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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양수 영라이온스 네트워크 위원장, 켄 존스턴 연사, 모리스 쉬벌리어 연사, 이날 사회를 맡았던 최대현씨 


지난 6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캘거리 한인회관에서는 캘거리 영라이온스 네트워크 위원회 (회장 윤양수) 주관으로 ‘영 라이온스 네트워크 나이트’가 지난해에 이어두 번째로 열렸다.

차세대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참석자들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를 돕고, 같이 봉사하며, 각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여, 작게는 로컬 커뮤니티 그리고 크게는 전세계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장을 마련함이 목적인 본 행사에는 연아 마틴상원의원을 위시해 총 세 명이나와 연설을 해주었다.

연설을 마친 연아마틴 상원의원에게 질문을 던진 내용에 대한 답변은 우리 젊은 전문인들에게 명쾌한 답을 주고 있다.
질문(1. To Hon. Yonah Martin - What was the most challenging thing for you as a working mother to handle both career and family? What advice can you give other young mothers who have a career? 2. what are your secrets to achieving and maintaining work & life balance?)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전문인들이 가정과 일을 어떻게 잘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였다.

연아 마틴씨는 상원의원으로서 해야될 일로 인하여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간이 많은 평범한 가정에 엄마 보다도 실제로는 더 많은 것을 나누고 공유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비결은 얼만큼 그 소중한 짧은 순간을 정성을 다해 상대에게 집중 하느냐에 달렸지,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다. 10분을 만나도,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종일 함께 한다하더라도 별로 나눈 것이 없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그 순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엄마, 아내, 상원의원으로서 기능과 능력을 다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변호사 켄 존스턴씨는 우리들의 생각을 훌쩍 뛰어넘어 온몸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모습과 과정 그리고 결과를 보여주는 독특한 연설을 해서 크게 주목 받았다. 연단에 서자마자 전화벨이 울렸고 켄씨는 전화를 받고 상대와 통화를 했는데 그 통화내용이 연설의 주제였던 것이다. (물론 벨만 울렸을 뿐 실제로 누군가와 통화를 한 것은 아니었다.)

켄 변호사는 내 주변에 조건과 환경이 아무리 급격하게 변하여,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어 버렸다 하더라도, 다음 날 다시 일어나 무엇인가 나의 내면으로 부터 찾아내는 열정! 그 어떤 일을 시작한다면, 자신의 일상적이였던 삶을 변화하여, 새로운 도전 안에서 성공적인 삶을 이루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리스씨는 강연을 통해 “리더는 지금과 과거의 계획을 비교 분석하여 더 나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사 후에는 두 연사 (모리스와 켄)와 참가자들은 페널 디스커션을 나누었는데 주제는 "스스로 도전하여 자신의 세계를 변화 시켜라!" 였다. 한 전문분야의 전문가로서, 가장으로서, 조직의 리더로 평생 경험을 통해 배우고, 실천하고, 느껴온 그들만의 깊이를 참가자들과 함께 나누었다.

한편 행사를 마치고 윤양수 위원회장은 인터뷰를 통하여, "일과 삶은 전혀 다른 차원에 것이며, 진정한 리더는 일을 잘 하기 보다는 삶 전체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가 절실히 요구되어진다고 하였다. 그리고 변화는 꼭 다른 것을 시도하는 수준에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이미 내재해 있던 많은 다른 능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그 것 중 하나에 나의 의지를 가지고 열정을 불사를 때만이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본 행사를 통해 차세대 리더로서 지녀야 할 성품과 리더로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영향을 주어 또 다른 리더를 만들어 갈 수 있는지 그 해답의 실마리를 풀어 갈 기회와 감동을 제공하는데 있다.”고 설명하며 "One Person can change The World" 말이 어느 곳에서나 가능하다는 신념을 젊은이들에게 불어 넣어 주고 싶다.”고 신념을 밝혔다. (김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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