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스탬피드는 연중 계속되는 이벤트를 찾고 있다 이미지 1.jpg

 

캘거리 스탬피드 파크는 10일간의 파티를 위해 10만명 이상의 참석자로 가득 찰 것이지만 쇼가 끝나면 굉장히 조용해질지도 모른다. 라고 걱정한다.

 

캘거리 스탬피드의 CEO 워렌코낼씨에 따르면 캘거리 다운타운 끝자락에 위치한 65 핵타르의 땅이 약 1800개의 이벤트를 주최한다고 한다. 

그는 10일은 단순한 10일 아니라 굉장히 중요하며 그들은 시와 남부 알버타 그리고 우리에게도 매우 중대하다. 하지만 이것은 연중 계속되는 사업이다라고 밝혔다. 

 

공간을 더 만들기 위한 계획은 진행 중이며 그로 인해서 캘거리는 큰 컨퍼런스를 열기에 더욱 매력적이고, 오일이 아닌 또 다른 것으로 경기를 부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비영리 단체인 캘거리 스탬피드는 2014년 150000sq foot 규모의 $61 million짜리 Agrium Western Event Centre를 열었다. 6월에는 6.5 핵타르의 Enmax Park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가 끝이 나며 10,000sq foot의 TransAlta Performing Arts Studios의 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가장 큰 프로젝트인 BMO Centre(265000sq feet로 이미 시에서 가장 큰 장소)의 규모를 두 배로 늘리는 프로젝트는 시작도 하지 않았다. 

 

세 개의 프로젝트에 연관되어 있는 코넬씨는 개발에 필요한 비용은 500million으로 아직 공공 보조를 공식적으로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넬씨는 또한 공간을 늘림으로써 시가 Rotary International과 같은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게 할 것이며 다른 캐네디언 주요도시,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과 경쟁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확장은 500개의 풀 타임 잡과 공사에 필요한 잡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캘거리 챔버의CEO 아담 레기씨는 “나는 365타입의 목적지를 만들려고 하는 스탬피트의 시도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하며. 이 프로젝트와 연중 계속하는 전략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스탬피드 빅토리아 공원 지역의 자산들이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않다고 본다. 그것들을 개발하기 위해 계속 시도하고 개발 계획을 구축하여 많은 목적지와 활발하고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캘거리 관광에 관련된 쪽에서도 또한 컨벤션 공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컨벤션 공간이라는 경제 동력을 사용하는 것이 우리 도시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탬피드로부터 오는 모든 자산들, 즉 쇼를 개최할 수 있는 능력, 따뜻한 서부의 관광산업, 등이 컨퍼런스와 컨벤션 공간과 만나서 훌륭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아주 작지만 마법 같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라고 캘거리 투어리즘의CEO 신디 앤디씨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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