드(Roselands), 콘델파크(Condell Park), 엔가딘(Engadine)을 포함해 57개 교외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은 부부의 평균 소득으로 구매를 감당할 수 없는 곳이 되었으며, 전체 교외지역의 거의 60%가 평균 소득만으로는 구매가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된다.

유닛 구매가능 지역도 36개가 줄어들었다. 지난 1년 사이 많은 교외지역에서 유닛가격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체리브룩(Cherrybrook), 포레스트 롯지(Forest Lodge), 모트레이크(Mortlake) 등은 중간가격이 106만2,500달러를 넘어섬으로써 구매가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호주 금융상품 비교 사이트 ‘Canstar’ 모델링을 보면, 주택구입을 위한 20%의 보증금이 있고 부부 각 연간 9만4,000달러의 소득을 올리는 이들이 감당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싱글 거주자(또는 싱글 수입)의 선택은 더욱 적다. 현재 45만6,250달러 가격의 저렴한 예산범위 내에 있는,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광역시드니 교외지역은 12개월 전 63개에서 이제는 13개뿐이다.

‘코어로직’ 엘리자 오웬(Eliza Owen) 선임연구원은 “구매자의 지출 능력이 부동산 가치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하락한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한해,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 지난 4월 시드니 단독주택 및 유닛 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 12%, 7.2%가 하락했지만 11차례에 걸친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구매자의 주택담보대출(mortgage) 차입 능력은 약 28%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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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약 42km 거리에 자리한 박스힐(Box Hill)은 한때 주택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으나 근래 수년 사이 큰 폭으로 상승, 이제는 평균 소득을 가진 부부가 구매하기 어려운 지역 중 하나가 됐다. 사진은 박스힐에서 나온 한 매물. 사진 : Response Real Estate Baulkham Hills

   

다만 오웬 연구원에 따르면 감소한 모기지 차입 능력은 더 먼 외곽 교외지역에서 발생한 더 큰 폭의 가격 하락으로 상쇄될 수 있다. 이자율이 기록적으로 낮은 시기, 최대치보다 낮은 금액을 대출할 계획이었던 이들은 여전히 유사한 대출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택가격이 높았을 당시 소유 부동산을 매각해 자본을 축적한 이들도 다시 구입하는 데 있어 영향을 덜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국내경제 책임자인 가레스 에어드(Gareth Aird) 선임연구원은 “첫 주택구입자들, 특히 모기지 능력과 주택가격 사이의 격차를 줄이는 데 있어 부모의 도움(Bank of Mum and Dad)을 받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끔찍한 일’이며 이들은 끝내 내집 마련을 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커먼웰스 뱅크는 신규주택이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해외에서의 인구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또한 세입자나 투자자들의 부동산 구입을 유도하는 낮은 임대주택 공실률로 인해 수도권 주택가격은 올해 3%, 내년에는 5%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구매자 전망은 단기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많은 이들이 높아진 주택가격에 대처할 만큼 모기지를 받는 것이 어렵고 이자율 또한 매우 높아졌기 때문이다. 생활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기지 보증금을 저축하려는 임차인들에게는 특히 어려움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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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드니의 600개가 넘는 교외지역(suburb) 가운데 평균 수입을 올리는 부부가 주택을 구매하기 어려운 지역은 거의 60%에 이르는 것으로 간주된다. 사진 : Real Estate 뉴스 동영상 캡쳐

   

시드니 남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구매 에이전시 ‘Shire Buyer’의 존 솔리먼(John Soliman) 에이전트에 따르면 많은 이들이 줄어든 모기지 차용 능력을 보상하고자 부모의 도움을 받거나 상속 자산에 의존하고 있다. 그는 “서덜랜드 샤이어(Sutherland Shire)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저렴한 교외지역조차 평균소득자의 손에 닿지 않는 곳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평균 부부 소득자의 구매 불가능 추가 지역

(Suburb : 중간가격 / 2022년 4월 이후 상승률 / 상승가격)

▲ Houses

Camden Park : $1,389,653 / -5.3% / -$77,029

Luddenham : $1,332,375 / -5.2% / -$73,794

Box Hill : $1,304,538 / -5.1% / -$70,716

Harrington Park : $1,294,926 / -7.3% / -$101,552

Yarrawarrah : $1,294,021 / -12.3% / -$181,965

Picnic Point : $1,289,018 / -11.7% / -$170,212

Wentworthville : $1,282,999 / -9.7% / -$138,584

Abbotsbury : $1,272,055 / -3.5% / -$45,542

Roselands : $1,257,501 / -4.4% / -$57,865

Narwee : $1,242,248 / -12.6% / -$179,428

Cecil Hills : $1,236,799 / -8.8% / -$119,302

East Hills : $1,233,800 / -9.6% / -$131,344

Colebee : $1,233,285 / -3.8% / -$48,819

Acacia Gardens : $1,232,854 / -7.7% / -$102,841

Revesby Heights : $1,221,337 / -12.6% / -$176,249

Loftus : $1,220,444 / -14% / -$198,687

Panania : $1,219,775 / -12.2% / -$169,667

Padstow Heights : $1,218,346 / -12.6% / -$175,403

Chipping Norton : $1,201,734 / -7.5% / -$97,024

Revesby : $1,194,328 / -13.9% / -$192,779

Padstow : $1,191,767 / -13.1% / -$179,234

Constitution Hill : $1,191,099 / -10.6% / -$141,933

Schofields : $1,187,277 / -8.6% / -$112,357

Pendle Hill : $1,176,529 / -8.5% / -$108,940

Kings Langley : $1,173,937 / -7.3% / -$92,629

Engadine : $1,165,023 / -14.5% / -$198,088

Empire Bay : $1,164,430 / -15.9% / -$219,954

Erina : $1,164,409 / -19.2% / -$276,042

Greenacre : $1,161,678 / -9.3% / -$119,137

Leppington : $1,155,322 / -3.6% / -$42,579

Shelly Beach : $1,140,001 / -17.7% / -$244,652

Gledswood Hills : $1,135,694 -8.1% -$100,767

Girraween : $1,135,131 / -9.8% / -$123,056

Old Toongabbie : $1,133,793 / -10.9% / -$138,725

Heathcote : $1,130,503 / 13.5% / -$176,712

Riverwood : $1,127,427 / 11.8% / -$151,001

Bankstown : $1,125,251 / 12% / -$154,166

Silverdale : $1,124,388 / 10.7% / -$134,745

Marsden Park : $1,118,242 / 5.3% / -$62,949

Regents Park : $1,109,773 / 8.2% / -$99,306

Oran Park : $1,092,999 / 7.9% / -$94,120

Berala : $1,092,131 / 8.7% / -$104,595

Milperra : $1,089,219 / 15.1% / -$193,186

Green Point (Central Coast) : $1,088,149 / 19.1% / -$257,236

Edmondson Park : $1,088,018 / 6.2% / -$72,308

Pemulwuy : $1,087,682 / 4.6% / -$51,988

Lakemba : $1,085,317 / 10.1% / -$122,399

Moorebank : $1,085,039 / 12.4% / -$154,181

Condell Park : $1,084,091 / 12.5% / -$154,805

South Wentworthville : $1,082,344 / 6.5% / -$74,749

Denham Court : $1,079,376 / 5.1% / -$58,340

Elizabeth Hills : $1,078,853 / 7.5% / -$87,236

West Hoxton : $1,076,931 / 13% / -$161,325

Toongabbie : $1,075,370 / 10% / -$119,438

Punchbowl : $1,074,909 / 4.2% / -$46,990

Edensor Park : $1,068,321 / 4.3% / -$48,253

Greystanes : $1,067,909 / 6.8% / -$77,617

-이 교외지역은 대출능력 85만 달러이고 보증금이 20%인 평균 부부 소득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는 총 예산 106만2,500달러 기준임

Source: CoreLogic

 

▲ Units

Breakfast Point : $1,310,355 / 1.9% / $24,184

Little Bay : $1,305,726 / 0.8% / $10,845

Abbotsford : $1,288,962 / 3.2% / -$42,172

Balmain : $1,271,441 / 4.7% / -$62,014

Coogee : $1,261,168 / 11.4% / -$161,759

Mosman : $1,243,334 / 7% / -$93,035

Pyrmont : $1,228,855 / 3% / -$38,084

Drummoyne : $1,223,630 / 4.1% / -$52,277

Cremorne : $1,215,456 / 8.4% / -$111,856

Woolloomooloo : $1,196,502 / 5% / -$62,394

Northbridge : $1,191,518 / 5.5% / -$69,962

Cherrybrook : $1,191,014 / 7.8% / -$100,969

Cammeray : $1,186,512 / 7.6% / -$97,299

Waverton : $1,180,879 / 11% / -$146,412

Terrigal : $1,179,563 / 13% / -$176,811

Bondi Junction : $1,168,103 / 11.7% / -$154,980

Elizabeth Bay : $1,162,353 / 1.2% / $13,738

North Sydney : $1,160,428 / 8.5% / -$108,433

St Leonards : $1,159,239 / 3.6% / -$43,382

Chiswick : $1,158,993 / 0.6% / $6,677

Mortlake : $1,155,983 / 1% / $11,124

Wollstonecraft : $1,144,987 / 10.7% / -$136,679

Naremburn : $1,129,334 / 5% / -$59,968

Forest Lodge : $1,125,524 / 5.2% / -$62,047

Queenscliff : $1,122,016 / 16.4% / -$219,94)

Sydney : $1,116,889 / 0.6% / $6,707

Neutral Bay : $1,109,688 / 10.4% / -$129,427

Lindfield : $1,108,214 / 9.3% / -$113,082

Paddington : $1,102,221 / 14.9% / -$192,653

Newport : $1,100,880 / 15.6% / -$203,082

Thornleigh : $1,082,072 / 4.3% / -$48,531

Potts Point : $1,081,674 / 1.1% / -$12,366

Darlinghurst : $1,080,824 / 7.9% / -$92,962

Randwick : $1,072,861 / 8.7% / -$101,642

Narrabeen : $1,066,953 / 14.5% / -$180,969

Annandale : $1,065,615 / 4.9% / -$54,339

-이 교외지역은 대출능력 85만 달러이고 보증금이 20%인 평균 부부 소득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는 총 예산 106만2,500달러 기준임

Source: CoreLogic

 

■ 평균 싱글 소득자의 구매 불가능 추가 지역

(유닛 대상. Suburb : 중간가격 / 2022년 4월 이후 상승률 / 상승가격)

Sefton : $631,216 / 1.8% / $10,974

Schofields : $608,496 / -3.2% / -$19,917

Northmead : $607,996 / -4.3% / -$27,009

Ropes Crossing : $604,271 / 1.8% / $10,602

Penshurst : $602,347 / -4.2% / -$26,383

South Wentworthville : $589,471 / -6.4% / -$40,627

Lurnea : $588,115 / -5.2% / -$32,548

Homebush West : $579,054 / -3.8% / -$22,868

Riverwood : $577,225 / -2.2% / -$12,755

Narwee : $574,317 / -8.1% / -$50,823

North Gosford : $572,342 / -9.6% / -$60,895

Toongabbie : $570,584 / -2.9% / -$16,745

Parramatta : $569,733 / -4.4% / -$26,531

North Parramatta : $567,172 / -6.9% / -$42,229

Chipping Norton : $559,858 / -7.9% / -$47,916

Campsie : $558,888 / -8.2% / -$50,250

Belmore : $558,645 / -5.7% / -$33,756

Yagoona : $553,764 / -4.8% / -$27,745

Wentworthville : $550,808 / -2.9% / -$16,405

Glenfield : $549,861 / -6.5% / -$38,426

Ingleburn : $549,414 / -0.3% / -$1,658

Roselands : $544,539 / -5.4% / -$31,322

Richmond : $541,689 / -0.5% / -$2,632

St Marys : $541,156 / -6% / -$34,799

Gosford : $538,922 / -10.4% / -$62,367

Macquarie Fields : $536,608 / -1.7% / -$9,060

Kellyville Ridge : $535,536 / -9.8% / -$58,318

Westmead : $533,243 / -5.2% / -$29,224

Holroyd : $530,982 / -7.3% / -$41,885

West Gosford : $529,670 / -14% / -$86,541

Mays Hill : $527,088 / -6% / -$33,461

Werrington : $522,310 / -7.1% / -$39,872

Gorokan : $517,271 / -3% / -$15,749

Villawood : $511,264 / -3.6% / -$18,845

Pendle Hill : $504,907 / -7.1% / -$38,774

Penrith : $504,173 / -5.8% / -$30,895

Campbelltown : $499,535 / -2% / -$10,182

Kingswood : $498,421 / -8.7% / -$47,460

Blacktown : $490,320 / -2.4% / -$11,886

Rosehill : $488,508 / -2% / -$10,220

Minto : $483,239 / -3.9% / -$19,436

Granville : $481,109 / -4.5% / -$22,679

Punchbowl : $480,354 / -5.8% / -$29,776

Wyong : $475,939 / -4.6% / -$22,716

Auburn : $475,581 / -3.9% / -$19,288

Bankstown : $473,179 / -7.9% / -$40,551

Harris Park : $468,952 / -4.8% / -$23,627

Merrylands : $462,281 / -5.9% / -$29,067

Guildford : $458,542 / -4.7% / -$22,395

Merrylands West : $456,746 / -5.8% / -$28,357

-이 교외지역은 대출능력 36만5,000 달러이고 보증금이 20%인 평균 싱글 소득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것으로 간주되는 총 예산 45만6,250달러 기준임

Source: CoreLogic

 

김지환 기자 herald@koreanherald.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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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8 호주 3월 분기 호주 경제성장률 0.2% 그쳐... 현저한 GDP 둔화 신호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7 호주 호주 전체 근로자 거의 절반, 부채에 ‘허덕’... 정신건강 전문가들 ‘우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6 호주 4만 명에 달하는 범법 행위자 자녀들이 겪는 고통-복합적 불이익 드러나 file 호주한국신문 23.06.15.
6415 호주 최저임금 8.6%-근로자 일반급여 5.75% 인상, 향후 금리상승 압박 ‘가중’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4 호주 NSW 주 소재 공립대학들, 등록학생 감소로 2022년 4억 달러 재정 손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3 호주 프랑스 식민지가 될 뻔했던 호주... 영국의 죄수 유배지 결정 배경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2 호주 악화되는 주택구입 능력... 가격 완화 위해 부유 지역 고밀도 주거지 늘려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 호주 시드니 평균 수입자의 주택구입 가능한 교외지역, 20% 이상 줄어들어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10 호주 기준금리 상승 불구, 5월 호주 주택가격 반등... 시드니가 시장 회복 주도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9 호주 퀸즐랜드 아웃백 여행자 11% 감소... 4년 만에 맞는 최악의 관광시즌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8 호주 정신건강-자살예방 시스템 변화 구축, “실제 경험 뒷받침되어야...”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7 호주 CB 카운슬의 폐기물 처리 기술, ‘Excellence in Innovation Award’ 수상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8.
6406 호주 그라탄연구소, 정부 비자개혁 앞두고 이주노동자 착취 차단 방안 제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5 호주 호주 가정의 변화... 자녀 가진 부부의 ‘정규직 근무’, 새로운 표준으로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4 호주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이후 부동산 투자자들의 세금공제 신청, 크게 증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3 호주 NSW 정부의 첫 주택구입자 지원 계획... 인지세 절약 가능 시드니 지역은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
6402 호주 기준금리 상승의 실질적 여파... 인플레이션 더해져 소비자들, 지갑 닫는다 file 호주한국신문 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